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시대를 살며

김병숙 지음

무화과 2017년 08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구한말의 개화기에는 많은 변화들을 수용해야 했기 때문에 민족적 대혼란과 고통의 시대였습니다.
이 시대야말로 가장 큰 의미의 개화기를 우리는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국가적, 행성적 차원에서 우주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하지 않으면 삶과 죽음의 분수렬을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주 이웃의 안녕을 해칠 수도 있는 과학기술에 도달했기 때문이지요.

목차

1.21세기적 개화기
4.우주인들의 지구개입
7.굴러온 돌과 박힌 돌
8.피난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9.두 개의 태양이 함께 다스린다.
12.자유의 5가지 단계
13.구관이 명관일까?
14.대머리 독수리와 ‘지혜의 신’
15.만파식적과 마젤란 은하
16.자유의지란 무엇인가?
17.자아의식과 자유의지
18.트럼프/미국의 딜레마
19.죠니-뎁 이라는 이름
20.보수주의와 ‘근본주의’
22.개미인간 미르미돈들
24.시리우스 성좌와 지구의 운명
25.황금송아지와 십계명의 돌판
27.금강산의 겁살과 대세론
28.핵실험과 미생물의 관계
29.이용 당하는 민주주의
31.지구의 운명과 바이킹족
38.지구의 현실과 우주의 미꾸라지들
43.‘하늘의 법정에서는 무슨 일이...’
44.집안에 든 도둑과 정의/사랑
45.21세기적 정의란 무엇인가?
51.잠자던 개와 호랑이
57.새누리당과 작은 그릇

인물정보

저자(글) 김병숙

저자 김병숙
1944년 12월 20일
평안북도 선천 출생
온양 여자고등학교 중퇴
전업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