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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문화론

김채수저작집 4
김채수 지음
과정학센터

2016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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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73MB)
ISBN 9788990213358
쪽수 3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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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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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문화연구의 문제점과 그 극복방안?은 인접국, 일본과 중국에서의 경우와의 비교를 통해 논한다면, 문제의 핵심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테마는?동아시아 삼국에서의 자국문화와 외국문화 연구의 문제점과 그 극복방안?으로 구체화시켜 논할 수 있다. 그러면 우선 본 테마가 이 시점에서 논해지게 된 동기부터 논해보기로 한다.
우리는 지난 10여 년 전부터 글로벌시대에 진입해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미국은 세계 제1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화를 추진해 가면서 동시에 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블록화도 추진해 가고 있다. 미국은 미국 중심의 세계화 전략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유라시아 대륙의 서단에 위치해 있는 유럽국가들의 경우도 유럽통합의 형태를 취해 유럽지역의 블록화를 통한 글로벌화를 추진시켜 나가고 있다. 그러나 유라시아 대륙의 동단에 위치한 동아시아 삼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글로벌화에 대한 그렇다할 공통된 어떤 입장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이것은 동아시아의 불행이기도 하려니와 결국은 전 인류의 불행이기도 하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학자들이 동아시아의 글로벌화 전략에 대해 우리 동아시아 삼국의 공통된 입장이 취해지지 않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논하지 않을 수 없는 역사적 상황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시대가 문화의 시대로 진단되는 한 우리 문화연구자들이 동아시아의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작업으로서의 동아시아 연대와 같은, 정치적 문제에 개입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화의 시대란 한마디로 정치나 경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문화가 해결해간다는 시대를 말한다. 그러한 면에서 금후 동아시아의 최대의 당면과제가 아닐 수 없는 동아시아의 연대 구축을 위한 문화연구자들의 역할은 당연 지대하다 할 수 있다.

문화를 구성하는 문학, 언어, 역사, 철학, 사회 등을 연구해 온 동아시아의 학자들은 사실상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족주의 등과 같은 일종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들에게 자신들의 삶의 실현수단들인 개인, 가족, 국가, 인류 등을 상당부분 내맡겨 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치와 경제에 우리의 삶을 내맡긴 상태에서의 우리들의 그동안의 연구활동은 여러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내포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그러한 문제점들을 다 같이 드러내서 어떤 공통된 극복방안을 논의해 본다는 것은 실로 의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문화를 연구해 가는 우리가 이 문제를 가지고 이러한 논의를 해야 할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의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 지난 19세기 말 이후 동아시아에서의 근·현대화를 주도해 온 국가는 일본임에 틀림없다. 현대도 일본은 미국인들의 미국중심의 글로벌화 전략을 이용해서 앞으로 동아시아의 글로벌화를 일본중심으로 행해가려는 입장을 취해가고 있다.
따라서 일본문화를 연구해 가고 있는 한국인들로서는 한국에서의 일본문화연구의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본고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논하는 것은 물론 삼국간의 비교를 통해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인식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본과 중국이 자국문화와 외국문화를 어떻게 연구해 가고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들을 얻어내서 앞으로 우리가 외국문화로서의 일본문화를 어떻게 연구해 갈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확실한 입장을 정리할 기회를 갖고자 하는 데 더 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과 중국에서의 자국문화와 외국문화연구의 실상들을 염두에 두고, 한국에서는 그것들이 어떻게 행해져 왔는지를 검토해서 한국에서의 문화연구의 문제점과 그 극복방안을 논해보기로 한다.
저작물들을 묶으며 / 4
머리말 / 8


제1장 한국에서의 문화연구 : 문제점과 극복방안 / 15
1. 서론 / 16
2. 문화의 일반적 개념과 문화연구 / 18
3. 한국에서의 문화연구의 실상 / 22
4. 문제점들의 극복방안 / 38
5. 결론 / 45

제2장 21세기 세계 속의 한국 문화 / 49
1. 서론 / 50
2. 21세기 세계 속의 동아시아 / 51
3. 동아시아 속의 한국문화 / 55
4. 한국민족의 특성 / 61
5. 결론 / 66

제3장 우리의 학문과 예술 바로 세우기 / 69



제4장 한국에서의 학문 활동의 현황 / 85
1. 인간에서의 학문적 활동이란 무엇인가? / 86
2. 한국의 대학에서의 연구 활동 / 90
3. 한국의 대학에서의 학생과 교수와의 관련양상 / 99
4. 한국에서의 대학과 정치 / 104

제5장 한국사회에서의 예술 활동의 현황 / 111
1. 현황의 고찰 / 112
2. 예술의 대중화와 새로운 예술적 현상 / 113
3. 시대적 상황의 변화가 몰고 온 예술적 현상 / 116

