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화집

윤동주 지음

아카식 2017년 10월 2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윤동주 시 50선과 시의 분위기를 살릴 아름다운 풍경사진의 조합

목차

목 차

유언(遺言)
장
흰 그림자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비애(悲哀)
사랑스런 추억(追憶)
서 시
해바라기 얼굴
산상(山上)
위로(慰勞)
어머니
황혼(黃昏)
새로운 길
화원에 꽃이 핀다
사랑의 전당(殿堂)
소낙비
소년(少年)
쉽게 쓰여진 시
슬픈 족속(族屬)
십자가
아우의 인상화
애기의 새벽
장미(薔薇) 병들어
산협(山峽)의 오후
울적(鬱寂)
산울림
비 오는 밤
이별
이적(異蹟)
양지쪽
자화상
夜行(야행)
비둘기
참회록
창(窓)
창공(蒼空)
코스모스
태초(太初)의 아침
트루게네프의 언덕
팔복(八福)
편지
풍경(風景)
한난계(寒暖計)
산골물
햇빛.바람.
새벽이 올 때까지
삶과 죽음
비 ㅅ 뒤
흐르는 거리
비로봉(毘盧峰)

작가정보

저자(글) 윤동주

출생 : 1917년 12월 30일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지린 성 북간도 명동촌
사망 : 1945년 2월 16일 (27세)
일본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형무소
활동기간 : 1932년 ~ 1945년
학력 : 일본 도시샤 대학교 문학부 제적 일본 릿쿄대학교 문학부 영문과 재적, 1942년 1학기

생애 : 일제강점기의 저항(항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명은 윤해환(尹海煥)이며 창씨개명이후의 이름은 히라누마 도슈(平沼東柱 )이다.
일본 유학 후 도시샤 대학 재학 중에 1943년 항일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된 후 27살의 나이에 사망하였다. 사인은 소금물을 이용한 일본군의 생체실험이라는 견해가 있으나 불확실하며, 사후에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