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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50인

조영규 지음
아트월드

2016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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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5.45MB)
ISBN 9791185866185
쪽수 8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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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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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데 있다.”
-아널드 조지프 토인비 (1889-1975 영국의 역사학자)

『대한독립 50인』은 안중근 의사를 포한한 50명의 독립운동가들로 이들의 살신성인의 행동과 고매한 사상을 이룬 거룩한 발자취가 들어 있다. 그리고 조선왕조부터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지나간 역사에서 망국(亡國)과 독립(獨立)이라는 원인과 배경을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흥국(興國)의 방향을 얻도록 살펴보고자 한다. 아직까지 망국에 대한 원인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지도자들이 무능하여 생긴 것으로만 크게 오도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있다. 사실 한일병합이 된 110년 전 후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 18세기말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으로 서구 여러 나라가 열강으로 변하자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후진국에 비 인륜적 식민지 지배정책을 강행하던 시대였다. 또한 독일과 미국이 20세기에 시작된 2차 산업혁명에 선두에 서면서 식민지는 전 세계로 더욱 확산되었다.

1854년에 미국에 의하여 굴욕적으로 개항한 일본은 서구의 산업 근대화를 일찍 받아들이고 단시일 내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강의 대열에 참여했다. 일본은 서구 식민지정책을 도입하고 조선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무력 침략을 시작했다. 결국 동양평화의 파괴와 인류에 비참한 비극을 낳았다.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게 된 배경은 바로 강대국 간에 균점이라는 비밀약정이었다. 아시아에 시선을 돌린 친일성향의 미국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시기에는 미?일의 <가쓰라-태프드 비밀협상>과 미?일?러의 <포츠머스 조약>이 이루어졌다. 또한 영?일과 러?일의 <군사동맹>이 이미 한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결정되고 피동적으로 일본 지배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1918년 파리강화회의에 표방된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이 주창한 <민족자결의 원칙>에 의하여 국내에서 1919년 3.1운동이, 또한 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19년 4월 13일에 수립되어 대한독립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전 세계 100여개 식민지 국가에서 연합국으로부터 독립을 보장받기 위하여 노력했다. 그러나 1943년에 전후처리를 논하는 연합국 정상들의 <카이로 선언>에서 유일하게 대한한국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넣어 공포했다. 이는 대한독립운동가와 전 국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여 독립의 결과가 이루어진 것을 새겨야 한다.

식민지(植民地)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영토를 제국주의(帝國主義) 국가가 군사, 정치, 경제적으로 지배하는 것이다. 18세기에 이미 해상강국이었던 영국은 1차 산업혁명의 철강(鐵鋼), 증기기관과 증기철도 및 방적기계(紡織機械)라는 3가지 획기적인 발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전 세계에 식민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 결국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인도 등을 지배하면서 전 세계 인구의 1/4. 면적의 1/4를 가졌다. 그러나 2차 대전이후 미국의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제창한 「민족자결의 원칙」으로 영연방이었던 인도, 아일랜드 등 53개국이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했다.
영국 외에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벨지움, 미국 등이 산업혁명의 과학기술로 전 세계에서 식민지 시장을 확충한 반면에 피식민지 인류에게는 엄청난 재앙을 낳게 했다.
이 당시 조선왕조는 1,2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물결과 식민지 정책으로 열강이 몰려오는데 대응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조선왕조는 1636년 병자호란 이후에 청나라를 제외하고는 대외적으로 쇄국정책은 국제상황에 비현실적 노선이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등한히 하여 국력이 쇄약되고 결국 망국의 결과를 초래했다. 대한제국은 바람직한 자주적 개화정책을 하지 못한 대신에 열강의 강요로 국권이 침해당하는 비자주적인 개화정책을 당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영국의 1차 산업혁명과 독일 미국 등의 제2차 산업혁명의 결과가 200년 전후로 시행되었으나 이러한 결과가 한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식민지시대로 변화될 것을 아무도 몰랐다.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은 1917.12.6일에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여 고립주의를 버리고 1차 대전에 참가하여 전쟁을 승리로 끝냈다. 1900년대 있었던 미국의 일본에 대한 지원과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친일정책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아시아 전체 지배라는 야욕이 노출되고 미국에 대하여 진주만 침공을 감행했으나 자멸하였다. 결국 미국이 20세기 초 아시아에서 친일정책이라는 일보 후퇴는 2차 세계대전에 미국의 이보 전진을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 판권
4 저자
5 Contents
7 Prologue
44 2010년 대한독립전
45 전시회 축사
46 작가노트
48 안중근의사 기념관 전시
49 평촌아트홀 전시
51 조선일보 보도
52 대한독립 50인
58 <임정, 임시의정원 요원>
59 박은식
73 서재필
90 이시영
106 이동영
118 양기탁
129 이승만
172 김구
192 안창호
215 김창숙
228 신채호
242 김규식
259 조만식
267 여운형
274 조용은
294 안재홍
309 신익희
322 <독립군, 의병, 의사, 열사>
324 최익현
334 이강연
346 강우규
359 이회영
369 홍범도
384 남자현
391 김동삼
405 안중근
434 이재명
449 김좌진
465 오동진
471 박재혁
485 백정기
497 이봉창
506 이범석
516 유관순
538 윤봉길
549 박차정
566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568 (고종황제)
589 이상재
600 이준
616 만영환
631 <종교계의 독립운동가>
632 손병희
642 오세창
656 한용운
668 김마리아
681 함석헌
687 이승훈
703 <독립정신을 일깨운 문인>
705 심훈
717 이원록
726 윤동주
741 <대한독립을 도운 외국인>
743 호머 헐버트
756 손문(쑨원)
768 장개석(장째스)
776 프랭크 스코필드
795
804 참고문헌
808 한국근대외교사 일람
811 대한제국 사건 및 단체
827 아트월드 출판사 책방