제6장 한국과 일본의 언문일치운동과 그 의미 / 121
1. 서 론 : 한국과 일본의 언문일치운동의 재고 의미 / 122
2. 한국의 언문일치운동의 성립과 전개양상 / 124
3. 일본의 언문일치운동 / 134
4. 중국과 서구의 언문일치운동 / 148
5. 한·중·일과 동서에서의 언문일치운동의 특징 / 160
6. 결론 : 한국과 일본의 언문일치 운동의 의미 재고 / 169

제7장 현대 한국인의 삶과 연구의 본질 / 177
1. 서론 / 178
2. 신과 우주 / 181
3. 신 중심 시대의 인간상 / 194
4. 인간 중심 시대의 인간상 / 203
5. 우주 중심 시대의 인간상 / 210



6. 결론: 삶의 방법과 의미 / 214

부록 / 233
1. 글로벌 문화문학사 연표 / 234
2. 동아시아 연표 / 276
3. 중국역대 왕가세계표(中國歷代王家世系表) / 278
4. 한국역대 왕가세계표(韓國歷代王家世系表) / 293
5. 일본역대 천황계보표(日本歷代天皇系譜表) / 297
6. 일본의 현 및 현청소재지 / 305


각 장의 미주 / 306
색인 / 315

일찍이 공자도 ??논어??의 <학이편>에서 학문의 즐거움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지 않는가.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찾아와 주는 친구도 있는데 그것 또한 어찌 즐겁지 않는가. 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원망하지 않는 것, 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볼 때, 학문이나 연구는 인간이 알아가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와의 이상적 관계를 취해 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규정될 수 있다. 알기 위해 배워 가고 배워 가다 모르는 것을 찾아내어 알아 가는 것이 연구의 본질이다. 무지(無知)의 세계를 향해 자신의 인식과 표현을 끊임없이 펼쳐가는 것이 지적 삶이며 그것이 바로 연구 생활이다. 이러한 연구 생활이 다름 아닌 현대인의 이상적인 삶의 태도인 것이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듣거나 보고 생각하거나 느끼며 살아간다. 이때 그냥 듣거나 보고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은 지적 삶이 아니다. 듣거나 보고 그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느끼고, 혹은 생각한 것을 가지고 느끼고, 또 그런 느낌을 가지고 듣거나 보는 바로 그러한 삶이 지적 삶이다. 다시 말해서 접촉해서 안 것을 가지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 느낀 것을 가지고 아직 느끼지 못한 것을 느껴 감으로써, 자신의 존재 영역과 존재 의미를 넓혀 가는 것이 다름 아닌 바로 학문이고 연구인 것이다. 그러한 삶이 지적 삶이며 현대인의 삶이어야 한다. 그러한 태도를 가지고 듣거나 보거나 접하고 생각하고 느껴갈 때만이 우리는 우리에게 펼쳐진 미지의 세계를 열어 갈 수 있다. 그러한 입장을 가질 때만이 21세기의 우주 중심 시대의 새로운 신을 발견해 갈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우주 속에서의 보다 새롭고 보다 풍요로운 인간의 존재 의미를 느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들에게 지금까지 지나치게 의식되어 왔던 서구인들의 신(God)은 더 이상 문제시되지 않는다. 문제는 전 지상의 모든 문화권의 인간들이 받아들여 갈 수 있는 새로운 신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현대인에게서의 생명의 유한의식은 인간 자신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자기화시켜 봄으로써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존재 의미는 자신의 지식으로 창조해 가는 것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의 주인공 파우스트 박사는 인간과 우주의 궁극적인 진리를 밝혀 보기 위해 철학, 법학, 의학, 신학 등을 다 연구한 후에 ‘결국, 인간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만을 알게 됐구나’라는 말을 한다. 그는 그러한 자각을 계기로 악마의 꾐에 넘어가 욕정과 미적 향락에 빠져들지만 그것들에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은 황무지를 개간하여 만인을 위한 옥토沃土 형성의 작업을 시작한다.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대의 과학자 막스 플랑크는 이러한 사실과 관련시켜 ‘사실 지식은 실천되지 않으면 무가치하다. 이것은 마치 모든 이론이 궁극적으로 그 각별한 적용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과도 같다’라고 말하고, 또 그는 ‘최종적이자 최고의 교육 목표는 지식이나 일을 하는 능력이 아니라 실천적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파우스트는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한 일들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게 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악마로부터 구제하게 된다. 작품의 끝에서 천사들은 파우스트를 끌고 가는 악마들에게 장미 꽃송이들을 떨어트려 그들을 태워 죽이고 그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해 가면서, ‘지상의 숭고한 인간이 악으로부터 구제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구하려는 자를 우리는 구제할 수 있습니다’라고 노래한다. 