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수 수질관리

김오식 지음

한중일영 한자센터 2016년 09월 2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시민의 과제이기도 한 도시수역의 수질관리, 인간과 자연을 연계하는 녹색 인프라 하천공간, 온천수의 미량원소 회수와 규제, 자외흡광법에 의한 자연수의 수질오염도 평가, 호소와 하천 내 마이크로플라스틱의 오염위협, 세계대학 캠퍼스의 우수 및 재생수 이용, 호주의 퀸즈랜드 습윤열대지역 세계자연유산과 물환경,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자연유산과 물환경, 스리랑카의 문화유산과 물환경, 수도수의 안전처리와 안심문제 대응·물맛과 냄새문제·착색과 철박테리아 제거·수도수의 미세벌레와 곰팡이 냄새 제거·여과지의 조류와 망간 적수·규산과 철 박테리아·수원지의 남조류와 냄새·복류수와 지하수의 수질문제·안전관리와 염소농도관리에 대해 기술적으로 실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목차

1. 환경생태계 기반의 도시수역 수질관리
2. 인간과 자연을 연계하는 녹색 인프라 하천공간
3. 온천수의 미량원소 회수와 규제
4. 자외흡광법에 의한 자연수의 수질오염도 평가
5. 호소와 하천 내 마이크로플라스틱의 오염위협
6. 수질검사시약 DPD의 발색기구 연구
7. 세계대학 캠퍼스의 우수 및 재생수 이용
8. 호주의 퀸즈랜드 습윤열대지역 세계자연유산과 물환경
9. 베트남의 자연유산과 물환
10. 캄보디아의 자연유산과 물환경
11. 스리랑카의 문화유산과 물환경 .
12. 수도수의 안전처리와 안심문제 대응
13. 수도수의 물맛과 냄새문제
14. 수도수의 착색 및 철박테리아 제거대책
15. 수도수의 미세벌레 및 곰팡이 냄새 제거대책
16. 여과지의 조류 및 망간 적수 대책
17. 규산 및 철 박테리아 대책
18. 수원지의 남조류 및 냄새 대책
19. 복류수와 지하수의 수질문제 대응
20. 지하수의 안전관리와 염소의 농도관리

출판사 서평

환경 중의 지표수에는 하천수와 호소수, 저수지물, 우물물, 논물, 눈물, 고랑물, 하수, 상수, 바닷물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지표수의 수질관리 기술에는 첨단환경 과학적인 하이테크 기술과 예전의 기술을 새로이 시절에 되살리는 하이타치 기술이 있다. 환경과학과 환경기술은 첨단적인 하이테크 기술의 개발이 아니라 예전의 환경기술을 새로운 시각과 측면에서 응용 및 적용하고 융합(融合)하여 새로운 개발해 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기술계발(技術啓發)이 위주이고, 앞으로도 그러한 프레임워크를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지표수의 수질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의 계발은 지금까지 개발되어 엉뚱한 곳에서 적용되고 이용되는 기술을 마음을 확 열어놓고 자세히 시각과 관점을 환경부문으로 전환시켜 분석해 보면 최적의 수질관리 기술을 계발해 내고 개발해 낼 수 있다는 점을 무언으로 제시해 주고 있는 환경전문서적이다. 수질관리를 연구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및 연관 전문직에게 필독을 권하는 전문서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오식

PEN-NAME 梧宇의 저자 김오식 박사는 환경과학과 환경공학 부문에서 가장 많은 책을 펴낸 최다·최대·최고의 저술가이다. 그는 일찍이 차후 100년을 내다보는 Environments Fiction(환경소설)을 개발해 자신의 과학기술적 논리를 내세우고 논리화하는 Metafiction·meta-novel (fiction+non-fiction)도 저술하고, 자신의 과학적 논리로서 qualitative & quantitative meta-analysis 하면서 쉬임없이 과학기술서적을 저술하며 살아간다. 그는 종이책(c-book)의 부분에서 100권 이상을 저술하고, IT 시대에 들어서는 전자책(e-book)으로 500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살고 있다. 그는 환경 저술로서 한국사회에 보다 더 기여하고자 기술적으로 학습(technological study)한다. 동시에 工夫(과학술계 지아비)로서 공부(工夫)하면서, 한국 과학기술인의 지구적·세계적 경쟁력의 원천인 ‘한중일영 한자’ 능력을 모든 과학기술인(scientist & technologist)에게 심어주고, 동양고전을 한·중·일·영어로 과학기술적·과학철학적으로 해석해 4개 국어 사용자의 완전한 지구인이 되게 하는 염원으로 “생각의 자유화(自由化)와 생각의 민주화(民主化)”를 제공하면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한중일영 과학선비 (Unique Visionist)로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