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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즐거움

김대선 지음
수선재

2019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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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42MB)
ISBN 9791186725283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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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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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 고통의 원천인가 진리로 통하는 화두인가

지구의 육상 포유류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갱년기와 노령화의 과정을 거쳐 죽음에 이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열차를 타고 죽음이라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열차가 달리는 선로가 인생이며, 생로병사의 과정이다.

우리 전통의 선도(仙道) 명상 서적으로 알려진 『삼일신고』에는 생로병사를 ‘생장소병몰고(生長肖病歿苦: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 고통)’라 하였으며, 인간에게 생로병사란 두려움과 고통의 원천으로 인식되어 왔다.
수명이 길어지고 행복을 향한 욕망이 커질수록 노화와 질병, 죽음은 생각하기도 싫은 불청객,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버리는 파괴자가 된다.
게다가 과학 기술과 의료분야의 급속한 발달로 대두된 생명윤리에 관한 갖가지 논쟁들은 삶과 죽음, 인간성과 비인간성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그러나 삶에서 맞닥뜨리는 과정이 고통이라는 인식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에서 기인한다.
생로병사, 이 피할 수 없는 과정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로 한 인간의 격이 정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은 삶의 영원한 화두이며, 진리로 통하는 관문 중 하나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는 생로병사의 여러 측면을 명상과 정신문명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있다. 그는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생로병사에 관한 인식의 재정립임을 강조하며, 죽음 이후의 세계, 태어나기 이전 상태, 마음과 의식의 탄생 등에 관하여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생로병사를 주제로 온갖 수수께끼를 정리하여 체계적인 질문을 만들었으며, 명상 수련의 영적 스승인 지도 선인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였다.

책의 내용은 저자가 2010년 봄부터 2018년 여름까지 명상하며 공부했던 내용 일부를 정리한 것으로 탄생, 노화, 질병, 죽음, 뇌 등 5개의 소주제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의 탄생과 관련된 질문들이다. 임신과 출산, 운명, 사주와 영혼의 관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는 인간의 노화를 포함한 삶의 과정에 대한 질문들이다. 인간의 기대 수명, 노령화, 남녀의 수명, 난민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셋째는 인간의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들이다. 유전자 변형 식품, 전염병, 육식과 채식 식사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
넷째는 인간의 죽음에 대한 질문들이다. 죽음 시점, 안락사, 자살, 죽음 이후의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한 내용이다.
다섯째는 인간의 뇌에 대한 질문들이다. 뇌, 생체시계, 자폐증, 뇌 건강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

생로병사는 조물주의 창조 프로그램에 따라 10가지 요소를 구비하여 생명(生命)을 시작하고 죽음으로 여정을 마치는 과정이다. 영의 입장에서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부여받아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업을 해소하는 진화의 기회이다.
저자는 고통으로 보이는 모든 일조차 본질은 즐거움과 기쁨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수행이며 깨달음의 핵심 개념임을 설명하고 있다.
시작하며

I. 출생
1. 출생의 의미
2. 출산의 고통
3. 대리모 출산
4. 생명의 시점
5. 사주의 의미
6. 인간의 정신(精神)과 혼백(魂魄)
7. 출산 기피와 저출산 문제

II. 삶의 과정
1.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
2. 혼이 깃든다는 의미
3. 생각 조절을 위한 노력과 호흡
4. 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
5. 남녀 수명의 차이
6. 인간의 기대수명
7. 냉동인간의 부활과 수명 연장
8. 인간의 노령화와 노년의 삶
9. 습관을 고치기 위한 노력
10. 허해지는 이유
11. 미투(Me Too) 운동과 성 평등
12. 인공지능의 발전
13. 지구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14. 난민 문제에 대한 인식

III. 질병에 대하여
1. 질병에 대한 마음가짐
2. 지카바이러스와 소두증
3. 인수공통 전염병
4. 육식의 증가와 건강
5. 채식 식사법에 대하여
6. 생식 식사법에 대하여
7. 살충제 성분 계란 파동
8. 유전자 가위 기술을 통한 변형 식품
9. 외로움에 대한 시각
10. 스트레스 냄새와 질병
11. 장기이식과 성격 변화
12. 수련 중 벽곡 상태에 대하여

IV. 죽음
1. 죽음이라는 과정에 대하여
2. 아름다운 완성과 죽음
3. 인간의 생명 연장과 존엄사
4.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 안락사
5. 대형 사고의 희생자
6. 자살에 대하여
7. 죽음을 선택할 권리

V. 뇌
1. 인간에게 뇌의 역할
2. 마음과 뇌
3. 뇌의 리듬과 뇌파
4. 뇌와 생체시계
5. 수면에 대하여
6. 시각의 원리와 시신경의 기능
7. 인공 불빛을 통한 생태계 교란
8. 주의력 결핍과 행동 장애
9. 자폐증과 삶의 질
10. 생명체의 일주기 리듬의 차이
11. 뇌세포의 신생
12. 뇌 속 노폐물 제거와 건강
13. 콧속 부비동의 역할
14. 상기 현상


마무리하며

부록

인간이 태어나는 시점의 연월일시를 오행으로 파악해 보는 사주는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며, 태어나는 순간 결정되는 것으로 변경할 수 없으며 죽는 순간까지 영향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사주라는 것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보호받은 태아의 육체가 보호막을 벗어나 독립된 객체로 살아가야 하는 시점으로 이때의 대기 중에 흐르는 오행의 기운에 영향을 받아 영혼이 활동할 수 있는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대기 중에는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수많은 기운, 즉 에너지가 흐르고 있으며, 이 중에서 오행의 기운은 육체뿐 아니라 영혼에도 결정적인 각인효과를 가지고 있다. 처음 육체가 접하는 기운이 인간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어 있는 곳이 지구이다.
- ‘사주의 의미’ 중에서

