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met China

joy park 지음

조이출판사 2016년 12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소개


조이는 여행 작가가 되어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녀는 마침내 중국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인근 국가이지만 문화, 언어 및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그녀는 많은 예기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는 이 여행 서적을 통해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장소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은 다른 문화의 사진과 어울어져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적절한 성구는 각각의 특정한 상황과 조화롭고 흥미롭게 짜 맞춰져 있습니다.
그녀는 독자들이 다른 상황에 매우 잘 맞고 강한 긍정적인 인상을 받는 성구의 강력한 메시지를 찾고 놀라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특히 비자 문제로 경찰서에서 만난 북한 여성들의 실생활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또한 조이가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고난과 고통에 관해 들었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며 많은 독자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 책에는 여행하는 동안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포함되어있어 독자의 마음에 와 닿고 독자가 여행을 조금 더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행은 짧은 인생여정'이라고 불립니다. 이 짧은 여행에서 저자는 기쁨, 슬픔, 문제, 극단적인 행복 및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같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독자가 삽입된 짧지만 강렬한 성구를 묵상하고 주변을 둘러 볼 기회를 가지기를 기쁨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한 공원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우리 여행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인상을 남깁니다.
(이 책은 영어로 먼저 쓰여 졌고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기에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것을 양해 구합니다)

목차

이책은 여행 일기 형식이어서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우리는 Billy(빌리)라고 이름이 지어지는 영국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는 미소로 많은 농담을 했다.
빌리는 "나는 긍정적이 되었고 내 인생을 즐긴다. 나는 어디서든지 삶의 흐름과 함께한다."
빌리가 말하기를 "네 엄마는 내면의 기쁨을 가진 사람 같아. 그녀의 미소는 아주 따뜻하고 자연스럽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겪은 고난을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녀가 순수하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녀의 미소가 따뜻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나는 “당신의 딸들은 어떠해요? "라고 물어 보았다.
빌리는 "결혼 한 사람이 하나 있고, 둘째는 파트너가 있고 막내가 남자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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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의 하단에 있는 연도는 1998 년에 발행되었다는 것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면허증을 본 직원들은 영어로 쓰여진 것을 읽을 수 없었고, 그들은 1998 라는 숫자가 내가 태어난 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오해와 본인들의 억측의 결과로 그들은 18 세 미만의 청소년을 위한 절반 가격에 나에게 티켓을 팔았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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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남긴 다른 종이는 나에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쓰여졌다.

'내 사랑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
나 없이는 당신이 다른 여자를 만나서 행복해 지길 바래 ... 내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갑니다 ....
내 사랑, 나는 당신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당신을 잊지 않을 것에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이 여태까지 사랑해준 것을 깊이 간직할께요. 사랑해요.


그들 중 한 명이 중국에서 만났고 함께 살았던 남편에게 보낸 편지내용이다. 그녀는 체포 된 후 지금 떠나야 만했다. 그들은 예고나 통보 없이 갑자기 사라져야한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북한으로 추방되어야하는 북한 아내들을 체포 할 때 경찰이 남편에게 통보하거나 보고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말했다. 따라서 남편은 절대로 아내에게 일어난 일을 실제로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이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중국을 여행하거나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탈북 여성들의 이야기나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져 있기에 북한의
상황을 궁금해 하시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처럼 일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삽입된 잘 어울리는 성언을 만나
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읽으면서 독자들의 삶도 다시 돌아볼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joy park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10 년 동안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미국 수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사랑의 힘을 얻고 삶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호주"의 저자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