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박사 공사공단 일반상식

서영학 , 김호진 지음

고시연구원 2020년 01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 책소개
상식의 배신시대가 현실이 되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방위비분담금을 연 1조에서 6조원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미일 동맹의 한 축인 우방국 일본이 우리를 향해 전면적인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미국과 영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었다. 2년물 이자가 10년물보다 더 높게 나타나는 기현상이 시장에서 일어났다.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교과서의 이론들이 휴지조각이 되고 있다.
본서는 NCS와 필기시험 대비 및 심층면접이나 논술에서 바로 대답하기 어려운 고난도 질문들에 명확히 답변할 수 있게 비주얼 이미지를 이용해서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논술주제 대비 합격비책을 각 장별로 엄선 수록하였다. 특히, 공사공단 및 공기업 입사시험은 다수를 떨어트리기 위해 시행됨으로 남들과는 다른 용어의 습득이 아닌 기승전결의 논리적 절차로 무장한 수험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목차

2. 목차
1장 정치, 외교, 안보-010
2장 법률-066
3장 경제-112
4장 경영-174
5장 사회,노동-232
6장 지리, 산업-274
7장 환경, 공해-312
8장 매스컴-360
9장 문화, 예술-414
10장 스포츠-460
11장 첨단, 기초과학-494
12장 인터넷, 전자상거래-528
13장 정보통신, 컴퓨터-556
14장 우주, 군사-586
15장 국어,국문학-626
16장 한국사-658
17장 한자-694
18장 세계문학-726
19장 세계문화사-754
20장 철학, 사상-786

출판사 서평

3. 출판사 서평
일반상식은 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에 편협함이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과목이다.
일례로 수도권 대학의 영문과를 전공한 어떤 취준생이 자신있어 하는 분야로는 세계문학, 세계문화사, 철학, 사상 정도일 것이라고 치자. 사실 그것도 깊게 정확히 알고 있는지는 확신이 없다. 4대 일간지와 경제지 신문을 첫 1면부터 끝까지 정독한다고 했을 때, 인터넷 검색의 도움없이 얼마만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까? 저자로서도 자신있게 대답하기 곤란하다. 그래서 서박사 일반상식이라는 책이 대학 저학년 때부터 미리미리 전공분야 이외의 분야까지 학습해야 하는 이유이다. 세상 돌아가는 동인과 결과의 집합체인 뉴스와 신문을 주관적 시선과 객관적 기준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한민국 공기업에서 채용해주길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영학

서박사는 대한민국 상식계의 개척자

저자(글) 김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