■ 1900년 이후 미국의 대한정책과 임시정부의 승인문제

중국에서 임시정부가 26년간 존립하면서 끊임없이 항일투쟁을 전개하여 왔으나 결정적인 기회에 연합국 열강은 임정의 존재와 승인을 외면하여 좌절되었다. 한국민을 대표하는 정부가 공식승인을 받고 군사적 지원을 얻는 일은 연합국의 일원이 되는 길이었다. 또한 일본의 패전에 기여하고 독립된 정부를 세울 수 있었다. 당시 중국 국민정부, 미국, 영국 및 소련의 연합국은 임정 내재적으로 취약성과 분파분쟁 및 국내와 연락 부재 등으로 거부했다. 열강은 내외적으로는 아시아 주변의 상황을 고려하고 자국의 이해관계 때문이었다. 중국은 일본으로부터 반식민지 상태에 놓여 호의적이었다. 영국은 그들이 가진 식민지에 미칠 파장을 고려하여 한국의 독립과 임정 승인에 부정적이었다. 러시아(소련)는 친미와 친중 성향의 임정이 될 경우에 대하여 거부적인 태도였다. 2차 대전이후에는 한국에 대하여 미국은 열강의 합의하에 신탁통치를 제안하고 열강의 발언을 차단하고 우월적인 발언권을 확보하려 했다. 따라서 임정 내재적인 취약보다 국제적인 요인 즉 열강들의 상이한 인식과 이해관계가 작용했다.

미국의 26대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1901~1909 재임)은 공화당 소속으로 평소에 미국과 직접 관계가 없는 국제문제에 대하여도 개입하여 중재자 역할을 하였다. 아시아에서 대한제국에 대하여는 국익을 위하여 친일적인 외교 정책을 펼쳤다. 27대 윌리엄 태프트(1909~1913 재임) 대통령도 공화당 소속으로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상의 당사자로서 전임자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28대 우드로 윌슨 대통령(1913~1921 재임)은 민주당 소속으로 그의 외교 정책은 19세기까지 국제 정치를 지배하던 "힘의 균형" 원리에 대립되는 도덕주의와 이상주의를 내세웠다. 그는 학자출신으로 1918년 국회에 제출한 연두교서에서 밝힌 민족자결의 원칙(Principle of National Self-determination)은 약소국이 독립하는데 힘을 실어 주었고 이 때 대한제국은 3.1운동과 임시정부가 발족되는 동인이 되었다.
이승만 박사는 그와 프린스턴 대학교의 동창 및 사제지간으로 일제하에 주로 서방에서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에 큰 힘이 되었다. 중국에서 발족한 임시정부도 이러한 두 사람의 친인관계를 고려하여 국무령과 대통령으로 리더 자리를 권고했다.

