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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복수

Mystr 컬렉션
위즈덤커넥트

2019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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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3MB)
ISBN 979116114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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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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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복수의 모티브를 다룬 작품 7편을 모은 특별판 도서이다.

[남작의 사냥감]
주인공은 런던의 사교 모임에서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겪은 가장 공포스럽고 흉폭한 사냥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것은, 눈이 하루 종일 내리는 겨울의 폴란드 황야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스노우 볼]
17세기 프랑스는 왕에 대한 시해 음모가 끊이지 않는 시대이다. 지금도 막강한 귀족의 반역 음모에 대한 단서를 잡고서 그의 동조자들을 색출하는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왕을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주인공은 반역 음모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마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바로 그때 길가 아이들의 장난으로 다리 위에서 마차가 전복될 뻔 하고, 간신히 균형을 잡은 마차 안으로 눈덩이 하나가 날아든다. 그 속에는 왕의 비서관을 조심하라는 경고의 쪽지가 들어있다.

[완벽한 덫]
생명보험 회사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어느 날 아주 혐오스러운 인상을 가진 신사의 방문을 받는다. 사실 그는 아주 잘생긴 외모에 깔끔한 옷, 세련된 태도를 지니고 있지만, 주인공은 이유 모를 혐오감과 가식을 느낀다. 그 신사는 친구 대신 보험 신청서를 받으러 주인공의 사무실에 온 것이었다.

[데드 얼라이브]
주인공 레프랭크는 영국의 변호사로, 과로로 인한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고, 의사의 충고에 따라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미국의 한 농장으로 긴 휴가를 떠난다. 그 농장은 레프랭크의 어머니의 친척 아저씨, 메도우크로프트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농장에 도착한 주인공은 싸늘한 집안 분위기에 놀란다. 집안 식구는 아버지 메도우크로프트 씨와 중년의 미혼 딸, 두 아들, 농장 감독관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들이 서로 반목하고 있는 것이다.

[지워진 하루]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들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진 포셋의 블랙 유머 단편.
그래머시 클럽이라는 뉴욕의 상류층의 사교 클럽에는 달림플 씨라는 노총각이 있다. 그에게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이상한 질환이 있다면서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버릇이 있다. 덕분에 클럽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허풍쟁이로 통하기도 한다.

[부치지 못한 편지]
오스트리아 황립 경찰국 소속 형사 조 뮐러에게 한 노부인이 찾아온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자신의 조카를 구해달라는 요청이다. 1년 전 노부인이 사는 소도시에 미국에서 오랜 세월을 지낸 사이더스라는 사람이 이사 온다. 부인의 조카, 그라우만 역시 미국에 산 경험이 있기에, 둘은 금방 친분을 쌓게 된다. 그러던 중 그라우만이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던 젊은 여성, 엘레노라와 사이더스가 사랑에 빠지고, 둘은 비밀리에 약혼식을 치른다.

[그의 앙큼한 부인]
군대 조직 문화의 불합리성, 인간 본능에 내재된 폭력성, 따돌림 당하는 사회적 약자라는 거창한 소재에 극적인 익살과 반전, 기발한 복수극이 어우러진 단편 소설.
표지
목차
남작의 사냥감
스노우 볼
완벽한 덫
데드 얼라이브
지워진 하루
부치지 못한 편지
그의 앙큼한 부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약 369쪽 (추정치)

[남작의 사냥감 중에서]
"그래서 나는 체르니우치에서 잠시 길을 멈춘 후, 그에게 편지를 썼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답장을 받았죠. 그리고 나는 눈썰매를 끌고 가장 가까운 도시지만, 엄청나게 길고 위태로운 길을 통과해야만 도착할 수 있는 곳, 야니를 향해서 출발했어요."
"나의 결정은, 굉장히 긴 시간 동안 11월의 눈밭을 넘실거리면서 썰매로 달리는 것을 뜻했어요. 작고 더러운 말들이 썰매를 끄는 동안 그들의 귀에 달린 방울들이 수면제처럼 지루하게 울리는 것을 끝도 없이 들어야 했죠. 가는 길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이라고는 집시들이 벌이는 소규모 공연이었어요. 지친 말과 사람을 쉬게 하기 위해서 잠깐 들른 간이 숙소는 눈에 반쯤 잠긴 상태였는데도, 그런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그 공연에서, 나는 집시들이 울리는 바이올린 소리와 우랄알타이 어족의 말소리 사이에 연관성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죠. 다른 나라에서라면, 예를 들면 스페인에서라면, 집시들은 같은 바이올린을 가지고 다른 음조를 연주하죠. 하지만 나중에 그 음조를 글로 묘사해 보려고 시도해 본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적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
우리 일행 중 몇몇은 졸린 기운을 역력히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마쉬필드 씨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뭔가 정말로 신기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면, 조용히 앉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그의 이야기는 대단한 암시들을 풍성하게 함축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이야기의 전개를 기다렸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에게는 가끔씩 지루하게도 들렸지만, 그 자신은 자신의 이야기를 즐기고 있었으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었다.
"눈 속에서 길을 떠난 지 이틀째 되던 날 오후,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내리던 엄청난 양의 눈이 그쳤어요. 그리고 우리 썰매를 끌던 마부가 갑자기 흥미로운 늑대 이야기를 꺼냈고, 그 이야기는 당시의 시간대와 환경에 무척 잘 어울렸죠. 한창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던 그가 손을 들어서 북서쪽 회색빛 하늘 아래 한 지점을 가리켰어요. 나무로 뒤덮인 작은 언덕들 사이에 있는 지점이었고, 카르파티아 산맥의 동쪽 끝 부근이었죠."
"그가 말했어요. '저쪽에 야니가 있어요.' 나는 흥미로운 눈빛으로 멀리 떨어진 우리의 목적지를 바바보았죠. 우리가 가까이 감에 따라서, 해 지면서 언덕 뒤로 떨어지고, 차가운 구릿빛의 어둠이 전면을 선명하게 감싸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죠. 하지만 몇 분만 더 달리면 되는 거리였죠. 잠시 후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검정색의 윤곽을 가진 건물 하나가 보이더군요."
"길고 경사진 포플러 나무로 덮인 길로 접어들기도 전에, 겨울의 이른 어둠이 우리 위로 내려 앉았고, 모든 것들이 회색 안개로 뒤덮여서 유령 같은 모습을 띠게 되었죠. 하얀 눈의 광채에서 나오는 어렴풋한 빛만으로 사물을 구분해야 했죠. 우리가 오두막집들이 모인 곳을 지나가는 동안, 무지개 색상의 광채와 같은 빛줄기가 몇 번 번쩍였어요. 나는 거대한 황야 가운데 커다란 괴물이 조용히 서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상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우리 앞으로 커다란 사각형의 건물이 보였는데, 그 건물 주위에는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고, 노란색 불들이 건물의 창문들 사이로 내비치더군요."

