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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전해주는 100가지 공안집

벽암록

미상 지음
씨익북스

2016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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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0MB)
ISBN 9791187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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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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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선(禪)문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으로 중국 사상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문학적 상징을 통해 불립문자의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리 없다`부터 `파릉의 취모검`까지 총 100칙의 공안을 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불과환오선사벽암록(佛果?悟禪師碧嚴錄)》 또는 《불과벽암파관격절(佛果碧嚴破關擊節)》이라 하며, 《벽암집》이라고도 합니다. 선종(禪宗), 특히 임제종(臨濟宗)의 공안집(公案集)의 하나로, 10권으로 되어 있고, 112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설두 중현(雪竇重顯)이 《전등록(傳燈錄)》 1,700칙(則)의 공안 가운데서 100칙을 골라, 하나하나에 게송(偈頌)을 달고 환오극근(?悟克勤)이 각칙(各則)에 수시(垂示)·저어(著語)·평창(評唱)을 덧붙여 이루어졌습니다. 환오의 제자에 의해 편찬·간행된 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간행되었으며, 선종에서는 가장 중요한 전적(典籍)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출처 : 두산백과
도서정보
제 1칙 달마불식
불법의 지혜는 현실의 삶에서 구현되야
부처를 마음 밖에서 찾으면 ‘본래면목’은 영원히 못찾아
제 2칙 지극한 불도는 조금도 어려움이 없다
미혹함과 깨달음에 대한 분별심을 초월하라
깨달음을 기대하거나 집착하면 선병(禪病)걸려 바른 수행 할 수 없어
제 3칙 마조화상의 병환
생사대립 초월한 경지가 곧 ‘법신불 세계’
일면불 월면불은 불생불멸 상징. 머리로만 이해말고 ‘체득’해야
제 4칙 덕산이 위산 화상을 참문하다
‘고봉정상에서 가불매조할 녀석’을 가르치다
‘분별심 사라진 본래심의 만남’이 곧 선문답 서로의 속내 알아보는 ‘방행과 파정’보여줘
제 5칙 설봉의 온 대지
“좁쌀 한 알에도 모든 진리가 다 들어있다”
‘만법은 하나’라는 소식 드러낸 말씀 ‘망념 없애려는 것도 망념’ 깨달아야
제 6칙 운문의 날마다 좋은 날
매순간 깨달음의 삶 살아가면 ‘날마다 행복’
귀중한 인생 허비하지 않으려면 ‘지금여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제 7칙 법안화상과 혜초스님
“그대 자신외에 다른데서 부처를 찾지 말라”
두선사의 ‘줄탁동시의 선문답’ “그대 혜초와 부처는 같은 것…”
제 8칙 취암 화상의 눈썹
“선승은 일체만법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
취암이 눈썹이 빠져가며 설법한 뜻 보복.장경.운문이 날카롭게 촌평
제 9칙 조주화상과 사문(四門)
“진리의 세계는 항상 대문을 열어놓고 있다”
조주의 안목을 시험하는 질문받고 ‘문없는 문’활짝 열고 자비로 응대
제 10칙 목주화상과 사기꾼
가짜로 소리만 지르는 것은 ‘사기꾼’에 불과
“고함 지른 뒤에는 어쩌려는가?” 예리한 반문으로 엉터리 가려내
제 11칙 황벽화상과 술 찌꺼기나 먹은 놈(酒糟漢)
“수행자 흉내낸다고 깨달음 얻어지지 않는다”
“선은 있지만 선사가 없다”는 지적 공부 게으른 사람 귀담아 들어야
제 12칙 동산화상의 삼 세근(麻三斤)
“세근 짜리 삼베가사 입은 그대가 부처라네”
‘삼세근’은 가사걸친 수행자 상징 부처를 다른 데서 찾지 말라는 뜻
제 13칙 파릉(巴陵)화상에게 제바종(提婆宗)의 종지를 밝힘
“교종과 선종은 방법 달라도 목적지는 같아”
은쟁반과 흰눈은 같지만 다른 것 선교우열 따지면 ‘분별’에 떨어져
제 14칙 운문화상의 대일설(對一說)
“설법은 환자따른 처방…언구에 매이지 말아야”
일대시교는 근기에 따른 방편일 뿐 교학불교의 번쇄한 교판 경계해야
제 15칙 운문화상의 도일설(倒一說)
“병든 환자가 없다면 처방전도 필요 없어”
‘倒一說’은 본래 청정한 경지 표현 ‘一字不說’‘刹竿倒却’도 같은 의미
제 16칙 경청화상과 형편없는 수행자(草裏漢)
“형식적 줄탁이 아니라 내용의 진지함 있어야”
‘줄탁동시’는 무심의 경지서 작용 참된 ‘줄탁’이 있는지 반성할 필요
제 17칙 향림화상과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의미
“지식으로 알기보다는 삶 자체를 바꿔야”
‘부처님 정법 전파’라는 생각도 분별 ‘불법은 당연한 일’ 멋대로 왜곡말라
제 18칙 혜충국사의 ‘무봉탑’
삼라만상 그대로가 이음새 없는 ‘무봉탑’
진리의 모습은 바깥에서 찾을 수 없어 모양과 소리에 집착하면 번뇌에 불과
제 19칙 구지화상의 한 손가락 법문
“손가락 하나에 우주의 진리가 다 들어있다”
일지선은 화엄과 유마와 동일한 세계 지혜 체득없이 손가락만 세우면 망상
제 20칙 용아화상과 달마가 오신 뜻
“조사의 뜻을 편견으로 재단하지 말라”
고정관념에 떨어지면 본래의 뜻 오해 좌선 흉내낸다고 진리 체득할 수 없어
제 21칙 지문화상과 연꽃
“연꽃과 연잎은 不二…불심과 중생심도 하나”
망념을 비우면 그것이 곧 보리(菩提) 대승불교와 선사상은 '일치'
제 22칙 설봉화상과 독사 이야기
“진리는 남산에만 있지 않고 천지에 가득”
발밑 살펴보면 그곳이 자성의 자리 바보는 진여(眞如) 구족하고도 못 깨달아
제 23칙 보복화상과 산봉우리
“깨달음 경지 안주하는 것은 또 다른 집착”
묘봉정은 깨달음 세계를 가리켜 일체중생과 함께 보살행 닦아야
제 24칙 유철마가 위산을 참문하다
“절대 깨달음의 세계는 무사(無事)무심(無心)의 경지”
철마 비구니를 맞이한 위산화상 동류의식 가지고 친밀함 나타내
제 25칙 연화봉 암주의 주장자
“금가루가 귀중하다지만 눈에는 병이 돼”
주장자는 깨달음 수행위한 방편 깨달음 자체에도 안주하지 말라
제 26칙 백장화상과 기특(奇特)한 일
“평상심의 일상생활이 진실로 비범한 일”
지금 하는일이 특별한 일 되게해야 현실생활 떠나 밖에서 찾아선 안돼
제 27칙 운문화상과 가을바람에 진실 드러나다
“진실은 앙상한 고목처럼 무일물의 경지”
가을바람에 나무 본체 드러나듯 아상(我相), 번뇌 사라진 본래면목 비유
제 28칙 남전화상 설하지 않은 불법
.....

