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하이델 슈방가우 지음 | 김희원 옮김

현대미디어 2018년 12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독일 여성컨설턴트”가 쓴 <31일 창조적 변화프로그램>이다. 하루에 한 가지씩, 한 달간 실천할 서른 한가지의 자기계발내용이 담겨있는 “독일식 자기계발서”이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은 이미 배웠거나 아니면,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들로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과도 같다. 그리고 어떻게 교훈을 얻든 간에 이런 모든 교훈은 여러분을 성장하게 만든다. 우연 또는 계획된 성장, 아니면 저항 또는 수용으로 이룬 성장 등 성공의 형태는 다양하고 여러분은 이런 성장을 피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배워야 할 교훈을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지만, 배우겠다는 선택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루,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는 우리가 지금까지 살았던 삶보다 더 훌륭한 삶을 살아야 한다.

？
그럼 “어제의 선택으로 오늘 당신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
그리고 “만약 다시 어제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이런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책속에는 “오늘하루의 발견”과 “오늘하루의 창조”를 위한 TIP이 들어있다. 독일여성 자기계발전문가가 많은 사례를 들어서 알기 쉽고 재미나게 쓴 책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현재의 삶이 제시하는 모험을 즐겨라.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라. 더불어 가능한 모든 것을 오늘하루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얻어라!” 이제 당신은 독일식 자기계발교훈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감을 향상 시킬 것이다.

목차

이 책의 소개
시작하면서
차례
이 책이 주는 교훈
？
제1일-불가능보다 가능을 먼저 생각하라
제2일-부정적보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라
제3일-길을 잃었을 때는 분기점으로 되돌아가라
제4일-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제5일-중요한 일은 베스트타임에 처리하라
제6일-내면의 잠재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제7일-세상사람 모두가 할 수 없다는 일을 하라
제8일-일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라
제9일-작은 성공이라도 하나씩 쌓아가라
제10일-자신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마라
제11일-개선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라
제12일-시간을 지배하여 낭비를 줄여라
제13일-좋은 습관은 키우고 나쁜 습관은 버려라
제14일-자부심 없이는 어떤 목표도 이룰 수 없다
제15일-목표는 벅차게 구체적으로 세워라
제16일-성공은 일상의 작은 일들이 모인 결과다
제17일-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을 즐겨라
제18일-오늘에 충실하며 즐기는 법을 배워라
제19일-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제20일-본받을 사람을 찾아 그의 지혜를 배워라
제21일-압박감을 이용하면 해낼 수 있다
제22일-성공은 자신의 경험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제23일-많이 듣고 적게 말하여 좋은 인상을 주라
제24일-성공은 선택이며 그 선택은 자신이 한다
제25일-극복 못할 역경은 없다 포기하지 마라
제26일-부정적 분위기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라
제27일-나쁜 버릇으로 실패와 친해지지 마라
제28일-당신의 지식은 매일 구식이 되어가고 있다
제29일-오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라
제30일-오늘의 역경에서 교훈을 얻어라
제31일-인생은 한번뿐인 최고의 경험이다
끝내면서- “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이델 슈방가우

하이델 슈방가우 지음
독일의 여성성공학 컨설턴트. 그는 성공컨설턴트의 경험을 살려 우리의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 담겨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여성인 자기 자신을 위해 쓴 것이다. 우리는 긴 인생의 여행길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오늘하루를 맞이하며 새로운 오늘에 적응하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오늘하루의 행동에 따라서 삶의 질이 결정되고 있다. 다시 말해, 내일의 행복은 바로 오늘의 발견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의 보다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쓰다 보니 이 책은 무거운 이론보다 경험되고 체험된 현실적 내용이 가득하다. 현재 변화하는 일상생활 대처법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의 동기부여 강연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은 이미 실천을 하고 있다.
？연락처- [e-mail]

번역 김희원

김희원 옮김
전문 번역가. 독일의 출판 및 영상물을 우리나라 말과 글로 번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