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이 400자 글쓰기

박정춘 지음

유월의나무 2018년 07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책소개]

박정춘 선생님이 강단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400자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썼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목차

[목차]

00_ 400자 원고지에 쓰기 연습의 장점과 방법
01_ 붙박이
02_ 정보부 아저씨
03_ 죽음
04_ 사랑이 악필을 고친다
05_ 라식 수술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최고의 만족스런 지출이고, 현대 과학이 고맙다.
06_ 어떻게 시간을 내서 책을 읽을 수 있는가
07_ 일기
08_ 뇌의 착시적 해석
09_ 나는 밤새 뒤척였다.
10_ 작은 도서관들을 찾아서
11_ 독서일기
12_ 시인 등단 당선 소감문
13_ 십자수를 놓는 여자
14_ 자전거
15_ 쓰디 쓴 이야기
16_ 아버지와 죽음
17_ 아이들의 두 얼굴
18_ 어지러워야한다
19_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
20_ 작년 여름과 올여름의 차이
21_ 짜증나는 날에 대한 기억
22_ 거품 세수
23_ 운수 좋은 날
24_ 컴퓨터 파먹기
25_ 김탁환 ‘천년습작’을 읽고
26_ 효도
27_ 이런 줄도 모르고
28_ 시차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춘

박정춘 - 진명여고,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김용숙 이능우 교수의 제자가 되어 고전문학을 동대학원에서 전공했다. 1957년 서울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