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션 오디세이

SciFan 127
위즈덤커넥트

2019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MB)
ISBN 979116114609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500원

쿠폰적용가 2,2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화성에 불시착한 우주 비행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서, 낯선 생명체와의 만남의 의미를 풍성하게 드러내는 SF 단편.
인류 최초로 화성에 착륙해서 지질과 생명체를 조사하는 화성 탐사대. 그 일원인 자비스는 혼자서 비행을 나갔다가, 기체 고장으로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불시착한다. 구조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 자비스는 물 탱크를 짊어지고, 권총과 비상식량을 챙겨서 기지로 돌아가는 1,000킬로미터의 여정에 나선다. 지루하게 이어지는 화성의 평원에 지쳐가던 자비스는, 이상한 촉수에 포획되어 발버둥치고 있는 타조 같은 생명체를 발견하고, 그를 구한다. 단순한 짐승이라고 생각되었던 그 생명체는 일종의 언어와 지능을 가진 지적 생명체였다. 그에게 '트윌'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자비스는 그와 함께 멀고도 위험한 화성의 평원을 가로지른다.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71

자비스는 비좁은 공간 안에서 가능한 화려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했다.
화성에 착륙한 거주용 우주선의 숙소 안이었다.
"숨 쉴 수 있는 공기군." 그가 매우 기뻐했다.
"저 밖의 희박한 공기 뒤에는 마치 수프만큼 짙은 공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그는 거주용 우주선 유리창 너머, 평평하고 황량하게 뻗어 있는 화성의 풍경을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 풍경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달의 빛에 반사되어 보였다.
다른 세 사람도 그 말에 공감한다는 듯 그를 쳐다보았다. 우주선 엔지니어인 칼 푸즈, 생물학자인 르로이, 그리고 천문학자이자 탐험대의 대장인 해리슨. 딕 자비스는 유망한 화학자이자 화성 탐사대원이었고, 지구의 신비한 이웃인 화성에 첫 발을 딛은 사람 중 하나였다. 그것은 물론 오래 전의 일이었다. 정신 나간 미국인 과학자 도헤니가 온 삶을 바쳐 원자력을 이용한 로켓 엔진을 완성한 지 20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고, 똑같이 정신 나간 과학자 카도자가 그것을 이용해 우주에 나선 지 불과 10여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지금 이 화성에 있는 네 명은 진정자 개척자들이었다. 이 탐험대 이전까지는 여섯 차례의 달 원정이 있었고, 매혹적인 금성의 천체를 향했지만 불운한 결과로 귀결된 우주 비행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 이외의 중력을 경험한 첫번째 사람들이었고, 지구-달 궤도를 성공적으로 벗어난 첫 승무원들이었다. 우주 비행을 끝낸 사람들이 지구에 돌아온 후 적응실에서 몇 달을 보내는 것처럼 그들 역시 특수한 공간에서 화성의 공기와 같은 희박한 공기에서 숨을 쉬는 법을 터득했다. 그리고 불안정한 연소 반응에 기반한 모터로 운용되는 작은 로켓 안에서의 공허함이 그들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거의 절대적인 미지의 세계를 향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역경 자체를 성공의 표상으로 여김으로써 그것들을 극복했다.
***
자비스가 손을 뻗어 동상에 걸린 코 끝 벗겨진 살갗을 잡았다. 그는 다시 한 번 만족스럽다는 듯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글쎄." 해리슨이 갑자기 말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 건지 들어 볼까요? 당신은 보조 로켓이 잔뜩 장착된 비행정을 출발시켜서 화성의 대기 속으로 날아갔죠. 그 후 우리는 열흘 동안 당신 코빼기도 볼 수 없었고, 그러다가 여기 있는 푸즈가 이상한 개미 더미에서 괴상한 타조와 함께 당신을 함께 구해냈죠. 그러니 어서 털어놔 봐요. 게다가 당신은 그 타조 같은 것을 친구라고 부르고 있고요.”
"털어놓으라고요?" 프랑스인 생물학자 르로이는 당황스러운 듯 물었다.
"뭘 털어요?"
"그는 ‘말을 해보라’고 한 거예요.” 푸즈가 차가운 태도로 설명했다.
"말해 봐요."
자비스는 웃음기를 전혀 띠고 있지 않지만 즐거워하는 해리슨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맞는 말이예요, 푸즈." 그는 푸즈에게 강하게 동의하며 말했다.
"Ich spiel es!" 독일 출신 우주선 엔지니어는 만족스러운 듯 신음을 내고는 말하기 시작했다.
"규칙에 따라......” 자비스가 본격적으로 말을 시작했다.
"나는 여기를 떠나서 북쪽으로 향하는 푸즈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우주선의 조종실로 들어가 남쪽으로 향했죠. 기억하실 겁니다, 대장. 우리는 착륙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하지만 정찰 도중 관심이 가는 곳을 몇 군데 발견한다면, 착륙이 가능했죠. 나는 두 대의 카메라를 켜서 작동시키고, 대략 700미터 상공 정도로 꽤나 높게 날았습니다,

