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두가 안나는 수리논술, 쉽게 접근하는, 수리논술 바탕개념 입문서 제 1 편

박영준 지음

도서출판 대치 2016년 08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글은 "엄두가 안나는 수리논술, 쉽게 접근하는, 수리논술 바탕개념 입문서 제 1 편” 입니다.
각 대학별로 수리논술 문제는 유형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물리와 복합된 수리논술인 경우도 있고, 순수하게 수학적 지식만 묻는 수리논술도 있습니다. 문과에도 수리논술 평가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대학에 대한 입학 지원 원서를 제출할 때까지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 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이 보통 입니다. 결과적으로, 지원하려는 대학의 문제 유형에 따른 수험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바탕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목차

제 2 권 제 1 편 목 차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낯선 주관식 문제와의 만남
- 두번째 이야기 : '기본' ?

I. 기 호
가. '약속'으로서의 '기호' (2)

나. DIY 기호 (4)
1. '벡터' 부문의 DIY 기호 (I) (6)
* 낯선 주관식 문제 (16)

2. '벡터' 부문의 DIY 기호 (II) (19)
* “0”대한 분명한 이해 (23)

3. '확률과 통계' 부문에 대한 DIY 기호 (I) (28)
* 새로운 연산자에 대한 항등원 관련 문제 (32)

4. '확률과 통계' 부문에 대한 DIY 기호 (II) (35)
* 새로운 연산자에 대한 교환법칙 등 관련 문제 (40)

에 필 로 그
- 마음
- 진정으로 원하는 것

* ( )안 숫자는 페이지 번호 임.

책 속으로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낯선 주관식 문제와의 만남
이 책을 보고 있는 수험생들은 주관식 문제 보다는 객관식 문제에 익숙할 것이다. 대입 수능도 주로 객관식 문제 들이다. 학습 참고서 들의 문제 유형은 대부분 객관식이다.
수험생들이 도전해 보려는 수학의 이 분야는 주관식 문제 분야이다. 그동안 주로 객관식 문제를 풀기 위해 했던 다양한 훈련으로 숙달 된 것들 가운데 일부만 사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활'을 주로 사용하던 '궁수'캐릭터에게 지금부터는 '검'으로 싸우는 '무사'가 되어보라는 식인 셈이다. 당연히 익숙할 수가 없다. 낯선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글은 "엄두가 안나는 수리논술, 쉽게 접근하는, 수리논술 바탕개념 입문서 제 1 편” 입니다.
이 글은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어느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필요한 '수리논술 바탕개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둘째, 쉬운 용어로 설명 되어 있습니다.
셋째, '어려운 문제 풀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바탕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준

저자 박영준은 196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경기고, 서울대 공대(80학번)를 졸업했다. (구) 대치동 소재 오씨에이 발명창작 과학학원 원장이었으며, 현재 '도서출판 대치' 대표이다.
기고가로, 동아일보, 2016.3.23. "농촌의 태양광 설비, 환경훼손 우려", 동아일보, 2015.8.24. "국가경쟁력 갉아먹는 ‘MS 윈도’ 과잉 의존", 한국일보, 2013.7.1. "서울대가 융합형 인재의 산실이 되려면", 조선일보, 2012.2.27. "10년 후 의사로 가득 찬 한국사회는 건강할까" 등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1권, '대치동, 지리 (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 , 2권, '대치동, 사계절 입시 (알기 쉬운, 각 계절별, 초,중,고,대학,유학 입시제도 입문서)' , 3권, '대치동, 24시간 사업(알기 쉬운, 대치동에서 학원사업 등, 사업 입문서)'가 있고, '대치북스 수수나기 시리즈', '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대입 수능 수학나형 기초개념 입문서' 제1권 (수학나형 조합, 순열 기초개념 일부), '대치북스 수수나기 스핀아웃 시리즈 제1권', '이과 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이과로 전향 수험생을 위한 대입 수능 수학가형 기초개념 입문서 제 1 편' (수학가형 벡터 기초개념 일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