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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알려주는 기업 가치 올리는 비법

김충현 지음
율도국

2019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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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MB)
ISBN 979118791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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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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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고려하는 기업, 보다 높은 투자회수를 기대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주식투자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필요한 책. 시장의 흐름을 만들거나 주도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들의 특성을 파헤친다. 주식시장의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소통법에 대한 알려준다. 저자가 애널리스트이기에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론은 시중에 여러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시장의 주요 참여자인 기관투자자들의 특성을 이해하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관투자자들은 개인투자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규모가 큰 만큼 시장의 흐름을 만들거나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펀드매니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 대한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저자가 주식시장에서 7년간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이 녹아져 있다. 특히 상장을 앞두고 있는 창업가나, 보다 높은 투자회수를 기대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주식투자와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2장까지는 주식시장의 매커니즘에 대한 설명이다.
주식시장이 비상장기업 투자시장과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점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설명 했다.

3장은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가장 중요한 투자주체인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어떤 기업을 선호하는지 설명 했다.

4~6장은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소통법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시장에는 그들만의 언어가 존재한다.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론을 설명 했다.
왜 유통시장(주식시장)을 이해해야 하는가?

1. 우버의 상장 후 주가 추이에 대한 자본시장 관점에서의 해석
2. 자본 이동의 큰 그림을 살펴보자
3. VC와 창업가는 모두 유통시장(주식시장)을 이해해야 한다

유통시장(주식시장)의 이해, 시장이 먼저다

1. 주주 vs. 채권자: 리스크 감내 수준의 차이
2. Fundamental vs. Sentimental: 테라노스 사태는 왜 일어났을까?
3. Fundamental vs. Valuation: 가치와 가격은 다르다
4. 기관투자자 vs. 개인 투자자: 투자 규모의 차이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조건

1. 해외 NDR 피드백으로 살펴보는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사
2. Valuation(기업가치평가)이 가능해야 함
3. 불확실성의 최소화
4. 일정규모의 시가총액과 거래량
5. 결론은 비즈니스모델이다.

상장 전후로 사업가가 가져야할 고민

1. 주관사 애널리스트나 IPO 팀을 활용하면 좋다
2. 투자자들에게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3. NDR은 반드시 경영진이 직접 경험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IR(투자 설명회)을 하자

1. IR 미팅(투자 설명회)은 투자자별로 다른 발표전략을 준비하라
2. 전달은 숫자로, 비교는 일반인에게 익숙한 것들로
3. 미팅시간은 대부분 1시간, 설명이 과하지 않은지 항상 염두할 것
4. 자신감 있는 태도로 미팅을 리드해야 한다
5. 우리회사는 특별하지만 One of them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6. C-level은 공식적인 발언을 삼가할 필요가 있다
7. IR 행사(투자 설명회)를 기획할 때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8. 투자자 미팅에서 많이 물어보는 질문 유형

첫미팅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일까? 기술일까?

1. IR 미팅(투자 설명회)에서는 숫자가 훨씬 중요하다
2. 애널리스트인 필자가 생각하는 첫 미팅에서 중요한 3가지 질문

참고 문헌

"이처럼 기업이 상장을 할 때는 향후 기업의 미래가치가 얼마나 극대화될 것이냐도 중요한 포인트지만, 투자자가 상장단계에서 어떤 가격대에 매수할 수 있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주식시장은 말 그대로 시장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원리는 간단하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도 과거에 비해서나, 아니면 다른 제품에 비해서 현재 가격이 비싸다면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경우 가격이 좀 더 낮아지는 세일기간을 기다린다. "

"채권자의 이득은 이자율만큼 고정된다. 이익의 폭이 정해진 만큼 우선변제권 등을 통해서 다른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주주는 기업이 파산할 경우 자신이 투자한 투자금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할 위험이 존재한다. 그러한 위험을 감수한 대신 주주는 주식시장에서 이론적으로 상방이 정해지지 않은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의결권이라는 형태로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받고, 기업의 이익이 충분히 발생하면 배당이라는 형태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기업의 목적 중 하나가 주주가치 제고인 이유다. 채권자가 아닌 주주로 기업활동에 참여한 투자자는 더 큰 리스크를 감내한다.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기업인의 의무 중 하나라 하겠다. "

"주식시장은 상술했듯이 시장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인 센티멘트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아무리 기업의 본질 가치가 좋다고 하더라도, 시장이나 섹터, 종목에 대한 센티멘트(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그 기업의 기업가치는 상승하기 힘들다. 또한 아무리 혼자서 특정기업의 본질 가치가 좋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한들,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기업가치가 상승하기 힘들다. 센티멘트(시장의 분위기)는 주가 상승과 하락의 타이밍을 결정짓는다. "

