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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paceship

SciFan 35
필립 K. 딕 지음 | TR 클럽 옮김
위즈덤커넥트

2016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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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2MB)
ISBN 979118664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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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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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먼 은하계에서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친 후, 그들과 소모적인 전쟁을 계속 하고 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쟁 끝에, 사회의 모든 자원은 전쟁을 위해서 소모된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상황에서, 외계 종족이 생명체와 같이 자율적으로 반응하는 무기를 새로 배치하고, 인간들은 그 무기에 대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두뇌가 직접 제어하는 우주선이다. 이 프로젝트의 담당자 크레머는 두뇌를 제공할 후보자로 자신의 대학 시절 교수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개발한다. 그리고 첫 시험 운항을 시작한다.
사회와 인간이 전쟁의 광기에 휘말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길에 대한 작가의 대답이 주어지는 소설.
표지
목차
prewords
계획하다
실행하다
다시 시작하다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78 (추정치)

크레머가 등을 뒤로 기댔다. "상황이 보이실 거예요. 어떻게 이런 요소들을 다뤄야 할까요? 완벽하게 모든 것이 변수인 상황이죠."
"완벽하다고요? 예측은 여전히 가능해요. 살아있는 것들은 필요에 따라서 행동을 하죠. 생명력이 없는 물질 또한 마찬가지죠. 하지만, 그 경우, 원인과 결과를 잇는 고리가 좀 더 미묘하게 숨겨져 있죠. 좀 더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차이점은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가 적은가 뿐이에요. 살아 있는 것들의 반응은 자연적인 인과 관계를 따르죠. 물론 큰 복잡성을 띠지만요."
그로스와 크레머는 벽에 걸려 있는 스크린을 쳐다 보았다. 물이 흐르는 것처럼 이미지들이 나타나면서 점점 형체를 갖춰가는 중이었다. 그는 연필로 선을 하나 그었다.
"저것이 보이나요? 원생 동물의 촉수가 움직이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그것들은 살아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파괴할 수 없는 무기죠. 매우 단순하거나, 아니면 과도하게 복잡한 메커니즘으로도 저 생물과 경쟁할 수 없어요. 존슨 제어 장치를 폐기하고 다른 것을 찾아야 할 것 같군요."
"그동안 전쟁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겁니다. 서로가 장군 멍군을 부르면서 팽팽하게 겨루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들은 우리가 있는 곳까지 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생명체형 우주 기뢰밭을 뚫을 수가 없습니다."
크레머가 고개를 끄덕였다. "완벽한 방어 체계죠. 하지만, 한 가지 해답이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그게 무엇입니까?"
"잠시만요." 그가 각종 서류와 차트를 가지고 앉아 있는 로켓 전문가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번 주에 돌아온 중형 순양함 말이죠. 우주 기뢰에 닿은 적은 없었죠? 아주 가까이 접근했지만 접촉하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로켓 전문가가 고개를 끄덕였다. "우주 기뢰는 30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순양함은 외부 우주를 운항하는 모드였고, 프록시마 켄타우리 은하를 향해서 곧바로 이동 중이었어요. 존슨 제어 장치가 일직선으로 항해하도록 통제하고 있었죠. 알 수 없는 이유로 예정된 시간보다 15분 전에 항로를 이탈했고, 후에 다시 정상 항로로 돌아 왔어요. 이게 보고된 정보예요."
"항로를 이탈했었군요." 크레머가 말했다. "하지만 완벽한 항로 이탈은 아니었어요. 아주 순간적 일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 있던 우주 기뢰가 스스로 움직이더니 그 순양함을 따라갔고, 계속해서 추적했죠. 언제나 듣는 뻔한 이야기죠. 하지만 나는 그 접촉에 대한 것이 궁금하더군요."
"저희 가설로는....." 로켓 전문가가 대답했다. "우리는 기뢰에 닿게 되는 것에만 주의하고 있었어요. 그것이 원생 생물의 촉수같은 것을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니까요. 하지만, 그 순양함의 사례에 따르면, 일종의 심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물리적인 관련이 없이도 스스로 의사 결정한 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우리가 주의해서 피하려고 하던 것, 그 물리적 접촉은 그 현상 속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기뢰가 스스로 폭발하기로 결정한 거예요. 우리 순양함을 보고, 접근한 다음에 스스로 결정한 것이죠."
"설명 고마워요." 크레머가 그로스 쪽으로 몸을 돌렸다. "제가 이야기한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아요. 자동 항법 장치로 제어되는 우주선이 자율적으로 폭발을 결정할 수 있는 우주 기뢰를 어떻게 피할 수 있겠어요? 지금까지의 기뢰 통과 규칙은 모두 그것을 건드리지 말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죠. 하지만, 최근의 작동 기제는 상당히 복합적인 생명체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그들의 방어 체계는 모두 7,000 킬로미터 이상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로스가 덧붙였다. "그리고 신형 기뢰는 한 가지 장점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수리와 유지 보수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망할 것들은 재생산되면서 우주 이곳 저곳에 알을 낳듯 뿌려집니다. 도대체 그것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 걸까요?"
"아마 최전선에 배치된 우리 전투함들의 잔해를 먹고 사는 것 같아요. 대형 우주 순양함이라면 아주 먹음직한 음식이 되겠죠. 어차피, 생명과 지능을 가진 존재와 자동 항법 장치를 가진 우주선 사이의 게임이죠. 우주선들이 언제나 지게 되어 있죠." 크레머가 서류철을 열었다. "제 의견을 말씀 드릴게요."