필자가 여기에서 끝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에게서의 연구 활동이야말로 그러한 공익과 노력과 탐구를 본질로 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존재 의미는 우리의 세계와 존재를 좀더 알아가고, 또 그것들에 대한 경이를 자각해 가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근래로 접어들어 인간과 사회를 위해 어떤 연구를 행해 간다는 것 자체가 가식적 행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의 연구 행위가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우리의 한정된 짧은 지식에 의해 판단되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인간과 세계에 대해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 연구 행위가 그렇게 가식적이거나 허무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을지 모른다. 우리가 인간의 존재를 우주적 차원에서 접근해 볼 때 문제는 삶과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 부족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김채수 저작집 4 『한국의 현대문화론』
1.이 책은 글로벌적 시각에서 한국문화를 조명해봄으로써 한국의 현대문화가 현대의 글로벌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행해갈 수 있는 가능성의 논거와 그러한 가능성이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는 목적의식 하에서 저술된 책이다.
2.본 저자는 한국이라고 하는 이 나라에서 살아오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동아시아라고 하는 이 지역에도 살아 왔고, 또 소위 이 지구촌이라고 하는 전지구상의 공간에서도 존재해 왔다. 1990년 이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우리는 이 땅위에서 실제상 동아시아지역의 일원으로 혹은 전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국가들, 더 나가서 서구와 같은 다른 문화권들에 대해 대립적 입장을 취해 한국인으로서만 살아왔었다는 생각을 결코 떨쳐버릴 수 없다.
그러나 1990년대로 들어와서 글로벌리즘(Globalism)사상이 보편화 되어 나왔고, 또 1993년에 유럽에서 유럽연합(Europian Unions)이 출범되어 나와 그것에 대응해 동아시아 각국에서도 동아시아지역주의(the East Asian Regionalism)에 대한 의식이 자각되어 나왔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한국인으로 살아감과 동시에 동아시아인으로서 또 지구촌의 일원으로서도 살아가게 된 것이다.
3.본서 ??한국의 현대문화론??은 한국이라고 하는 일국(一國) 단위의 내셔널리즘의 입장을 지양하고 전 지구적 시각이라고 하는 글로벌리즘의 입장에 입각해 지구촌인임과 동시에 리저널리즘에 입각한 동아시아인일의 입장에서 한국의 현대문화적 제 현상들 논한 글들로 엮인 것이다. 여기에서의 제문화현상이란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활동과 예술창작활동의 특징, 한국문화의 특징, 그것들의 수단이라 할 수 있는 현대어의 형성경위, 그리고 이러한 제 문화적 현상들의 특징을 규정시켜 갈 금후 한국인들의 삶과 그것에 연구의 본질적 파악 현상들을 가르킨다.
4.저자가 이러한 현상들을 논한 목적은 전지구척 차원에서 혹은 동아시아적 차원에서 한국문화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인지를 규명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근세 르네상스시대이후 이 지구상의 일부를 이루는 서구의 크리스트교 문화는 인간중심의 문화로 규정되어 나왔다. 이에 비해 동양 내지 동아시아의 문화는 자연중심의 문화로 파악되어 나왔다. 인간중심의 문화란 이 자연계에서의 주체가 인간이고 객체가 자연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중심의 문화란 어디까지나 자연이 주체이고 인간은 그것의 객체에 지나지 않다고 하는 사고체계가 창출해낸 가치체계이다.
5.그렇다면 동아시아지역에서의 한·중·일의 문화는 어떻게 다른가?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인간들 간의 관계성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적 특성을 지닌 문화라고 한다면, 일본문화의 경우는 자연과 인간간의 관계성을 중요시하는 불교적·신도적 특성을 지닌 문화로 규정될 수 있다. 불교적 특성이란 인간이 지닌 욕망의 포기를 통해 자연세계나 혹은 인간세계와의 일체를 추구해가는 것이지만, 신도적 특성은 자연계를 통해 자신을 인식해감으로써 자연계와 자신을 인격체화 시켜나가는 입장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구성하는 글들은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논해진 것들이라 할 수 있다.
5.본서에는 한국에서의 학문과 예술 활동 등의 실상들이 적나라하게 논해져 있다.
현재 한국에서의 그러한 활동은 한마디로 전근대적 사고에 입각한 파벌적 행태를 벗어 나 있지 못한 상태에 처해 있다. 그것이 지엽적이거나 내셔널리즘적 사고를 지양하고 글 로벌리즘에 기초해 행해져야한다는 입장에서 저술된 것이다.
6. 본서는 부록으로 1)글로벌문화사 ,2)한·중·일 역대 왕가세계표(王家世系表)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채수

저자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일본 쓰쿠바대 문예언어연구과 문예이론 전공(문학박사)
하바드대,북경대 등에서 문예이론 연구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세계의 문학」(1987년)으로 시단에 등단
「김채수 저작집 전18권」발간(2014년)
과정학센터 대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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