<추천평>
[남작의 사냥감]
"약간 긴 단편 소설. 캐슬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그의 작품을 더 찾아보게 되었다. 매우 영국적인 이야기 구성이고, 화자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화자는 영국의 사교 모임에서 뭔가 인상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그것은 그가 이전에 알던 남작의 집에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중간에 새로운 등장 인물이 나오는 순간, 줄거리를 추측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래도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 Steve Chaput, Goodreads 독자

[스노우 볼]
"우아한 문장과 산문적 스타일, 흥미로운 이야기가 잘 어울린다. 한 상황이 어떻게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단편 소설이다."
- Anna, Goodreads 독자

[완벽한 덫]
"추리 소설 또는 탐정 소설이라는 쟝르가 막 생겨나던 시대의 작품이고, 그 쟝르를 즐기는 독자에게 반드시 추천한다. 이 소설은 코난 도일이 셜록 홈즈를 쓰기 30년 전에 집필되었다. 은퇴한 생명보험 회사 사장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초반부에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지만, 몇 페이지만 지나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경쾌하고 친숙한 디킨스의 문체가 매력적이다. 그리고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결말 또한 흥미롭다."
- Johm Jekins, Goodreads 독자

[데드 얼라이브]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기대하고 본 소설이었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에 기반한 미스터리였다. 결말은 모든 것이 혼재된 것이었는데, 누군가는 행복해지고, 누군가는 슬퍼진다. 굉장히 잘 쓴, 짧은 소설. 아주 긴 단편 소설이라고 부를 만 하다."
- Bettielee, Goodreads 독자

[지워진 하루]
"어느 신사가 하루 동안의 기억을 완전히 잃는다. 그러나 그가 평소에 과장을 잘하는 것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한다."
- Henry L. Ratliff, Manybooks 독자

[부치지 못한 편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소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다. 애매모함이 전혀 없고, 빨리 읽힌다. 뮐러의 이야기가 더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Delia, Goodreads 독자

[그의 앙큼한 부인]
"작고 영리한 이야기. 달콤쌉싸름한 와인의 향취가 느껴진다."
- Charles Carrington, 영국의 군인 출신 작가

작가정보

안토니 이거튼 캐슬 (Anthony Egerton Castle, 1858 - 1910)은 귀족 출신의 영국의 작가이자 역사가, 펜싱 선수이다. 육체와 정신, 지성 모두를 개발한 진정한 '르네상스 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탠리 존 와이맨 (Stanley John Weyman, 1855년 - 1928년)은 그레이엄 그린, 로버트 스티븐슨, 오스카 와일드, 라파엘 사바티니 등 유명 작가들의 존경을 받은 19세기의 작가이다. 오늘날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와이맨은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특히 역사 소설과 로맨스 소설 (현재의 미스터리, 범죄, 탐정, 과학, 연애 소설 등을 총칭하는 19세기의 명칭 - 역자 주)의 창시자로 유명했다. 그는 "로맨스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 - 1870)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지금까지도 명성을 얻고 있고 (데이빗 카퍼필드, 올리버 트위스트 등), 영국 문화의 전성기였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된다. 당대에도 그의 작품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들었고, 지금까지도 디킨스는 영국 소설의 영역을 넓힌 작가로 인정된다.

윌리엄 윌키 콜린스 (William Wilkie Collins, 1824 - 1889)는 영국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하얀 옷의 여자 The Woman in Whilte' (1862), '이름 없음 No Name' (1862), 아마데일 Armadale' (1866), '월장석 The Moonstone' (1868) 등이 있다.

에드거 포셋 (Edgar Fawcett, 1847 - 1904)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어거스타 그로너 (Auguste Groner, 1850년 - 1929년)는 오스트리아의 추리 소설 및 대중 소설 작가이다. 비엔나에서 평범한 공무원의 딸로 태어난 그로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1882년 처음 추리/미스터리 소설로 등단한 그녀는, 역사 소설, 미스터리, 청소년 소설 등의 다양한 쟝르에서 활동했다.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1865 - 1936)은 전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시인이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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