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주의 색깔들 2

SciFan 40
위즈덤커넥트

2016년 11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7MB)
ISBN 979118664684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800원

쿠폰적용가 3,4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우주의 색깔들 2
3,800
우주의 색깔들 1
3,8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별처럼 빛나는 SF의 보석.
기나긴 장편이 아니지만, 모든 것을 갖춘 SF.
은하를 넘나 드는 우주 여행의 시대. 그러나, 그것에는 대가가 있다. 초광속의 우주 비행 중 인간은 냉동 수면 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주선은 라리 행성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
워프 드라이브 기술과 은하간 우주 비행에 대한 사업적 독점권을 바탕으로, 인간들이 사는 모든 행성에는 라리인들의 우주 항구가 건설되고, 인간은 치외법권 지대인 그곳을 통해서만 우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상태로 수백 년이 흐른 후, 인간 중 누군가가 현재의 상황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그는 과감한 실험 끝에 워프 드라이브 속에 숨겨진 비밀의 단서를 발견한다.
우주 비행 학교를 졸업한 주인공은 아버지를 통해서 이 알 수 없는 스파이 게임에 끼어 들게 되고, 은하 전체를 여행하면서 인류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표지
목차
8. 비상 착륙
9. 빛의 폭포
10. 인류를 위한 작은 희생
11. 준비된 학살극
12. 흔들린 음모
13. 라리인들의 고향 행성
14. 여덟 번째 색의 비밀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32 (추정치)

다음 날 이륙을 위한 점검 중 그는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었다. 그는 작은 삼각형 모양 책상에 앉아서 사람들이 정화 구역을 통과해서 나오는 것을 지켜 보면서 뭔가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세균과 유기물이 담긴 용액을 주면서 그들이 모두 그것을 마시는지 확인했다.

"신분증 좀 주시겠어요?" 그녀가 서류에 표시하는 것은 본 순간, 바트는 그녀가 빨간색 연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르톨." 그녀가 큰 소리로 그의 이름을 말했다. "이렇게 발음하는 것이 맞나요?" 그녀가 빨간색 연필을 들고 작은 글씨로 뭔가를 기록했다. 서류 위의 다른 표시들은 모두 검정색 글씨에 라리 언어로 쓰여 있었다. 바트의 추측으로 빨간 글씨는 뭔가 그녀만 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메모인 듯 했다.

"다음 분이요." 그녀가 바트 뒤에 서 있는 링에게 녹색 용액이 담긴 컵을 건네 주었다. 바트는 조종실로 내려 갔고, 은연 중에 그녀가 의무관이 아니라 항법사이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놀랐다. 조종실 안에서 그녀를 지켜 볼 수 있다면 상당한 즐거움이 될 듯 했다.

오늘 조종실을 책임 진 루겔이, 바트가 항법용 컴퓨터 앞에서 고정 벨트를 메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모든 기기와 수치와 초기값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요." 그가 바트에게 주의를 주었다. 바트는 갑자기 몰려 오는 공포감을 느꼈다.

우주 학교에서 연습 비행을 해 본 것 말고 오늘이 처음으로 운항을 해보는 날이었다. 물론 그의 경력 증명서 상으로 그는 북극성 항로를 여러 차례 운항해 본 숙련된 항법사였다. 그가 해야 할 일을 규칙으로 만들어 놓은 훈련용 데모를 반복해서 학습하기는 했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제대로 역할을 할까? 그는 주먹을 꽉 쥐고, 발톱을 손목 안으로 끌어 모아 보려고 했다. 그리고 침착을 유지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애썼다.

그러자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었고, 일상적인 이륙 점검을 할 수 있었다.

"고정 벨트 점검 완료" 노란색 갈기를 가진 라리인 한 명이 잔뜩 쉰 목소리로 외쳤다. "새로운 사람이군?" 그가, 바트의 고정 벨트의 어깨 부분과 허리 부분의 힘주어 당기더니, 고정 장치에 꽂아 넣었다. "가린의 아들, 카롤이야."

우주선 전체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이상한 기분에 빠진 바트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두려움이 몰려 왔다.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보론길 선장이 문을 통해서 조종실로 들어 왔다. 그의 망토가 뒤에서 끌리고 그가 조종실의 중앙 통제석에 앉았다.