추천평
"이 소설의 장점 1) 거대한 아이디어가 풍성하다 2) 영화에 적합하다 3) 흥미로운 등장 인물. (중략) 딕의 무덤까지 다녀 온 후 내가 느낀 것은, 그와 SF라는 쟝르가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 Peter Derk, Gooodreads 독자

"매우 단순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순식간에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이야기 중 하나이다. 매우 상세한 묘사나 세부 사항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 스스로 세부 사항을 채워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것이 작가가 진정한 장인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 Michael, Goodreads 독자

"뛰어난 단편 소설. 멋진 배경 설정과 흥미로운 주제를 끌어다 놓았다. 딕 같지 않은 결말이지만, 해피 엔딩과 두 번째 기회라면 누구든지 환영할 만 하다."
- Estelle, Goodreads 독자

"설명을 먼저 드는 것보다 직접 읽어 보는 것이 나을 소설."
- Mike Walmsley, Goodreads 독자

"새로운 시작. 가장 뛰어난 인간에 대한 관념은 종종 신적인 것과 닮아 있다. 전쟁에 침윤되어 모든 자원이 전쟁을 위해서 사용되는 사회가 물어 봐야 할 질문이 던져지는 소설. 도대체 이 악순환 고리를 어떻게 끊을 것인가? 거의 종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 소설 끝 부분에 제시된다."
- EC in VA, Amazon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K. 딕

필립 킨드레드 딕 (Philip Kindred Dick, 1928 - 1982)은 미국 출신의 SF 소설가이다. 딕은 권위주의적 정부, 독점적인 거대 기업 등이 지배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사회적, 철학적, 존재론적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초현실주의적이고 미래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그의 소설은 영화의 원작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블레이드 런너",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페이 첵", "스캐너 다클리" 등이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말년의 작품들은 작가 자신의 경험, 약물 중독, 심신 쇠약, 신경증 등의 경험을 반영한 주인공들을 통해서 형이상학적이고, 존재론적인 테마를 다루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초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인 설정 속에서, 자아 정체성의 혼란, 선과 악의 혼동, 도덕의 붕괴, 기술과 인간의 융합 등을 다루는 전위적인 성격을 가진다. 또한 작가 자신의 의식을 따르는 듯한 불명확한 플롯, 환각과 현실의 모호한 구분, 죽음과 삶의 의도적 혼선과 병치하여 진행시키는 특징을 가진다. 기승전결의 명쾌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는 다른 SF 작가들과는 차별성을 가지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견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구조와 요소들을 몰입감 있게 엮어내는 데서 그의 천재성을 발휘된다고 할 수 있다.
"높은 성의 사나이"의 경우에는, SF와 대체 역사 소설 쟝르의 연계로, 1963년 휴고상을 수상하였고, "흘러라 나의 눈물아. 경찰관이 말했다"의 경우, 자신이 유명하지 않은 평행 우주 속에 던져진 유명 인사의 이야기로, 1975년 캠벨상을 수상하였다.
딕은 1928년, 시카고에서, 농무부 소속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미니 사이에서,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그러나 6주 정도 미숙아였던 쌍둥이 중, 여동생은 생후 6주만에 사망하게 되고, 이 여동생의 기억은 그의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유령 쌍둥이"의 모티브로 재현된다.
다섯 살 때, 부모를 따라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딕은, 그곳에서 부모의 파경을 맞고, 어머니를 따라서, 워싱턴 DC로 잠시 이주한 후, 10살 때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돌아 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UC 버클리로 진학한 딕은 철학, 역사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훗날 독특한 세계관을 구성하는 사상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플라톤 등의 저서를 통해, 현실 세계의 확실성을 의심하게 되고, 세계의 존재는 인간의 내적 지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관념론적 세계관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관념론적 관점은 그의 소설 속에서, 혼란된 자아 정체성, 기억의 왜곡과 경험의 불확실성, 죽음과 삶의 병존성, 현실과 환상의 혼재라는 모티브로 재현된다. 대학 중퇴 후, 딕은 1952년까지 지역 레코드 가게에서 일을 계속하지만, 그 사이 발표한 단편 "태양계 복권" 이후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딕은 평생에 걸쳐서 재정적인 문제에 시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 1950년대 중반, 그는 자신의 수입이, 도서관 연체료조차 낼 수 없는 수준이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또한 작가로서의 명망을 쌓은 1980년대 출판된 책에서도, 자신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준 로버트 하인라인 (영미권 3대 SF 작가, 스타쉽 트루퍼스의 작가)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재정적으로는 불안정한 생활을 했다.
1970년대부터 딕은 마취제에 의한 부작용과 환각, 환청 등에 시달리고, 그러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 약물에 중독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그는 환각 속에서 자신에게 지혜를 주는 핑크 색 빛이라든가 유대 예언자인 엘리야와의 대화, 신약 성서 중 사도 행전의 줄거리와 자신의 삶을 혼동하는 등 여러 가지 신비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발리스", "흘러라 나의 눈물아. 경찰관이 말했다" 등에 반영되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높은 성의 사나이" (196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1968), "유빅" (1969), "흘러라 나의 눈물아. 경찰관이 말했다" (1974), "스캐너 다클리" (1977), "발리스" (1980) 등이 있다.
1982년, 캘리포니아주 산타 애나에서 거주하던 딕은 시야 상실 증상 이후 하루 만에 뇌졸증으로 쓰러진 직후 뇌사 상태에 빠졌다. 5일 후 생명 유지 장치가 제거되고 바로 사망했다. 그의 유해는 아버지에 의해서 콜로라도로 옮겨져, 태어난 직후 죽은 쌍둥이 여동생 바로 옆에 묻혔다. 그의 여동생이 묻힐 당시, 이미 그녀의 묘비에 "필립 킨드레드 딕"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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