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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합본 마따이따이하록 선장 다시날다 mataitai captain harock rising up again

이상윤 지음
리얼뉴스

2017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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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1MB)
ISBN 9791160556117
쪽수 4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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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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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암투병생존기. 이 책은 2007년 출간되었던 ‘마따이따이 하록선장 다시날다’ 개정영한합본판이다. 32살 한창인 나이에 희귀암인 상악동암에 걸린 청년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의 생존을 한다. 그가 살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오로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덕분이었다. 그는 말기암과의 분투에서 삶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았고, 결국 살 수 있었다. 과거에 집착하면 매일 조금씩 죽게 된다는 그가 남기는 말을 통해 우리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 돌아온 그의 뜨거운 생존본능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나는 얼굴뼈를 포함하여 입안의 잇몸이 반 이상 없다. I lost more than half of the gums and the facial bones inside of my mouth. 나의 왼쪽 얼굴은 껍데기 피부만 있고 그 속은 고스란히 비어 있다. 피부를 푹하고 누르면 꺼져 버린다. There is only skin covered in the left part of my face and inside of it is empty. 이 책을 읽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만 장장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통해 생명은 연장 또는 구했지만 덕분에 이렇게 돼버렸다. As you might get the reason when you read this book, what happened was my face turned into what I've got now in exchange for saving or extending my life after 12 hours long surgery. 왼쪽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뼈대 자체를 통째로 적출해 버렸기에 잇몸의 반을 포함한 얼굴뼈 반이 없어졌다. By extracting the whole skeleton to shape the left part of the face, the half of the facial bone including the half of gums are gone. 얼굴뼈가 없어 얼굴 윤곽을 잡아주지 못하지만 그나마 다행히도 수술시 내 오른쪽 허벅지 살을 파내어 일부를 집어넣었기에 외관상 보기에는 눈 아래 부분만 움푹 꺼져 있다. With no facial skeleton to shape the face, fortunately, in the process of surgery, they inserted some flash of my right thigh under the facial skin, so that only a hollow exists under the left eye when you look into my face.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얼굴 형태는 유지되지만 잇몸과 얼굴뼈가 없어 입안에 보철을 끼지 않으면 말도 하지 못한다. This way the shape of my face can be maintained, however, having the gums and facial skeleton gone, I cannot speak a word without the prosthetic apparatus in my mouth. 이렇게 상상해보면 된다. You can use your imagination. 노란 귤껍질이 있는데 귤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쏙 빼버린 뒤 다시 귤껍질을 덮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If possible, I want you to think of an orange peeled off, having the substance taken out, and covered up with its skin again. 그리고 그 빼낸 알맹이를 대신하기 위해 다른 귤 알맹이를 조금 집어넣어 꺼지지 않을 정도로 해두었다고. And to replace the content taken out, you put in some of other orange content under the your orange skin just not to be sunken. 그리고 밥 먹을 때마다 매번 음식물이 왼쪽 눈 안까지 차오르는 기묘한 경험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Also, whenever you eat, you should have the weird experience to feel your food coming up inside of your left eye until you die. 물론 잇몸과 얼굴뼈가 없으니 그러한 것이고 보철을 하지 않았을 때가 그렇다. Of course this is because my gums and facial bones are gone, and what is happening when I eat without the prosthetic apparatus. 물론 보철을 했다 해도 이 보철마저도 지탱할 뼈가 없으니 비슷한 건 마찬가지지만. Even with the assistance of the prosthetic, apparatus, with no bones to support it, the situation is not much different. 아무튼 난 이러한 기형의 생활을 지금까지의 34년 인생에서 이제 1년을 했고 앞으로 살날만큼 계속 해야 한다. No matter what, I have lived this abnormal life for 1
Contents 차례
Preface 머리말 5
1. The time of denial
부정(否正)의 시간 23
The death of the alive
살아있는 자의 죽음 23
Moses is the expert of showmanship
모세는 쇼맨십의 달인 25
Don't pick your nose mindlessly
콧구멍 파는 것도 함부로 하지 말라 25
Is Moses's miracle a show?
모세의 기적은 쇼인가? 27
Jesus is a twin
예수는 쌍둥이 39
Only mother knows the secret of birth
출생의 비밀은 엄마만이 안다 39
Tracing the birth of Jesus
예수 출생의 추적 41
Jesus resurrected in 3 days of death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한 예수 46
The Magic of Maria
마리아의 마술 54
David Capperfield, Jesus
데이빗 카퍼필드 예수 54
Frankenstein's invitation and a miracle
프랑켄슈타인의 초대와 기적 61
The invitation to myself
나에게로의 초대 61
And a miracle and salvation
그리고 기적과 구원 65
2. Blissful pain
행복한 고통 69
The stairway to happiness is slippery
행복의 층계는 미끄럽다 69
The function failure of the left nostril
왼쪽 콧구멍의 기능정지 71
We should drill a 2 by 2 cm hole in the roof of your mouth
입천장을 드릴로 가로 세로 2센티미터씩 뚫어야 됩니다 71
Where the compass of my destiny is headed?
나의 운명의 나침반은 어디로 향하는가? 78
The hell experience
지옥체험 83
The sunlight was beating down, like a scorching sun, but extremely warm and cozy
햇살은 땡볕처럼 쨍쨍하고 그러나 너무도 포근하고 따스했다 83
The floor was full of dust as if nobody were there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아무도 안 왔던 곳처럼 바닥에 먼지만 가득했다 87
A hand was coming out gently between the doors, somebody came out after a while
문틈 사이로 손이 스르륵 나오더니 한참 후 누군가 나왔다 90
You shouldn't go there
저 곳으로 가면 안 된다 94
Don't worry! He is Korea No.1 in Korea
걱정마! 한국 최고야 98
In the tunnel of despair
절망의 터널 속에서 98
Losing the half of my face
얼굴 반 들어내기 110
I vaguely saw my mother get down and cry
어렴풋이 엎드려 울고 있는 어머니가 보였다 110
The smile was calmness disguising sadness
그 웃음은 태연함을 가장한 슬픔이었다 114
Let us keep your left eyeball
왼쪽 눈알 살려 봅시다 125
A round blood cloth sized 10cm in diameter
직경 10센티미터 가량의 둥근 핏덩어리 125
I want to live as much as I die for it
살고 싶다, 죽도록 136
Namely, the feeding tube insertion
이른바 밥줄 삽입인 것이다 136
Extreme sadness does not last very long
극도의 슬픔은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139
I will let you hurt a little less
내 너를 조금 덜 아프게 해 주마 147
My left eyeball that survived and my soul were mutually communicating
살아남은 내 왼쪽 눈알과 나의 정신은 함께 교감하고 있었다 147
Ouch, Sir, beside me, please untie me!
어이구, 어메 옆에 아저씨 내 좀 풀어줘 봐요! 155
Shitting 5 times in the bedpan
똥바가지에 다섯 번에 걸쳐 똥을 싸다 162
Digging the flash in my thigh
허벅지 살을 파내어 171
Here, it hurts so bad here
여기가, 여기가 너무 아파요 173
Anyway, still an animal when eating
그래도 먹을 땐 짐승 180
Everytime of eating, "the nose squeezing"
먹을 때마다 “코짜기” 180
Taking a little break when it was hard
힘들면 조금 쉬다 189
Like an atomic bomb victim
방사능 피폭자처럼 189
I had bloody stool(?) literally at that time!
그때 정말로 피똥(?)쌌다! 197
Having wanted to live so bad, please let me die now
그렇게 살고 싶었건만 이제는 죽여도 199
A wad of hair fell out
머리카락 한 뭉텅이가 쑤욱 빠졌다 199
Having wanted to live so bad, please let me die now
그렇게 살고 싶었건만 이제는 죽여도 208
Christmas experience