"주식시장은 발행 시장(비상장 투자시장)때와는 달리 기업자체에 대한 분석보다도 다른 기업과의 비교를 더 중시한다. 그 비교대상은 같은 산업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산업이 될 수도 있다. 앞서 설명한 두 번째 사례와 같이 비교 대상이 바뀌면서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기도 한다. "

"대부분의 기업들을 만나보면, 자신들의 특별함에 대해서 설명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매우 특별함과 동시에 매우 특별하지 않다. 우리나라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은 2천개가 넘는다. 내 기업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

"모든 기관투자자들은 LP(Limited Partner)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한다. LP(Limited Partner)는 연기금이 될 수도 있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개인이 될 수도 있다. 즉,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금은 대부분의 남의 돈이라는 뜻이며, 이것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결정적인 이유다."

"기관투자자들은 주로 시가총액보다는 주가배수로 대화를 하는데, 그것이 다른 투자대안과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 즉 기업가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제 아무리 회사의 기술력이 우수하고,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창업을 했다고 해도 기업가치 산정이 되지 않으면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

"기업가치는 크게 영업가치와 자산가치로 이루어진다. 산업이나 기업의 특성에 따라 영업가치와 자산가치의 비중이 달라진다. 제일 기본적인 것은 영업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1. 주식시장의 매커니즘

2019년 5월, 많은 기대 속에 공유경제의 대명사였던 우버가 상장되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자 우버의 주가 흐름은 사람들의 예상을 상당히 벗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버의 미래가치가 상승하기 어렵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자본시장관점에서 보면 우버는 비상장단계에서 너무 기업가치가 상승한 것도 중요한 문제였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도 과거에 비해서나, 아니면 다른 제품에 비해서 현재 가격이 비싸다면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경우 가격이 좀 더 낮아지는 세일기간을 기다린다.
주식시장도 이러한 시장의 원리가 작동한다.
주식시장은 특히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시점에만 한정된 투자자들만 거래할 수 있는 비상장기업 투자시장과는 달리, 주식시장은 시장이 열려있는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를 하며 실시간으로 기업가치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시장의 원리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가격이다. 현재 가격을 계산할 수 있어야 과거의 가격이나 다른 종목의 가격과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현재 시가총액보다는 주가배수를 많이 활용한다.
주가배수는 시가총액을 매출, 영업이익, 자기자본 등의 지표로 나눠준 값이다. 예를 들어 PER이라는 지표는 시가총액을 기업의 순이익으로 나눠준 값이다. 이런 지표를 활용하면 시가총액의 규모가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과거와도 쉽게 비교가 가능해진다.

2.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조건

기관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주체이다. 투자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고, 선호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관투자자는 채권투자자보다는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하지만, 비상장투자자보다는 낮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한다. 상대적인 투자규모가 큰 만큼 리스크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관투자자들은 크게 3가지가 중요한데, (1) 가치평가가 객관적으로 가능한 기업, (2) 실적, 자금조달, 수급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적은 기업 (3) 일정규모의 시가총액과 거래량을 확보한 기업을 선호한다.

(1) 가치평가가 객관적으로 가능한 기업.

가치평가가 되어야 주가배수를 계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종목과 비교하거나 현재가격대의 싸고 비쌈을 계산할 수 있다. 기업의 가치는 크게 자산가치와 영업가치로 이루어지는데, 섹터에 따라 사용되는 가치평가방법론이 달라진다. 제약바이오업종은 신약파이프라인과 관련된 자산가치가 중요하고, 경기순환 업종은 거시경제에 영향을 많이받고, 선행지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 산업은 고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에 의해 고PER인 경우가 많아, 주가배수의 가격대보다 실적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충현

김충현

현재 국내 대형증권사에서 7년째 주식 애널리스트로써 산업을 분석 하고,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을 다니면서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알게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적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의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고,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의 생태계를 중시하는 편이다.
저자와 비슷한 나이때의 사람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것처럼 현재 저자의 가장 큰 고민과 관심사는 커리어의 방향성이다. 저자의 꿈은 내가 진짜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는 일이다.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애널리스트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밖에서 발로 뛰는 시간이 더 많다. 자리에 앉아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기업과 산업현장을 실제로 탐방하고, 수많은 문헌을 분석하여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정량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경험하는 것들이 꿈을 찾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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