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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애인을 동시에 사귀는 기술, 그리고 자세

문채원 , 도민우 지음
숨어있기좋은집

2017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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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0MB)
ISBN 97911870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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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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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모리, 새로운 사랑이 오고 있다. 아직도 한명만 사랑할 것인가?”

우선 다음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자. 어쩌면 당신에게는 ‘폴리아모리’라는 것이 매우 색다른 개념으로 다가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또한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수 있는 일이다.

『 일부일처제를 지키지 않고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소위 폴리아모리(polyamory)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16년 11월 18일 일간지 <스타>에 따르면 부부들이 서로의 양해와 동의하에 각자의 연인을 사귀거나 함께 동거하는 ‘다자간 연애’ 풍조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아모리란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 비독점 다자 연애를 뜻한다. 두 사람 이상을 사랑하지만 파트너를 속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불륜’과는 다르다. 집단혼 형태를 띠거나 배우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인정하는 등 기존 규범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결혼 행태를 결정하는 ‘개방결혼’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워터루에 거주하는 제키 요반오프 씨는 겉으로 보기엔 일반적인 가정을 꾸리며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보이지만 그녀와 그의 남편은 폴리아모리다. 이와 관련, 요반오프 씨는 “폴리아모리는 사랑에 관한 것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처음 생각하는 누구와도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유연애’는 아니다”며 “배우자의 동의하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외도’와도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2년 발표된 사회 문제 분석과 공공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5% 가량이 자신들을 폴리아모리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혹시 조금은 혼란스러운가? 사랑은 한명하고만 해야 한다는 그간의 편견에 익숙했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폴리아모리’의 철학과 태도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반대로 이걸 매우 반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개개인이 원하든, 원하지 안 든 새로운 사랑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것은 한명에게 얽매여 인간으로서의 본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사람을 사랑하는 시대이다.

이렇게 결혼을 한 이후에도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연애의 상태이면서도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랑이 ‘순수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래야만 서로간의 사랑이 유지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또 한편의 사람들은 보다 다양하고 개방적인 연애 관계를 추구하고, 열린 관계 속에서 자신의 최종적인 결혼 대상자를 결정하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이성을 사귀려고 할 때에는 문제가 생긴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연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애 관계에 있어서 이 폴리아모리의 실천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의 편견에 갇혀 살 수는 없는 법이다. 그것이 정당성이 있고 필요한 일이라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원하는 것을 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의 PART 2에서는 ‘두 명의 이성을 사귀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에 대해서 언급해놓았다.

상대방이 도저히 당신의 철학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라면, 이 방법을 사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속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당신의 이성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한명만 사랑해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고, 보다 많은 이성을 사귀면서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ART 1 _ 두 명을 사귀기 위한 정신적 태도

■ 적반하장, 한명을 사랑할 땐 확신이 있을 때나 하는 거다
■ 애정결핍이라고? 그럼 넌 애정독점욕인가?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의 가능성을 뺏을 수는 없다
■ 성욕을 좇는 게 아니다. 인간으로서 충실하려는 거다
■ 소유를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니?
■ 100%의 연애감정이 아니라면 분명 두 명을 사랑할 수 있다

PART 2 _ 두 명을 사귀기 위한 실질적 노하우

■ 두 번째 이성을 처음부터 확실하게 드러내라
■ 언제 어디서든 전화는 반드시 받아라
■ 다른 이성과의 데이트, 현장의 모든 증거물을 소멸하라
■ 핸드폰은 처음부터 철저하게 분리해야 한다

-

● … 적반하장, 한명을 사랑할 땐 확신이 있을 때나 하는 거다 : 한명만 사랑해야 한다는 말, 그건 적반하장이다. 그건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확신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한명만 사랑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늘 대안을 마련해 둔다. 혹시나 이 방법이 먹히지 않을 때라도 실패를 할 수는 없으니, 또 다른 대비책을 마련해 둔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큰 곤란을 겪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일단 결혼을 했으면 서로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이지만 아직 법적인 아무런 관련도 없는 상태에서 한명만 사랑할 필요는 없다. 아직 완전히 확신이 서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한명의 사람만 믿고, 그 사람만을 바라본단 말인가.