한 남자의 암투병생존기. 이 책은 2007년 출간되었던 ‘마따이따이 하록선장 다시날다’ 개정영한합본판이다. 32살 한창인 나이에 희귀암인 상악동암에 걸린 청년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의 생존을 한다. 그가 살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오로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덕분이었다. 그는 말기암과의 분투에서 삶의 끈을 절대로 놓지 않았고, 결국 살 수 있었다. 과거에 집착하면 매일 조금씩 죽게 된다는 그가 남기는 말을 통해 우리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 돌아온 그의 뜨거운 생존본능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나는 얼굴뼈를 포함하여 입안의 잇몸이 반 이상 없다. I lost more than half of the gums and the facial bones inside of my mouth. 나의 왼쪽 얼굴은 껍데기 피부만 있고 그 속은 고스란히 비어 있다. 피부를 푹하고 누르면 꺼져 버린다. There is only skin covered in the left part of my face and inside of it is empty. 이 책을 읽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만 장장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통해 생명은 연장 또는 구했지만 덕분에 이렇게 돼버렸다. As you might get the reason when you read this book, what happened was my face turned into what I've got now in exchange for saving or extending my life after 12 hours long surgery. 왼쪽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뼈대 자체를 통째로 적출해 버렸기에 잇몸의 반을 포함한 얼굴뼈 반이 없어졌다. By extracting the whole skeleton to shape the left part of the face, the half of the facial bone including the half of gums are gone. 얼굴뼈가 없어 얼굴 윤곽을 잡아주지 못하지만 그나마 다행히도 수술시 내 오른쪽 허벅지 살을 파내어 일부를 집어넣었기에 외관상 보기에는 눈 아래 부분만 움푹 꺼져 있다. With no facial skeleton to shape the face, fortunately, in the process of surgery, they inserted some flash of my right thigh under the facial skin, so that only a hollow exists under the left eye when you look into my face.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얼굴 형태는 유지되지만 잇몸과 얼굴뼈가 없어 입안에 보철을 끼지 않으면 말도 하지 못한다. This way the shape of my face can be maintained, however, having the gums and facial skeleton gone, I cannot speak a word without the prosthetic apparatus in my mouth. 이렇게 상상해보면 된다. You can use your imagination. 노란 귤껍질이 있는데 귤껍질을 까서 알맹이만 쏙 빼버린 뒤 다시 귤껍질을 덮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If possible, I want you to think of an orange peeled off, having the substance taken out, and covered up with its skin again. 그리고 그 빼낸 알맹이를 대신하기 위해 다른 귤 알맹이를 조금 집어넣어 꺼지지 않을 정도로 해두었다고. And to replace the content taken out, you put in some of other orange content under the your orange skin just not to be sunken. 그리고 밥 먹을 때마다 매번 음식물이 왼쪽 눈 안까지 차오르는 기묘한 경험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Also, whenever you eat, you should have the weird experience to feel your food coming up inside of your left eye until you die. 물론 잇몸과 얼굴뼈가 없으니 그러한 것이고 보철을 하지 않았을 때가 그렇다. Of course this is because my gums and facial bones are gone, and what is happening when I eat without the prosthetic apparatus. 물론 보철을 했다 해도 이 보철마저도 지탱할 뼈가 없으니 비슷한 건 마찬가지지만. Even with the assistance of the prosthetic, apparatus, with no bones to support it, the situation is not much different. 아무튼 난 이러한 기형의 생활을 지금까지의 34년 인생에서 이제 1년을 했고 앞으로 살날만큼 계속 해야 한다. No matter what, I have lived this abnormal life for 1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윤

