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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홍자성 지음 | 임동석 옮김
올재

2020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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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2MB)
ISBN 9791159931512
쪽수 4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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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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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도를 넘나드는 동양적 인간학의 백미! 풀뿌리를 씹듯 곱씹을수록 더욱 깊은 맛이 난다 하여 《채근담》이라 했다. “하늘이 내 몸을 괴롭힌다면 나는 내 정신을 즐겁게 하여 보완하리라. 하늘이 내 삶을 곤경으로 몰아간다면 나는 내 도를 높여 뚫고 나가리라.” 껍데기만 좇는 세상을 관조한 홍자성의 금언들이 욕심에 빠져 삶의 참의미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청량한 샘물과 같이 다가온다.
*목차

Ⅰ. 《菜根譚》 書名
Ⅱ. 저자 洪自誠 洪應明
Ⅲ. 판본 전래 및 국내외 출판 현황

Ⅰ. 전집前集 (001~222)
Ⅱ. 후집後集 (223~362)
'二' 응수편應酬篇
'三' 평의편評議篇
'四' 한적편閑適篇

Ⅱ. 권하卷下 (545~745)
'一' 개론편槪論篇

Ⅲ. 주광후周光煦 《채근담菜根譚》 속유편續遺篇(747~898)

*목차 상세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Ⅰ. 《菜根譚》 書名
Ⅱ. 저자 洪自誠 洪應明
Ⅲ. 판본 전래 및 국내외 출판 현황
(1) '明刻本'(續修四庫全書本)
(2) '乾隆本'(喜 軒叢書 戊集)
(3) '光緖本'
(4) '寶光寺本'
(5) '周光煦 序文本' 續遺篇
(6) 臺灣 中央硏究院本
(7) 現代 中國 白話本
(8) 국내 번역본