미국의 태도를 보면 1944년 8.15해방 한해 전까지 이승만 임시정부가 수없이 미국에게 임시정부를 승인토록 요구하였으나 이를 실천하자 않았다. 더구나 1941.12.7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후에 미.일간에 전쟁을 하고 있었으나 임시정부를 승인하지 않은 것은 더욱 이해되기 힘든 일이었다.
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도 미국·영국은 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해방이 될 때까지도 임시정부를 승인치 않았다. 이러한 이유는 미국으로서 조선의 독립운동 세력이 통일이 되지 않은 점, 아시아 지역의 다른 식민지에 영향을 줄 우려(아시아에서 많은 식민지를 보유한 영국,프랑스의 이해관계와 직접 관련된 문제) 소련이 시베리아의 조선인 부대를 중심으로 또 다른 정부를 만들 우려가 있는 점이다. 이는 열강의 이해문제로 좌우된 것이었다.
단, 미국 정부는 승인하지 않았지만 1944년에 미국 의회를 통하여 임정의 승인을 얻었다. 한편 1944년에는 소련, 1945년에 프랑스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아트월드 출판사를 통하여 서양화가 조영규는 [대한독립 50인]의 전자책을 출판하였다. 저자는 2010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2년 동안 자비로 42명의 독립운동가에 대하여 유화 초상화를 제작하였다. 그리고 남산에 새로 신축된 <안중근의사 기념관> 및 안양의 <평촌아트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대한독립전]을 개최하여 많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찾는 방문객 중에 특히 일본인은 약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일간지에 미리 전시소식이 보도되었는데 일본에서 소식을 듣고 전시장을 찾아와서 명함까지 내면서 여러 권의 전시도록을 매입하거나 전시 포스터까지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많은 일본인이 이토 히로부미라는 일본의 당시 최고 지도자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것에 대하는 이상하게 들린다. 그들은 안중근 의사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의 고매한 인격을 오히려 존경하고 있었다. 이는 마치 1337~1453년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 간에 치러진 100년 전쟁의 영웅인 잔 다르크와 같은 경우이다. 영국은 그녀를 잡아 화형을 처했으나 그 후에 프랑스는 그녀를 무죄로 선고하였고 다시 가톨릭의 성인(聖人)으로 추대하였다. 그리고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유명화가들은 그녀의 전설 같은 스토리를 담은 초상화를 너나없이 제작하여 수없이 남기고 있다.

저자는 당시 전시도록을 제작할 때 독립운동가의 약력만 소개하였지만 그동안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국가보훈처, 각 독립운동가의 기념관 등으로부터 많은 자료를 덧붙여 수집하여 5년에 걸쳐 이제 828쪽에 달하는 책으로 발간하면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국가헌신의 활동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규

저자 조영규는 서양화가로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홍익대 미술디자인 교육원 서양화 실기과정 및 서울대 경영대학 고급경영자과정 수료, 서양화 개인전 (초.풍전) 10회 및 연합전 190회 개최, 뉴욕 국제인물화 공모전 입상 등, 현재 개인 스튜디오에서 전업화가로 활동 중.
<저서 20권>
『모네와 지베르니아이츠 (전2권, 체험판 2권)』, 『The Ten-미국 인상주의 거장들 (전2권, 체험판 2권)』, 『모네와 가이 로즈』, 『미국의 인상주의 걸작선 [①풍경화, ②바다풍경화, ③인물화, ④초상화 및 누드화> ⑤꽃과 정물화] (전5권)』, 『15c-20c 거장화가 100명, 마음의 우주,어머니』『15c-20c 거장화가 100명, 생각의 우주,독서』『모네와 114명의 지베르니아이츠, 합권』『The Ten-미국 인상주의 거장들, 합권』『서양화가 조영규, 화집과 미술도서』 『대한독립 50인』등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콘텐츠 전자책》 3권 선정
<논문 5편>
[지방자치제 본격실시에 따른 전원확보 전략과 해결방안-서울대학교 경영대학, 1995년] 등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한국초상회화협회, 경기미술협회, 안양미술협회 회원, 관악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아트월드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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