저자 이상윤(Sang-Yun Lee)교수는 부산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마치고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에서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정학회 이사(2013), 한국전자통신학회 전파통신법과학기술정책재난통신 분과위원장(2012) 및 총무이사(2014-)를 맡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자체추진방식의 인체혈관탐사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하였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 리텍(LEE SANG YUN TECHNOLOGY, 이상윤 테크놀로지)을 설립하고 실리콘벨리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과학기술원 공간정보연구소 소장(2013-2014), 행정공간정보화연구소 소장(2015년- 예정)으로 기술과 정책의 양 분야를 넘나들며 기술을 개발하고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주된 관심분야는 유비쿼터스 정보화도시개발, 행정공간정보화기술개발, 미시와 거시 공간정보화, 지역개발 및 산업클러스터혁신체제, 지역정보화, 행정공간정보정책, 국가정보화 및 전자정부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공간정보기술정책연구-시나리오플래닝 적용을 통한 플랫폼 구축 중심으로, 한국조선산업연구-산업클러스터특화분석중심으로,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인터넷전자투표 연구, 한국 전자정부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개발연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가정보화 전략연구, 다문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플랫폼 전자정부 구축 연구 등이 있으며, 부경대학교 공간정보연구소를 이끌면서 맞춤형 공공서비스제공을 위한 플랫폼 전자정부시스템, 데이터통합 및 개방형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자정부플랫폼시스템 등의 특허기술개발을 하였다. 이상윤(李相潤)은 국가유공자로서 두 번의 죽을 고비와 두 번의 장애를 극복하고 교수가 된 인물로 유명하다. 세계 최초로 자체 추진기 장착의 의료용 혈관이동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하였다. 글로벌호크형 고고도 무인항공기에서 프레데터형 저고도 무인항공기를 분리하여 지상의 목표를 정찰하고 타격하는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했다.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능력부족의 인재, 빠른 배 속도와 빠른 유속의 맹골수도를 지나간 문제, 과적, 평형수 부족 등의 여러 요소들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발생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참사 한 달이 지난 5월 16일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간 선박위험감시 방재 시스템과 국가통합방재 시스템 등 관련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 특허 출원을 하고, 해당 시스템을 공익을 위해 정부기관이나 민간기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미래를 만드는 공학 엔지니어 교수로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씨마스출판사 진로와 직업 고등학교 교과서 2009년 개정교육과정 진로와 직업, 2009 개정 교육 과정, 미래를 만드는 공학엔지니어 이상윤 교수편 120쪽). 최근 4년간 등재지에 단독 5편 이상, 제1저자로 10편 이상 논문게재. 정보화/전자정부시스템 특허 2종 포함 최근 4년간 특허 30종 이상 단독출원, 저서 4종 이상 단독출간.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1993년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입학

1994년 5사단 수색대대 입대(국가유공자 지정)

2009년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2010년 영남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 학사

2012년 영남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2014년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치행정학 학사

2011년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공학박사수료

2012년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공공정책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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