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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Fan 143
프레데릭 폴 지음 | TR 클럽 옮김
위즈덤커넥트

2019년 05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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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45MB)
ISBN 979116114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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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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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선이 막 개발되어 화성까지 최초로 도달하게 된 시절. 기술적 한계로 인해서, 자동차 만한 크기의 우주선에 6명의 비행사가 실린 채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이 발사된다. 좁은 공간에서 몇 개월을 보내야 하는 6명의 성인 남자가 서로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할까 염려한 정부에서는 그들에게 일종의 정신 의약품을 주사해서, 그들의 폭력성을 제어한다. 그러나 좁은 공간 속에서 씻지도 못하고 몸부터 제대로 뻗지 못하면서 지내는 동안 서로에게 쌓인 적개심을 제거할 방법은 찾지 못한다. 그래서 우주 비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 비행사들은 서로에 대해서 심한 적개심을 가지게 되고, 그들 사이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각자에게 일정한 지역을 할당하고, 거기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당 지역의 경계선 주변에 위치한 작은 술집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표지
목차
prewords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29

그 술집에는 이름이 없었다. 어떤 종류의 이름도 없었다. 이전에 이름이 있었다는 흔적조차 없었다. 술집 바깥에 쓰인 것은 '카페, 식사 및 칵테일 일체' 이라는 글자가 전부였다.
별로 말이 되지 않는 문구였다. 그러나 거기는 술집이었다. 총천연색의 반짝이는 대형 화면에 시끄러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커다란 TV가 있었고, 유치한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서 TV 소리를 압도할 수 있는 주크박스도 있었다. 어쨌든 그곳은 애들이 놀 만한 곳은 아니었다. 나는 거기가 좋았다. 그러나 나는 그곳에 있어서는 안됐다. 계약서에 규정된 바였다. 나는 뉴욕 아니면 뉴잉글랜드 지역에만 머물러야 했다.
그 술집 - '카페, 식사 및 칵테일 일체' - 은 강 건너편에 있었다. 내 기억으로 그 지역의 이름은 호보켄이었다. 그러나 확실치는 않다. 그곳에는 꿈속에서나 느껴질 법한 이상한 분위기가 돌았다. 그래서 나는.....
나는 거기를 갔는지 조차 확신할 수 없다. 뉴욕 중심가에서 강을 바라보다가 그곳을 기억해냈다. 그렇게 갑자기 기억이 떠오르는 일이 잦았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는 그 술집에 있었다. 강을 어떻게 건넜는지 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
그랬다. 나는 술에 취해 있었다.
***
어떻게 술에 취했을까? 더블 버번 한 잔, 그리고 두 잔, 세 잔, 네 잔.....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바텐더는 나에게 탄산수를 가져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버번과 탄산수를 섞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었다. 이미 뉴욕에서 나올 무렵부터 나는 상당히 취한 상태였다. 그 술집에서 깨달은 사실이었다. 연금과 모든 혜택을 박탈당할 정도로 위험한 짓을 할 만큼 취한 상태였다.
예전에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왠지 모르겠지만, 술을 한잔 먹으면, 샘과 월리, 차우더헤드, 길비, 그리고 함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나는 그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술을 마신다. 그러면 또 한 잔 더, 그리고 한 잔 더..... 결국 모든 것이 같아져 버린다. 아마도 이미 말한 것 같지만, 나는 꽤 많은 양의 술을 마신다. 그러나 그 누구도 나를 탓할 수는 없다.
여자가 한 명 있었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여자를 알아 왔다. 보통의 경우 그녀들은 아름답지 않았고, 이번 여자 역시 그랬다. 아마도 그녀는 누군가의 엄마였을 것이다. 그녀는 서른다섯 정도였고, 그녀의 외모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그녀의 귀 뒤에서 긴 흉터가 시작되어서, 목을 타고 내려가다가, 후두가 있는 근처 작은 반점까지 이어져 있었지만, 그녀는 흉측하지 않았다. 그녀의 향내가 좋았다. 물론 내 코가 제대로 기능했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그녀는 말이 많지 않았다. 나는 그것 역시 좋았다. 유일한 문제라면......
불안하게 기침을 터뜨리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는가? 뭔가 재미있는 말을 할 때마다, - 그러니까 굉장히 웃긴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농담을 할 때 - 웃지도 않고, 미소를 띠면서 즐거워하지도 않고, 그냥 기침을 터뜨리는 사람들 말이다. 그녀가 그랬다. 그리고 그것이 성가시게 느껴지지 시작했다.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그것을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그녀가 술잔을 엎었다. 그리고 겁 먹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부탁했었다.
"미안해요." 그녀가 말했다. 약간은 화나고, 약간은 겁에 질린 어조였다.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이 그런 식으로 말해서....."
"됐어요. 잊어 버려요."