이건 상대방이 “난 믿어도 되는 최고의 사람이야. 그러니 너는 나만 바라보면 된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증명이 되지도 않고 증명할 수도 없으면서 자신을 믿으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모순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는 한명만 사랑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건 아무런 대안도 없이 ‘불안한 올인’을 하라는 말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 … 성욕을 좇는 게 아니다. 인간으로서 충실하려는 거다 : 여러 명의 이성을 만나는 것을 ‘성욕을 좇기 위한 행동’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한 이성에게만 충실하지 못하고 난잡한 관계를 해나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여러 명의 이성을 만나는 것이 오히려 더 인간적인 모습에 더욱 충실한 것이라고 본다.

인간의 역사를 통해서 본 인류학적으로도, 인체의 모습을 통해서 본 생리적인 측면에서도 인간은 한명의 이성만 사귈 수는 없다.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더욱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이러한 엄정한 학문의 결과, 역사의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람들은 옹졸한 자신만의 감정에 휘말려 “너는 나만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세상의 그 모든 과학의 객관성에 눈을 감은 행위에 다름이 아니다.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래서 인간의 모습에 충실하려는 것이 왜 나쁜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왜 비난 받아야 하는가.

발이 두개로 태어났으니 두 발로 걷는 것이고, 눈이 두개로 태어났으니 두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 인간이 본능적으로 한명의 이성에게만 만족하며 살 수 없으니 여러 이성을 만나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 … 언제 어디서든 전화는 반드시 받아라 : 연인 사이에 의심이 싹트는 순간은 바로 전화를 받지 않을 때이다. 특정한 시간 동안 전화기가 꺼져 있거나 전화를 받지 못할 때에 비로소, 서서히 의심이 시작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화는 반드시 받는다’는 원칙을 세워 놓아야 한다.

바로 앞의 글에서 애초에 다른 이성의 존재를 드러내놓고 하나 정도의 에피소드 정도는 공유해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기도 하다. 만약 A라는 이성과 있을 때 B의 전화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전화가 왔을 때 “어, 안 받아도 되는 전화야”라고 자꾸만 이야기하게 되면 A는 의심을 시작한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전화는 반드시 받고 합당한 이유를 설명 한 뒤에 빠르게 전화를 끊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이는 B와 만나고 있을 때 A에게 전화가 왔을 때에도 당연히 적용이 된다. 물론 이렇게 ‘일단 받고 다시 연락을 하는 전략’을 쓰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전화를 빨리 끊어야 하는 이유를 계획 해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A와의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면 그 시간에 B에게는 ‘친척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해 놓아야 한다. B와의 데이트가 있다면 A에게는 ‘회식을 하는 시간’이라고 미리 사전에 말해 놓아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채원

저자 문채원은 대학에서 여성학을 전공한 뒤, 현재 여성학 관련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간 젠더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고, 특히 그 중에서도 ‘연애와 사랑’에 대한 본질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해왔다. 이 책은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폴리아모리(polyamory)’라는 담론에 대한 전격적인 분석이자 에세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누군가에게 독점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에 대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의 PART 1 부분을 집필했다.

저자(글) 도민우

저자 도민우는 40대. 많은 연애를 경험한, 나름 사랑 지상주의자. 많은 여자와 헤어졌지만 웃으며 헤어질 수 있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대기업에서 화학 관련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 그의 직장 배경 때문에도 많은 여자를 사귈 수 있었겠지만 본인은 그리 잘 수긍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직 결혼을 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이제까지 갈고 닦은 탁월한 밀당 실력과 이별의 노하우로 더욱 많은 여자들을 사귈 생각이라고 한다. 이 책의 PART 2 부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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