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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 연애하고 상처주지 않고 이별하는 법

도민우 지음
퀘렌시아

2017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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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57MB)
ISBN 979118707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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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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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의리에 얽매였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인생의 슬픈 결과들

사랑의 유효기간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이라고 말해진다. 과학자나 심리학자들 마다 약간씩은 다르지만 대개 이 정도의 기간이다. 자연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시기에 불타는 사랑을 하게해서 잠자리를 가능하게 만들고, 생명을 잉태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가 지나면 사랑은 차갑게 식어버린다.

만약 지금 당신의 여친이나 남친이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다른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저 자연의 호르몬 작용에 지배당했을 뿐이다. 실제 우리 인간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호르몬에 휘둘리고 살아간다. 우리의 기분이 좋은 것도, 우울한 것도 모두 이 호르몬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이별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연의 법칙이 정해 놓은 사랑의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우리 앞에 서 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끝나가는 데, 상대방은 이제 결혼을 하려거나, 평생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문화적으로 너무 당연시 되고 있다.

“사랑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든가, “그럼 이제까지 날 가지고 놀았던 거냐”며 이제까지 했던 사랑에 대해 정과 의리를 요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사람, 이 사회가 강요하는 관점에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지옥으로 스스로 굴러 떨어지는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바로 결혼이라는 지옥, 배우자라는 교도소장, 자녀라는 간수이다. 이 지옥이 무서운 것은 이혼할 때 재산의 절반을 뚝 갈취 당해야하고, 많게는 20년간 양육비를 송금해야 한다. 이혼이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이다.

결혼생활을 유지할 때에는 술을 먹고 늦게 들어갈 수도 없고, 친구도 마음대로 만날 수도 없으며, 쇼핑도 허락을 받아야만 한다. 허락도 받지 않고 혼자서 여행을 간다는 거? 꿈도 꿀 수가 없다.

몸은 자유세계에 살고 있지만 실제 그곳은 감옥일 뿐이다. 이 모든 것은 자연이 정해놓은 사랑의 유효기간을 억지로 연장하려고 했을 때 생기는 슬픈 결과들이다. 정과 의리를 지킨다는 이유겠지만, 그 고통은 너무도 가혹하다.

자, 우리 이제 다시 생각하자. 살면서 사랑을 하지는 않을 수 없으니, 하긴 하자. 그러나 자연이 정해놓은 사랑의 유효기간도 인정하고 거기에 순응하자. 사귀기부터 헤어지기까지 총 1년으로 모든 것을 쇼부보자.

전반기 6개월은 아낌없는 사랑의 시기로, 후반의 6개월은 서서히 작별의 정을 나누며 상처 없이 이별하는 시기로 정해보자. 정과 의리 따위는 집어치우자.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남녀 사이에 지키며 함께 살기에는 너무도 큰 결박이자 속박이 아닐 수 없다.

헤어지는 기술이 없다고 헤어지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도 없다. 젓가락질 못한다고 밥 먹기를 포기할 건가? 이제부터 펼쳐지는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이별의 기술들이 당신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와줄 것이다.
■ 한때 사랑했던 사람, 헤어질 때 상처만큼은 주지 말자
- 배신감, 자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 깜박이를 켜라. 예상할 시간을 주면 훨씬 쉽다
- 이별할 때에도 ‘헤어짐의 썸’이 필요하다

■ 싸운 뒤 헤어지자는 말은 ‘헤어지지 말자’는 말이다
- 정말로 헤어지고 싶다면,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변해야 한다

■ 6개월, 이별과 만남을 준비하는 최적의 시간
- 이별을 하면서 또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라

■ 싫어하는 것을 하되 습관적, 반복적으로 사과하라
- 이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보자

■ 비난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
- 마음을 다잡고 묵언 수행을 한다 생각해라

■ 바보 같고, 어수룩하며, 비전 없음을 보여라
- 계속 되는 부정적인 언어로 서로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라

■ 전화가 3번 오면 한번만 받아라. 그것도 친절하게
-연락을 드문드문 받으면 거리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 받은 선물을 미리 정리해 보이지 않는 곳에 놔두라
- 자신의 견물생심을 예방하는 상징적인 행위를 하자

■ 상대방이 일부러 그러는 것을 눈치 깠을 때
- 미리 시나리오를 써두면 연기력이 충만해진다

■ 심리적으로 극한에 몰렸을 때가 진짜 골든타임이다
- 이별을 향한 정점으로 달려 나가는 순간

■ 최후의 마무리, 단 한방으로 모든 걸 승부지어라
- 반드시 ‘제3의 이유’를 찾아내고 설득해야 한다

● … 깜박이를 켜라. 예상할 시간을 주면 훨씬 쉽다 : 헤어짐의 기술에서 모든 것을 좌우하는 첫 번째 핵심적인 원리는 바로 ‘깜박이를 켜라’이다. 운전을 할 때 깜박이를 켜지 않고 돌진하면 사고가 나듯, 헤어질 때에도 깜박이를 켜지 않으면 상처가 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이별의 깜박이에 대해서는 너무도 많은 남성들이 그 필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실천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화가 나니 이별을 고하고, 싸우면서 억지로 관계를 끝장내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이제까지 해왔던 사랑이 당신 혼자의 의지로만 되었던 일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둘이서 하는 것이니 당신의 의지만으로 사랑이 될 리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하기 전에는 일정기간 ‘썸’을 타는 시간들이 존재한다.