Ⅰ. 전집前集 (001~222)
001(明前-1) 棲守道德者 도덕을 지켜 이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자는
002(明前-2) 涉世淺 세상을 섭렵함이 얕으면
003(明前-3) 君子之心事 군자의 마음씀과 일 처리는
004(明前-4) 勢利紛華 세력과 이익, 화려함의 얽힘
005(明前-5) 耳中常聞逆耳之言 귀로는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듣고
006(明前-6) 疾風怒雨 무서운 바람과 노한 비는
007(明前-7) 肥辛甘非眞味 잘 익은 술, 살찐 고기, 매운 맛, 신맛은 진실한 맛이 아니다
008(明前-8) 天地寂然不動 천지는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으나
009(明前-9) 夜深人靜 밤 깊어 고요할 때
010(明前-10)恩裡由來生害 은혜 가운데에는 해害가 생겨나는 원인이 있다
011(明前-11) 藜口 腸者 명아주 잎이나 비름 같은 거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자
012(明前-12)面前的田地 눈앞에 펼쳐진 전지田地는
013(明前-13) 徑路窄處 지름길 좁은 곳에서
014(明前-14) 作人無甚高遠事業 사람으로서 아주 고원한 사업이 없을지라도
015(明前-15) 交友須帶三分俠氣 친구를 사귐에는 모름지기
016(明前-16) 寵利毋居人前 총애와 이익에서는 남보다 앞서지 말되
017(明前-17) 處世讓一步爲高 세상에 처하여 한 걸음 사양함을 높은 것으로 삼아라
018(明前-18) 蓋世功勞 세상을 덮을 공과 노고가 있다 해도
019(明前-19) 完名美節 완전한 명예나 아름다운 절의는
020(明前-20) 事事留個有餘 일마다 여유를 남겨두어
021(明前-21) 家庭有個眞佛 집안에 하나의 진불眞佛이 있고
022(明前-22) 好動者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것은
023(明前-23) 攻人之惡 남의 악을 공격하되
024(明前-24) 糞 至穢 분충糞 은 지극히 더러운 벌레이지만
025(明前-25) 矜高倨傲 긍지가 높아 거만하고 오만하게 구는 것은
026(明前-26) 飽後思味 배부른 뒤에 맛을 생각하면
027(明前-27) 居軒冕之中 높은 벼슬을 누리는 중에도
028(明前-28) 處世不必邀功 세상에 살면서 기필코 공을 이루겠다고 하지 말라
029(明前-29) 憂勤是美德 근심하고 부지런히 하는 것이 미덕이다
030(明前-30) 事窮勢蹙之人 일이 궁해지고 세력이 위축된 사람은
031(明前-31) 富貴家宜寬厚 부귀한 집안이라면 의당 관후寬厚해야 함에도
032(明前-32) 居卑而後 낮은 지위에 살아본 후에야
033(明前-33) 放得功名富貴之心下 공명과 부귀에 대한 마음
034(明前-34) 利欲未盡害心 이욕利欲이라고 해서 모두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
035(明前-35) 人情反復 세상 사람의 정이란 반복反復되는 것이요
036(明前-36) 待小人 소인을 대우하면서
037(明前-37) 寧守渾 차라리 혼악渾 함을 지키며
038(明前-38) 降魔者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자는
039(明前-39) 敎弟子如養閨女 제자弟子를 가르치는 것은
040(明前-40) 欲路上事 욕심의 길에 매달리다가
041(明前-41) 念頭濃者 생각이 짙은 자는
042(明前-42) 彼富我仁 저 사람이 부유함을 내세울 때
043(明前-43) 風恬浪靜中 바람 고요하고 물결 조용한 가운데에
044(明前-44) 立身不高一步立 몸을 세우되 한 걸음 높이를 더하여 세우지 않는다면
045(明前-45) 學者, 要收拾精神 배우는 자는 정신을 수습하고
046(明前-46) 人人有個大慈悲 사람마다 모두 큰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047(明前-47) 進德修道 덕에 나가고 도를 닦음에는
048(明前-48) 吉人 길인吉人은
049(明前-49) 肝受病 간에 병이 생기면
050(明前-50) 福莫福於少事 복은 일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고
051(明前-51) 處治世宜方 치세治世에 처함에는
052(明前-52) 我有功於人不可念 내가 남에게 공을 베풀었거든
053(明前-53) 施恩者 은혜를 베푼 자가
054(明前-54) 人之際遇 사람으로 살면서 복받은 경우도 있고
055(明前-55) 心地乾淨 심지心地가 깨끗하여야
056(明前-56) 奢者富而不足 사치를 부리는 자는
057(明前-57) 讀書不見聖賢 독서를 하면서 성현을 발견하지 못하면
058(明前-58) 人心有一部眞文章 사람 마음에 하나의 참된 문장이 있다 해도
059(明前-59) 苦心中 고심하는 중에서
060(明前-60) 富貴名譽 부귀와 명예는
061(明前-61) 春至時和 봄

“사람이 항상 나물뿌리 씹어먹을 수 있다면
천하에 그 무슨 일인들 하지 못하랴!”
촌철살인의 단구 명언 도가적 수양서

마음 달래주는 글, 고통 덜어주는 말
명나라 때 홍자성이 왕신민의 말“항상 나물 뿌리 씹어먹을 수 있다면…”의 뜻을 제목삼아 엮은 예지 모음이다. 자신이 터득한 우주론과 수양론, 본체론, 자연론을 담고 있으며, 도가적 사상을 내세워‘세상을 소유하지 말고 자족하는 데서 참된 가치를 찾으라’는‘음陰의 적극성’을 주장한다. 자신의 소박한 삶을 인정한다면 누구나 온갖 일들에 고개를 끄덕이리라.