<추천평>
"쉬운 문체와 외계 행성의 생명체와 풍경에 대한 사실적 묘사는 그동안 봐왔던 어떤 작품보다 훌륭하다. 이 소설이 발표되지마자 SF 독자들은 작가에게 몰입되었다. 이 소설이 끼친 영향은 폭발하는 폭탄 같았다. 이 소설 발표 즉시 와인바움은 전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SF 작가가 되었고, 거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그를 흉내내려고 노력했다"
- Issac Asimov, SF 작가

"이 소설의 화성인은 모든 SF 작가가 바라던 인물형이다. 인간만큼 잘 생각할 수 있으면서, 인간보다 낫지만, 인간과는 다른 지적 생명체."
- John Campbell, SF 작가

"1970년 전미 SF 작가 협회에서, 네불라 상이 만들어지기 전 발표된 최고의 SF 소설을 뽑은 투표가 진행되었다. 이 소설이 2위를 차지했다."
- Wikipedia

"유머로 가득 찬 환상적인 소설. 트윌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동시에 가장 호감이 가는 외계인이다."
- tor.com

"이 단편 소설은, '하나의 작품에서 길이와 단어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의 잠재력과 열정이다.' 라는 말을 증명하는 현실적인 예시이다. 아주 짧은 분량 속에서, 작가는 화성 탐사대의 경이로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 최초로 화성에 발을 내디딘 그들의 이야기를."
- IIswarppl, Goodreads 독자

"과거의 SF 소설이지만, 여전히 매혹적이고 즐거운 소설이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른 행성의 생명체 대한 열린 태도와 언어에 대한 흥미로운 측면을 다룬다는 점이었다. 과학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우주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 Thorkell, Goodreads 독자

"흥미로운 독서였다. 각기 다른 종족의 두 명이 친구가 되고, 역경을 극복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킨다. 그들을 위험에 빠뜨린 진정한 원인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서는, 끝까지 읽을 것. 인간다움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매력적이다."
- inksill, Goodreads 독자

"몇 번을 다시 읽었다. 별 5개 만점에 6개를 준다. 주인공은 자존심이 충만한 우주 비행사이고, 그는 화성에서 다른 지적 생명체를 만난다. 자신의 모험을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매우 재미있다. 다른 생명체와의 의사 소통과 공감에 대한 시도가 인상적인 소설."
- Kdandice, Goodreads

작가정보

스탠리 그루먼 웨인바움 (Stanley Grauman Weinbaum, 1902 - 1935)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아주 짧은 생애를 산 덕분에 작가로서의 경력 역시 매우 짧았지만, 그가 SF 라는 신생 쟝르에 끼친 영향은 지금까지 기억되어 있다. 그의 첫 작품이었던 "화성 오디세이 The Martian Odyssey"는 1934년 출간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그 작품은 아직까지도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쟝르를 만든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다.
웨인바움은 1902년 켄터키 주 루이스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위스콘신 주립 대학 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에 입학에서 화학 공학을 전공했으나, 바로 전공을 영문학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그는 학사 학위를 수여 받지 못하고 퇴학당했다. 이유는, 친구 대신 시험을 친 부정 행위 때문이었다.
그가 유명해진 것은 1934년 발표한 첫 SF인 "화성 오디세이" 때문이었다. 이 작품에서 웨인바움은 이전까지는 차별화된 외계 생명체를 등장시키는데, '트윌 Tweel' 이라고 불리운 이 생명체는 인간에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은 아닌 생명체로 묘사되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소설을 "이후에 모든 작품에 영향을 끼친 3대 SF 중 하나"로 꼽았으며, 미국 SF 작가 협회 Science Fiction Writers of America에 의해서 편집된 "SF 명예의 전당 1권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1929-1964"에 실린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소설에 대해서 아시모프는 "존 캠벨 이전에 나온 완벽하게 캠벨적인 소설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보다 더 현명하지만 결코 인간은 아닌 외계 생명체라는 캠벨의 공식에 정확히 들어 맞는 소설이다."라고 표현했다.
웨인바움의 SF 작품 대부분은 당시의 대중 소설 잡지 "놀라운 이야기 Astounding" 또는 "기이한 이야기 Wonder Stories"를 통해서 발표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1930년대 새롭게 창간된 "판타지 매거진 Fantasy Magazine"의 주요 작가 중 하나이기도 했다.
사실 그의 첫 작품이 로맨스 소설 "숙녀 춤추다 The Lady Dances" 라는 것을 보면, 웨인바움은 SF 뿐만 아니라 로맨스 작가이기도 했다. 또한 그가 죽기 전 집필 중이던 작품 역시, 영국 웨일즈의 왕자와 만난 세 여인의 이야기 "춤을 춘 세 명 Three Who Danced" 였다는 점 역시 기억해 둘만 하다.
유명세를 타게 만든 "화성 오디세이"의 발표 직후, 1935년 그는 폐암에 걸려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아내는 그의 원고들을 모두 템플 대학교 Temple University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기증했다.
그의 작품 중 "적응하는 극단 The Adaptive Ultimate"은 1957년 영화화 되었고, TV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기도 했다. 1973년 화성에서 발견된 분화구에 그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션 오디세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션 오디세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션 오디세이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