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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처방론+우상론

터툴리안 지음 | 유지훈 옮김
투나미스

2019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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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3MB)
ISBN 979118763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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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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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란?
정통 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설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헬라어 원어 ‘하이레시스’의 기본 의미는 선택choice, 의견opinion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 등을 일컫는 경우(행 22:22)와 ‘교회 내에서의 편당’(고전 11:19)을 뜻하는 경우, 그리고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벧후 2:1) 등 세 가지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이단’을 뜻하는 또 다른 원어 ‘하이레티코스’는 ‘하이레오’(선택하다)와 ‘헤테로스’(다른)의 합성어로서, ‘다른 것을 선택하다’는 뜻이며 이는 복음 이외의 다른 가르침을 좇는 행위를 일컫는다(딛 3:10).

얼마 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국 이단 중 하나의 집단폭행이 보도되어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정통교회처럼 같은 성경을 강론하지만 정통교회와는 달리 신도가 뺨을 맞고 만신창이가 되는 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신도들은 쉽게 헤어나올 수가 없다. 지능이 떨어지지도 않고,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성경에 따르면, 정통교회에서 이단이라 부르는 파는 약 2000년 전에도 들끓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통교회는 이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과 아울러 이단을 논한 교부 터툴리안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 AD 200년경에 활동했던 교부 터툴리안의 이단 처방론에 귀를 기울여 보자.
1부 이단 처방론The Prescription against Heretics

01장 이단은 존재할 수밖에 없고, 수효도 아주 많다.
02장 열병과 이단의 유사성.
03장 연약한 자는 이단의 먹잇감이 된다.
04장 신약성서에 기록된, 이단에 대한 경고를 비롯한 담론.
05장 사도 바울은 이단과 분열 및 분쟁을 못마땅해 했다.
06장 이단은 스스로 정죄한다.
07장 이교도의 철학과 이단의 모체.
08장 그리스도의 말씀(“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09장 우리에게 명령한 확고한 진리를 찾고, 발견한 진리에 만족해야 한다.
10장 믿는 사람은 확실한 진리를 찾은 자와 같다.
11장 믿으면 찾는 일은 중단되어야 한다.
12장 과하지 않고 사리에도 맞는 거룩한 지식을 찾는 것은 항상 믿음의 법 안에 있다.
13장 믿음의 법(신조). 신도는 믿음의 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14장 호기심이 일더라도 믿음의 법을 넘어선 안 된다.
15장 이단이 성경을 들먹이게 해서는 안 된다.
16장 사도 바울은 이단의 성서 인용을 금했다.
17장 사실 이단은 성경을 인용하며 왜곡한다.
18장 성경을 근거로 논쟁을 벌인다 해도 악은 믿음을 약화시킬 것이다.
19장 이단을 논할 때는 성경을 거론해서는 안 된다.
20장 그리스도는 먼저 믿음을 전수하셨고, 사도들은 이를 전파하며 믿음의 보고인 교회를 세웠다.
21장 참된 교리는 모두 사도가 교회를 통해 전파한 것이며, 사도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친히 가르치신 사람들이다.
22장 믿음의 법이 타당하지 않다는 견해에 대한 반론.
23장 사도는 무지하지 않았다.
24장 베드로에 대한 변론.
25장 사도들은 그리스도가 맡긴 교리 중 어느 하나라도 멀리한 적이 없었다.
26장 사도들은 어떤 경우에라도 전 교회에 온전한 진리를 가르쳤다.
27장 사도들이 진리의 교리를 모두 전수했다손 치더라도 교회가 이를 전파할 때 딴생각을 품
진 않았을까? 그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28장 믿음의 전통은 대체로 모든 교회에 동일하다.
29장 진리가 이단에게 진 빚은 없다.
30장 이단 비교론.
31장 진리가 나타나면 이를 왜곡하는 거짓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32장 이단 중 사도의 명맥을 잇는다는 사람은 없다.
33장 현재 활동중인 이단은 이미 성경에서 정죄를 받았다.
34장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논쟁과 ‘둘째 하나님’은 애당초 회자된 바가 없다.
35장 이단은 명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근거로 주장하라.
36장 사도 교회들은 사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37장 이단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왜곡한 자들이다.
38장 교회와 성경의 조화. 이단은 성경에 함부로 주무르고 훼손하고 바꾸어왔다.
39장 사도 바울은 이교도 기자와 이단이 영적으로 사악하다고 꼬집었다.
40장 우상의 영과 이단의 영은 서로 다르지 않다.
41장 이단의 행태는 경박하고 세속적인 데다 난잡하다.
42장 이단은 무너뜨리고 파괴하니 ‘함양’과 ‘고양’과는 거리가 멀다.
43장 이단은 방종한 사람을 선호한다.
44장 이단은 그리스도에 대한 존경심을 폄하하고 최후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불식시킨다.