"연료실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선장님."

"항법 위치." 보론길 선장이 짧게 말을 끊어서 말했다.

바트는 자신도 모르게 항법 장치의 수치들을 큰 소리로 읽고 있었다. 그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침착하게 들렸다.

"통신 장비."

"관제탑으로부터의 통신 양호합니다." 루겔의 목소리였다.

"좋아." 보론길 선장의 목소리는 느릿했고, 거의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느껴졌다. "그럼 우주선을 이륙시키자고."

그가 조종 패널을 만졌다. 거대하게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빠르고 강하게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바트의 몸이 의자에 깊숙이 눌렸다.

"항법 위치." 보론길 선장이 목소리가 날카롭게 울렸다. 바트는 자신을 부술 듯이 내리 찍는 중압감에 저항했다. 작은 눈을 위 아래 좌우로 굴리면서 계기 스크린의 작은 숫자를 읽으려고 노력하자 눈동자에 고통이 느껴졌다. 그의 목소리가 까마귀의 울음 소리처럼 들렸다. "14 7 항성위 12, 포인트 1 1 4 9....."

"포인트 1 1 4 6으로 고정." 보론길 선장이 침착하게 말했다.

"포인트 1 1 4 6." 바트가 말하면서 발톱으로 앞의 스크린을 만졌다. 갑자기 그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차가움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그의 고통과 압력이 사라졌다. 마치 유영을 하는 듯 느껴졌다. 그는 길고도 사치스러운 숨을 내쉬었다. 제대로 해낸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 그는 이제 우주 항법사였다.

이후에, 1 단계 가속의 정점에 도달하자, 우주선이 자체적으로 중력을 발생시켰고, 선내가 편안한 장소로 변했다. 교대 근무를 마친 바트는 링과 함께 식당으로 가서 다른 라리인 승무원들을 만났다. 스위프트윙 호에 탑승한 라리인 승무원들은 12명의 사관들과 12명의 다양한 계급의 일반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 사이에 계급 간 구분은 없어 보였다. 인간들의 우주선이었다면 당연히 사관과 일반 선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했을 터였다. 사관들과 선원들은 같이 농담을 하고 논쟁을 했고, 어떤 종류의 위화감도 보이지 않았다.

추천평

"이 소설처럼 보석처럼 빛나는 중편 소설을 만나게 되는 순간을 사랑한다.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기분으로 이 책을 찾아서 읽을 것. SF, 스페이스 오페라, 중편을 원하는 경우라면 바로 이 책!"
- Amy, Goodreads
"압도적인 줄거리. 인간의 선함을 보여주는 결말. 진심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 Dan, Amazon 독자

"이 작가의 책을 더 읽어야 할 거 같다. 좋은 책. 별 다섯 개."
- Ani, Amazon 독자

"아주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 우연히 다시 읽게 되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강렬하게 이 책의 인상이 남아있었는지 알게 되어 놀랐다. 이전 시대의 SF를 많이 읽은 편인데, 이 책은 방금 전에 쓰여졌다고 할 정도로 세련된 소설이다."
- Jared Millet, Goodreads 독자