도가적 수양의 지침서, 《채근담》
“마음을 달래는 글”로, 또한 오늘날 같은 세태에 “고통을 덜어주는 글”로 이 세상에 《채근담》만한 것이 있을까
《채근담菜根譚》은 짧은 격언 모음이다. 《채근담》의 작자는 ‘홍자성洪自誠’(환초도인還初道人), 또는 ‘홍응명洪應明’으로 되어 있으나 이 두 이름이 동일 인물인지에 대하여는 이제껏 논란이 있어 왔다.
명대에는 이 《채근담》에 필적할 만한 《명심보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 두 책 모두 유명한 학자나 이름 높은 성인이 쓴 것도 아니어서 편자나 작자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모아 엮은 이 두 책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일상생활에 인용되고, 한문교재로 읽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그러나 두 책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점도 있다. 《명심보감》이 유가적 내용을 위주로 하여 ‘세상에 공을 세우며 인간 도리를 다하라’는 ‘양陽의 적극성’을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면, 《채근담》은 도가적道家的 입장을 내세워 ‘세상을 소유하지 말고 향유하며 행복을 누리라’는 ‘음陰의 적극성’을 담고 있다. 그리고 《명심보감》이 ‘함께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면 《채근담》은 ‘홀로 사는 법’을 일러주고 있다. 그 때문에 《명심보감》은 옛 성인과 경전經典의 문장, 세상의 이치를 담은 격언을 중심으로 함께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하는 ‘타인의 말’을 모았고, 《채근담》은 작자 자신이 터득한 우주론과 수양론, 본체론, 자연론으로 ‘자신의 말’을 남겼던 것이다.
‘채菜’는 글자 그대로 ‘나물 채소’이며 ‘근根’은 뿌리이다. 따라서 ‘채근菜根’은 채소나 나물의 뿌리를 뜻하며, 맛도 없고 써서 먹기에 힘든 음식을 상징한다. 이는 송宋나라 때 왕혁汪革이라는 성리학자의 다음과 같은 어록에서 명명된 것이다. “사람이 늘 풀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다면 세상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으리라人常咬得菜根, 則百事可做.”
많은 사람들은 이를 두고 어려운 일을 겪어내면 그 어떤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뜻으로 보았다. 즉 단련과 감내는 고통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 소박한 삶을 인정하고 그러한 환경이 자신의 것이라 여긴다면 세상 온갖 일도 당연히 그러함을 인정하고 고개 끄덕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채근담》 전체를 읽어보면 집단 사회의 정치나 인간관계, 도의의 실천, 예절의 회복 등 유가적儒家的 당위當爲의 질서를 주장하고 있다기보다, 오히려 자연에 합일合一하여 만물에 동화하는 개인적 수양과 만물일제萬物一齊 등 도가적道家的 무위無爲, 즉 물아양망物我兩忘 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세상은 엄청난 고통의 고해苦海도 아니요, 그렇다고 모든 즐거움을 다 누릴 수 있는 낙원樂園도 아니다. 그런가 하면 세상은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든지 있는 낙원이요, 힘들게 허덕이고 있는 고해이기도 하다. 그러니 유위有爲도 없고 무위無爲도 없으며, 호오好惡나 미추美醜, 귀천貴賤, 빈부貧富의 경계도 없고 심지어 생사生死의 구분도 없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사실 단련과 감내는 고통에서 나온다. 《채근담》 속의 귀한 말처럼 소박한 삶을 인정하고 그러한 환경이 자신의 것이라 여긴다면, 누구든 세상 온갖 일들을 인정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자성

저자 홍자성洪自誠
중국 명나라 말기 사람으로, 호를 환초도인還初道人이라 했다는 것 외에는 자세히 전해지는 바가 없다. 다만 《채근담》의 서문을 쓴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만력 연간에 고관을 지냈으며, 황제에게 간언을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낙향하여 유유자적한 생활을 했다 하니, 홍자성 또한 비슷한 인물이었으리라 짐작할 따름이다.

임동석 林東錫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에서 성장했다. 경동고, 서울교대 졸업.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7년간 한학漢學을 배우고, 1983년 국립 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교무처장, 문과대 학장,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이자 한어수평고시(HSK) 실시위원장이다. 저서로 《조선역학고朝鮮譯學考》?《중국학술개론中國學術槪論》?《중한대비어문론中韓對比語文論》 등이 있고, 학술 논문으로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외 60여 편이 있으며, 사서삼경과 제자백가를 비롯해 《춘추좌전》?《사기》 등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동양 고전 역주서 시리즈 220여 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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