<추천평>
"정말 잘 읽었다. 별 다섯 개."
- DadivB, Amazon 독자

"대가에 의한 황금기의 SF. 작가는 이 줄거리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 모두 3번 나를 헷갈리게 만들었다. 두 번째 반전이 이뤄진 후, 나는 그냥 포기하고 작가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서 작품을 즐기는 길을 택했다."
- Jeseh, Goodreads 독자

"이 작품의 첫 페이지를 읽었을 때, 나는 이 작품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 등장한 인물이 상당히 전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울 수밖에 없었다. 결말로 다가가면서 나는 완전히 몰입한 채 이야기를 즐기고 있었다."
- Jessica, Gooreads 독자

"굉장히 굉장히 짧은 소설. SF 황금기 작품들의 팬으로서, 그 시기 작품들은 대부분 어둡고, 암시적인 대중 소설의 분위기를 풍긴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이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만족한 작품이다."
- Ghonhek, Amazon 독자

"굉장한 소설이다. 영화로도 볼 수 있다면 엄청날 듯 하다.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보게 된 계기가 된 소설이다."
- Latwta, Goodreads 독자

"인물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짧은 소설이기에 식욕을 돋구는 듯한 전채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 Huchly, Amazon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프레데릭 폴

프레데릭 조지 폴 주니어 (Frederik George Pohl Junior, 1919년 11월 26일 ? 2013년 9월 2일)은 75년 이상을 활동한 미국 SF 소설가이자 편집 기획자이다. 전국으로 떠도는 영업 사원인 아버지를 둔 폴 역시 7살까지 텍사스, 뉴 멕시코 등지에서 자랐다. 7살이 되면서 폴의 가족은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게 되었다. 17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폴은 미래주의자 팬 클럽이라는 SF 및 과학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평생 동안 우정을 나누게 된 이 클럽의 구성원은 아이작 아시모프, 도널드 울하임, 대몬 나이츠, 시리 콘브로쓰, 딕 윌슨 등 SF와 과학계에서 큰 명성을 얻게 되는 사람들이었다. 1939년에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젊은 공산주의 연맹에 가입해서 반 파시즘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동시에 폴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해서, 1937년 '놀라운 이야기들 Amazing Stories'에 '죽은 위성에 바치는 비가: 루나 Elegy to a Dead Satellite: Luna'라는 SF 시를 발표했다. 그리고 1939년부터 1943년까지 '대단한 이야기들 Astounding Stores'과 '수퍼 과학 이야기 Super Science Stories'의 대중 잡지들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단편 소설들을 써 냈다. 1940년대가 되면서 폴은 '유명한 SF 작가들의 반 이상'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그러나 그의 작가 에이전트 사업은 재정적으로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에이전트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둘 사이의 깊은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왜냐하면, 아시모프는 폴 외에는 결코 에이전트를 두지 않고 모든 작품과 수입 관리를 본인과 부인이 직접 했기 때문이었다.
1943년부터 1945년까지 2차 세계 대전이 본격화되면서 징집된 폴은 이탈리아 전선에 배속되어 공군 기상 요원으로 활동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폴은 SF 작가들의 에이전트 사업을 계속 유지했지만 재정 관리의 문제로 결국 1950년 에이전트로서의 사업을 포기했다.
1960년대, 폴은 대중 SF/과학 잡지인 '갤럭시 SF Galaxy Science Fiction'과 자매지인 '만약 If'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두 잡지가 SF 문학 내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그가 편집장이던 시절 두 잡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휴고 상 등의 유명한 SF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시기 동안 그는 여러가지 필명을 사용하여 SF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0년대가 되면서 폴은 필명 대신 본명을 사용하여 작품을 발간하기 시작했고,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맨 플러스 Man Plus'와 '히치 Heechee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두 작품을 통해서 그는 1976년부터 1977년의 네뷸라 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1978년 히치 시리즈의 첫 작품인 '게이트웨이 Gateway'는 휴고 상과 존 캠벨 기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서 '페르미와 프로스트 Fermi and Frost'로 1986년 휴고 상을 수상하고, '젬 Jem'으로 1980년 전국 도서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SF 소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어서, '플레이보이 Playboy'와 '가족 그룹 Family Circle'에 다수의 논픽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에 대한 공부를 해서 그에 대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고, 그 결과 브래태니커 백과 사전의 티베리우스 황제 항목의 편집 위원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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