상대에게 슬쩍 슬쩍 치고 들어갈 때도 있고 또 빠지기도 하면서 간을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사랑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는 이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별할 때에도 ‘썸’이 있어야 한다.

물론 처음 사랑을 할 때의 썸과는 정반대의 의미이지만, 이런 시간이 결국에서 상처없는 헤어짐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누구든 무엇인가를 예상하게 되면, 막상 그 순간이 닥쳐왔을 때 덜 당황하게 된다. 부모님의 죽음을 예로 들어보자.

● … 싸운 뒤 헤어지자는 말은 ‘헤어지지 말자’는 말이다 : 거의 99%의 연인들이 싸움을 한 직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이것부터가 잘못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순조롭게 헤어지지 못한다. 자, 생각해보자. 싸운 뒤의 상태는 감정이 격앙되어 있고 흥분한 상태다. 한마디로 우리의 정신과 감정 모두가 비이성적인 상태라는 이야기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런 상태에서 한 결정을 오래 유지할 수가 없다. 다시 흥분이 가라앉고 정상의 상태로 되돌아오면 합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자신의 의견이나 결정을 수정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다음날, 혹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이별에 대한 의견을 번복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물론 이것이 아주 일방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모든 걸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 용서해줘”와 같이 말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 바람을 피우다 걸렸다든지, 도박을 해서 돈을 날렸을 경우 일방적인 사과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는 “이건 내가 잘못했지만 저건 네가 잘못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서로 고치자”라는 방식이 되고, 이는 서로가 양보하는 듯한 모습이기에 매우 타협이 잘될 수 있는 방법이다.

● … 싫어하는 것을 하되 습관적, 반복적으로 사과하라 : 이별의 썸을 타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고 정이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당신이 이렇게 행동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당연히 화를 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서부터다. 여기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이 ‘이별의 썸’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상대방이 화를 낼 때에는 반복적으로 사과해야 하고, 절대로 맞짱을 뜨면 안 된다.

만약 상대방이 당신이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면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고 잠시 휴대폰을 꺼놓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날

● … 깜박이를 켜라. 예상할 시간을 주면 훨씬 쉽다 : 헤어짐의 기술에서 모든 것을 좌우하는 첫 번째 핵심적인 원리는 바로 ‘깜박이를 켜라’이다. 운전을 할 때 깜박이를 켜지 않고 돌진하면 사고가 나듯, 헤어질 때에도 깜박이를 켜지 않으면 상처가 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이별의 깜박이에 대해서는 너무도 많은 남성들이 그 필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실천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화가 나니 이별을 고하고, 싸우면서 억지로 관계를 끝장내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이제까지 해왔던 사랑이 당신 혼자의 의지로만 되었던 일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둘이서 하는 것이니 당신의 의지만으로 사랑이 될 리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하기 전에는 일정기간 ‘썸’을 타는 시간들이 존재한다.

상대에게 슬쩍 슬쩍 치고 들어갈 때도 있고 또 빠지기도 하면서 간을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사랑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는 이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별할 때에도 ‘썸’이 있어야 한다.

물론 처음 사랑을 할 때의 썸과는 정반대의 의미이지만, 이런 시간이 결국에서 상처없는 헤어짐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누구든 무엇인가를 예상하게 되면, 막상 그 순간이 닥쳐왔을 때 덜 당황하게 된다. 부모님의 죽음을 예로 들어보자.

● … 싸운 뒤 헤어지자는 말은 ‘헤어지지 말자’는 말이다 : 거의 99%의 연인들이 싸움을 한 직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이것부터가 잘못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순조롭게 헤어지지 못한다. 자, 생각해보자. 싸운 뒤의 상태는 감정이 격앙되어 있고 흥분한 상태다. 한마디로 우리의 정신과 감정 모두가 비이성적인 상태라는 이야기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런 상태에서 한 결정을 오래 유지할 수가 없다. 다시 흥분이 가라앉고 정상의 상태로 되돌아오면 합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자신의 의견이나 결정을 수정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다음날, 혹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이별에 대한 의견을 번복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물론 이것이 아주 일방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모든 걸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 용서해줘”와 같이 말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 바람을 피우다 걸렸다든지, 도박을 해서 돈을 날렸을 경우 일방적인 사과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는 “이건 내가 잘못했지만 저건 네가 잘못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서로 고치자”라는 방식이 되고, 이는 서로가 양보하는 듯한 모습이기에 매우 타협이 잘될 수 있는 방법이다.

● … 싫어하는 것을 하되 습관적, 반복적으로 사과하라 : 이별의 썸을 타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고 정이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당신이 이렇게 행동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당연히 화를 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서부터다. 여기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이 ‘이별의 썸’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상대방이 화를 낼 때에는 반복적으로 사과해야 하고, 절대로 맞짱을 뜨면 안 된다.

만약 상대방이 당신이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면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고 잠시 휴대폰을 꺼놓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면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렇지 않겠다고 말해야 한다. 물론 이것은 말 뿐이어야 한다. 다시 반복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해야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민우

저자 도민우는 40대. 많은 연애를 경험한, 나름 사랑 지상주의자. 많은 여자와 헤어졌지만 웃으며 헤어질 수 있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대기업에서 화학 관련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 그의 직장 배경 때문에도 많은 여자를 사귈 수 있었겠지만 본인은 그리 잘 수긍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직 결혼을 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이제까지 갈고 닦은 탁월한 밀당 실력과 이별의 노하우로 더욱 많은 여자들을 사귈 생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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