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

김소형 , 손인순 지음

북아띠 2019년 01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스스로 바쁘지만 성과는 없고 그래서 좋은 평가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부터는 메모할 것을 권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시간 관리가 뛰어난 사람이다. 시간 관리가 뛰어난 사람은 스케줄 수첩을 들고 다니며 중요한 일이 있으면 반드시 메모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메모를 쉽고, 습관화를 시킬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목차

제1장 메모의 기본
1. 메모는 습관이다
2. 메모는 자기 관리이다.
3. 메모를 위한 환경 조성
4. 메모의 도구 고르기
5. 기억과 기록은 다르다

제2장 메모의 노하우
1. 메모에 때와 장소는 없다
2.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3. 한눈에 들어오게 표시하라
4.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5. 재활용하라

제3장 일과 메모
1. 업무를 시작할 때
2. 회의할 때
3. 문서를 작성할 때
4. 일정을 체크할 때
<책속의 부록> 스케줄 수첩의 모든 것
5. 협상할 때
6. 업무를 끝낼 때

제4장 생활과 메모
1. 전화 통화할 때의 메모
2. 인맥 관리를 위한 메모
3. 강연회에서의 메모
4. 독서할 때의 메모
5. 정보를 정리할 때의 메모
6. 주제별 파일 관리

제5장 메모와 나
1.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
2. 아이디어를 잊지 않으려 할 때
3. 오래된 문제를 확인하기 위한 메모
4. 돈 관리를 위한 메모
5. 일기와 메모
6. 꿈을 메모하라
7.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메모
8. 자신을 돌아보며 하는 메모
9. 시각적인 메모 방법

*메모에 형식은 없다

출판사 서평

성공한 인사들의 감동적인 성공 신화 뒤에는 몇 권씩 되는 메모 수첩이 있다. 그들의 수첩에는 스케줄은 물론이거니와 이러저러한 일들이 씌어 있다. 각양각색의 색연필로 스케줄을 표시해 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첩은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모지와 스케줄 수첩은 꿈을 실현하는 마법 도구다. 왜냐하면 메모와 스케줄 수첩을 매일 제대로 사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교류한다. 그중에서도 반드시 기억해 놓아야 할 사람과 중요한 일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모의 기술이 필요하다.
메모를 하면 무심코 놓치게 될 일에서 큰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하는 기쁨’이 나의 생활을 바꾸는 작은 신호탄이 될 것을 믿으며 매일매일 메모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소형

김소형
상지대 회계정보학과 교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Training 심사위원회위원, 한국지적재산권경상학회 상임이사,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 및 이사 등 역임.
한국세무사회 출제위원, 주요 논문, 저서로 ERPII 동향분석을 통한 몸\바일ERP현황고찰(한국지적재산권 경상학회, 2004),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관리기법에 관한 연구(국제경상교육연구, 2004), 더존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산회계실무(진영사, 2003) 등이 있다.

저자(글) 손인순

손인순
1970년 경북 왜관 출생으로 계명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역학관계와 조직에서의 개인 역량 강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화의 기술), <혁신의 기술>, <메모의 기술>, <집중력의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