"이 소설은 브래들리의 작품 중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우선, 그녀가 커다란 명성을 얻기 전의 작품이고, 당시에는 청소년용으로 광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인인 내게도 훌륭하게 읽혔다."
- Mary JL,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매리언 엘리노어 짐머 브래들리 (Marion Eleanor Zimmer Bradley, 1930 - 1999)은 미국의 판타지, 가상역사, SF 소설가이다. 그녀의 작품 중 "다크오버 Darkover"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다.
브래들리는 대공황 시절 뉴욕주 알바니에서 태어났다. 17살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1949년 첫번째 결혼을 하였으나, 금세 파경을 맞고, 1964년 화폐학자 월터 H. 브린 Walter H. Breen 과 결혼해서 자녀 두 명을 낳았다. 브래들리와 브린은 1979년부터 실질적으로 별거 상태에 들어 가지만, 그들의 이혼은 1990년 이뤄지고, 그 전까지 브래들리는 브린과 사업적 관계를 유지했다. 1990년 이혼의 계기는 브린이 어린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사건이었다.
브래들리 스스로 말한 문학적 경험은 어린 시절, 헨리 커트너, 에드먼드 해밀턴, C. L. 무어 등의 작품을 읽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17살이 되면서 첫번째 소설 "숲 속의 집 The Forest House"를 집필하였으나, 생전에는 발간되지 못하고 사후 작품집의 형태로 출간되었다.
그녀의 데뷰는 1949년 "놀라운 이야기들 Amazing Stories"에 단편 "외곽 기지 Outpost"를 판매하면서 이루어졌다. 그녀가 직업적 소설가로서 첫 번째 발표한 작품은 "여자 전용 Women Only"로, 1953년 "보르텍스 SF" 잡지에 실렸다. 또한 첫 번째 장편 소설은 "나라베들라의 매들 Falcons of Narabedla" 로 1957년 출간되었다.
동일한 시기에 그녀는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여, 당시 "사변 소설 Speculative Fiction" (로버트 하인라인이 사용한 용어로 SF, 판타지 및 다양한 상상 문학 쟝르의 상위 개념) 이라고 불리던 쟝르의 작품들을 발표했고, 특히 게이와 레즈비언을 소재로 한 소설들을 창작, 발표했다. 그중 "나는 레즈비언이야 I'm a Lesbian" 이라는 소설은 1962년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대의 기준으로 동성애를 다루는 소설 자체가 실제 내용과는 관계 없이 음란 포르노 소설로 간주되었고, 브래들리는 죽기 전까지 해당 소설들을 필명으로 발표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도 했다.
1957년, 그녀는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된 "다크오버" 시리즈의 첫 작품, "행성 구원자들 The Planet Savers"를 발표했다. 이 소설에서 처음 소개된 '다크오버' 중간 지대는, 인간들의 초능력이 극도로 발달해서 마법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고, 과학 기술은 굉장히 퇴보하여 중세 시대로 회귀한 가상 공간이다. 브래들리는 그 자신이 다크오버 세계관에 기반한 소설을 창작했으며, 말년에는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결국 그녀가 죽은 후에도, 이 협업 작가들이 다크오버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 사이 그녀는 레즈비언 문화 운동을 이끈 '빌리티스의 딸들 Daughters of Bilitis" 그룹과 활동을 함께 하고, 다양한 사회 문화적 단체들과 협력해서 페미니즘과 문화 운동을 벌였다. 특히 그녀는 SF와 판타지 쟝르의 팬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작가, 출판사 등과 협력해서 팬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10대부터 그녀는 다양한 SF/판타지 잡지에 독자 투고와 평론 기고를 했고, 본인이 전문 작가가 된 후에도, 60년대까지 팬 잡지를 편집, 간행하는 적극적인 팬덤 활동을 지속했다. 그녀가 간행하거나 편집한 팬 잡지들은 "아스트라의 탑 Astra's Tower", "낮의 별 Day Star", "모든 것의 상자 Anything Box" 등이 있다. 또한 1970년대에는 유명한 SF/판타지 팬 잡지인 "고르곤 The Gorgon"과 "네크로맨티콘 Nekromantikon"에 기고문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브래들리는 오랜 시간 동안 다크오버의 팬픽 창작을 장려하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녀는 무명 작가들과 독자들이 집필한 다크오버 팬픽의 투고를 받아서 정식 다크오버 시리즈의 작품집에 삽입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오랜 기간 동안 "검과 마법 앤솔로지" 시리즈의 편집을 주도하면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SF/판타지 창작을 후원했다. 이 시리즈는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투고 받아서 무크지 형태로 발간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발데미르 시리즈로 유명한 메르세데스 래키가 이 시리즈를 통해서 데뷰하기도 했다. 브래들리는 이 시리즈에 매우 강한 애착을 가졌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자신의 집에 많은 판타지 작가들을 불러 모아서 이 시리즈와 관련해서 토론과 창작을 병행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죽기 직전까지도 브래들리는 "검과 마법 앤솔로지"를 편집하고 있었다고 한다.
1962년 문학 평론가 데먼 나이츠의 평가가 브래들리의 작품 소개를 정확하게 요약하고 있는데, 그에 의하면 브래들리의 작품은 "뚜렷하게 여성적 취향을 드러내지만, 과장이나 클리쉐, 얕은 속임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남자 독자들에게도 환영을 받는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주의 색깔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주의 색깔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주의 색깔들 2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