사람의 수명이 남녀의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지구의 진화에 의한 결과라 할 것이다. 남자는 양, 여자는 음의 기운을 통해 자체 내에 내장된 기운이 소비되는 시간에 차이가 있는 것이니 삶의 연료가 되는 정기가 오래 지속되는 여성이 오래 살도록 되어 있다.
이것에는 선천적인 음양의 차이가 우선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구에서 삶이 음은 받아들이고, 양은 발산하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는다.
- ‘남녀 수명의 차이’ 중에서

인간이 육식을 하면 동물의 이러한 특성을 받아들여 하나 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약육강식의 특성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된다. 육식의 증가는 인간의 육체가 가지는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경쟁하고 성장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하는 무의식적인 작용이 강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인간이 섭취하는 고기의 대부분은 인위적으로 사육되어 동물의 순수한 욕망보다는 집단사육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원망이 더욱 크게 작용할 여지가 있다. 또한 동물의 특성 중 하나인 번식을 위한 성욕도 강해지는 특성이 있는 것이다.
- ‘육식의 증가와 건강’ 중에서

외로움은 자신의 본성으로 자신을 인도하는 등대의 불빛과 같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인간 각자의 영적 능력과 현실적 사회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외로움을 통해 영적 도약을 할 수 없음이니, 현재 자본주의 사회의 개인적 삶을 지향하는 문화는 이를 더욱 고착화하고, 강화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다. 물질을 통한 정보의 연결이 아닌 인간과 인간이 정을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외로움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외로움에 대한 시각’ 중에서

장기 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이식을 받은 사람의 성향이 발현되는 것은 해당 장기에 남아 있던 혼이 사망과 함께 빠져나가지 못하고, 장기에 남아 타인의 몸에 전이되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이때 이식을 받은 사람의 건강상태와 정신상태 등에 따라서 이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차이가 있다.
이식을 받은 사람이 해당 장기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생물학적으로 하나 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증상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장기이식과 성격 변화’ 중에서

영적 대화를 통해 밝힌 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즐거움』은 명상을 통한 파장 수신, 선인과의 대화를 책으로 펴내고 있는 명상가 김대선 님의 신간이다.
저자는 중견 명상가로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과 명상』, 『선계수련 노트』으로 호흡 수련과 선계수련 이론을 정리하였고, 『공자, 논어를 말하다』,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등을 통하여 그간의 연구 내용과 보이지 않는 분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접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명상 중 고도의 집중상태에서 알파파장에 연결되면 우주의 진리에 접속할 권한이 부여되며, 수없는 정심의 테스트를 통해 파장의 정확도가 확립된다.
저자는 오랜 시간을 두고 영적 대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의식을 확장하고 영성을 개발하는 원리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가 본문에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선계수련의 스승님께서 주신 과제로 시작된 파장 수신 내용의 일부를 담고 있다.
생로병사라는 과제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이 없이는 인류의 진화란 요원한 일이라는 각성에서 비롯되었다.
세부 내용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과 진화의 방향, 영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탐구가 주를 이루며, 이 책은 그중 삶과 죽음, 생명에 관한 우주의 섭리를 파고 들어간다.

생명윤리에 관한 명쾌한 해답

생명이 잉태되는 시점과 죽음의 시점, 안락사, 존엄사, 자살과 관련한 내용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화두이다.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낙태 합법화 문제나 존엄사법은 인간이 타인의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느냐의 문제와 직결되며 쉽게 끝나지 않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이 문제들을 인간의 이성이나 현 수준의 과학으로 바라본다면 필연적으로 오류를 범하기 쉬울 것이다.
이 책은 생명윤리와 관련하여 뜨거운 쟁점이 되는 여러 주제의 답을 명쾌하게 밝혔다. 우주의 관점으로 보기에 인간은 어떠한 인식의 한계를 지니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영원한 존재, 사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라

또한 저자가 다룬 줄기세포, 복제 인간, 냉동 인간 등의 이슈는 불로불사의 한계를 넘어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보여준다. 과학의 발전은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으나 신을 향한 무모한 도전은 인류의 파멸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생명 창조와 영혼, 죽음의 문제는 조물주의 소관으로 인간에게는 불가침의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서양의 과학은 물질을 근본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죽음을 끝이라고 믿는 유물론적, 이분법적 사고가 육신에 대한 집착과 허무함을 낳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지구라는 별의 물질세계가 갖는 한계이자 특수성이다.
인간이 육신에 국한되지 않는 영원한 존재라는 인식, 사는 동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신문명의 재도약은 영성의 진화에 달려 있다

시대는 바야흐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인간에게 주어질 물리적 여유는 물질문명의 재편은 물론 정신문명의 폭발적인 중흥을 예고하고 있다.
이것이 인류의 재도약을 이끌어낼지 차별과 양극화로 인한 몰락으로 가게 할지는 오직 인간의 각성과 창조력, 영성의 진화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선

저자 김대선은 1998년에 명상을 처음 시작하였고, 2001년에 수선재에 입문, 국내외 사범과 수련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숨명상연구소에서 다산 정약용 선인을 모델 삼아 한국의 전통명상과 명상가들에 대하여 연구하고, 명상지도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공자, 논어를 말하다』,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호흡과 명상』, 『숨 명상과 비움을 통한마음 다이어트』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선계수련 노트』호흡 편, 수련 편, 영성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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