2부 이단의 계보

01장 1세대 이단―시몬 마구스(마술사), 메난드로스, 사투르니누스, 바실리데스, 니콜라우스(니골라당)
02장 오피스파, 가인파, 셋파
03장 카르포크라테스, 케린투스, 에비온
04장 발렌티누스, 프톨레마이오스, 세쿤두스, 헤라클레온
05장 마르쿠스, 콜라바수스
06장 케르도, 마르키온, 루칸, 아펠레스
(하략)

01장 / 이단은 존재할 수밖에 없고, 수효도 아주 많다. 이단은 믿음의 시금석이다.

이미 예견된 일인 까닭에 (만연해 있는) 이단에 충격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서도 안 된다는 가르침은 현 시대의 특징을 반영한다. 성도의 믿음을 뒤엎어놓는다는 점을 두고도 의연히 대처해야 마땅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단은 믿음을 시험함으로써 이를 ‘인정받을’ 기회를 주기 위해 횡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단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분개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이며 그래야 할 근거도 없다. 애당초 이단이 없었다면 분노할 법도 하겠지만 말이다! 어떤 현상이 어찌어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럴 (궁극적인) 원인이 있다는 방증이다. 존재하는 데 필요한 세력를 확보했으니 존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03장 / 연약한 자는 이단의 먹잇감이 된다. 이단은 인간의 취약성으로부터 힘을 얻기 때문이다. 사울과 다윗, 솔로몬을 비롯한 위인들도 믿음을 저버린 바 있다. 그리스도를 향한 지조 역시 예외가 아니다.

연약한 자들과 아울러, 이단에 미혹된 자가 (은밀히) 강성해지면서 타락에서 자멸로 이어진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혹자는 묻는다) “교회에서 신실하고 신중한 데다 신임을 받는 형제?자매가 어떻게 이단에 넘어갈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묻는 사람은 ‘이단이 넘어뜨릴 수 있는 자라면 신실하거나, 신중하거나 혹은 신임을 받을 리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 (중략) .......

물론 이단도 성경을 다루고, 성경에서 (자신의 소견을) 역설한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믿음을 기록한 경전이 아니라면 어디서 믿음에 대한 논거를 유추해낼 수 있겠는가?

17장 / 이단은 성경을 인용하며 왜곡한다.

당신이 만나는 이단은 성경의 특정 구절을 거부하고, 설령 수용한다손 치더라도 자신의 교리에 맞도록 말씀을 가감함으로써 성경을 왜곡한다. 이단이 성경을 수긍할 때조차도 전체를 수긍하는 것은 아니며, 전체를 수긍하더라도 정통과는 달리 해석하며 진의를 왜곡할 것이다. 왜곡된 해석은 함부로 손을 댄 본문만큼이나 진리를 크게 훼손한다.

우상론 중에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 22:21, 막 12:17, 눅 20:25).” 가이사가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그렇다면 가이사의 것은 무엇인가? 엄밀히, 대화의 골자는 인두세poll-tax를 가이사에게 바쳐야 하는가였다. 이때 주님은 돈을 보여 달라시며 표면에 새겨진 형상이 누구인지 물으셨다.

그것이 가이사라는 말을 듣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다. 즉, 동전에 새겨진 가이사의 형상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사람에게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창 1:26~27, 6:6)(비교, 고전 11:7)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이다. 가이사에게는 돈을 바치지만 하나님께는 너 자신을 드리라는 뜻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사도행전 8~11)"

성경에서 최초의 이단으로 지목된 시몬 마구스에 얽힌 기사를 읽었다. 성경에 따르면, 정통교회에서 이단이라 부르는 종파는 약 2000년 전에도 난무했다고 한다. 작금의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을 재림 예수나 성령 혹은 하나님으로 지칭하는 자가 언론에 알려진 사람만 적어도 수십 명에 달한다. 그들은 흥망성쇠를 반복하며 정통교회와 대립해왔다.

한국의 이단은 대개 기성교회와는 달리 기존 신도를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벌인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한국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AD 200년 경에 활동했던 교부 신학자 터툴리안의 글을 읽어보니 지금의 현상과 일치하는 대목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는 이단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기성교회는 이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사도 바울과 아울러 이단을 논한 교부 터툴리안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터툴리안

퀸투스 셉티미우스 플로렌스 테르툴리아누스, 혹은 ‘터툴리안Tertulian’은 기독교 교부이자 평신도 신학자이다. ‘삼위일체’라는 신학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이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쓴 라틴어 문체는 중세교회 라틴어의 표본으로 간주된다.

터툴리안은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비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부친은 총독 관저의 백부장이었다.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된 그는 195년 순교자들이 신앙을 지키고자 목숨을 내놓는 모습이 귀감이 되어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는 교회사 최초로 라틴어를 사용했는데, ‘삼위일체Trinity’를 비롯한 라틴어 신학용어 982개를 만들어냈다. 아프리카의 제일 신학자라고 불릴 정도로 통찰력이 탁월한 그는 치프리아누스(키프리안) 주교의 신학에도 영향을 주었다.

유지훈(새소망 감리교회 집사)

투나미스 대표 / 전문번역가

저서로 『창세기의 미스터리』와 『남의 글을 내 글처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이 포크스: 플롯』을 비롯하여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어린왕자 필사노트』, 『탈무드: 피르케이 아보트』, 『성공의 심리학』,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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