90칙중에서...

본체는 작용을 떠나지 않고
작용은 본체를 여의지 않아

본칙의 공안은 {고존숙어록} 제39권에 수록된 {지문광조선사어록}에 전하고 있는 선문답인데, {벽암록} 제21칙 본칙의 평창에도 인용하고 있다. 지문광조(智門光祚)화상은 운문문언선사의 제자로서 그의 전기는 {광등록} 22권, {속등록} 2권, {연등회용} 27권 등에 전하고 있는데, 사천성 향림원 징원(澄遠)선사를 참문해 법을 잇고 뒤에 호북성 수주 지문사에서 선법을 펼쳤다. 그의 문하에 설두중현 등 30여명의 훌륭한 선지식이 배출됐다.

본칙의 선문답은 반야 지혜의 본체(體)와 작용(用)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반야란 일체의 사량분별이 없는 불심의 지혜이다. 반야(prjna)는 여성명사로 생산능력이 있는 말인데, {유마경}에 "반야바라밀(智度)은 보살의 어머니(母)이며, 방편을 아버지(父)로 한다"라고 설하고 있다. 불법을 깨달은 지혜의 완성을 어머니로 하는 것은 반야바라밀의 실천으로 부처의 성도(成道)가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야지혜의 보살인 문수를 제불을 출현시키는 어머니라고 한다.

{대지도론} 18권에 반야바라밀은 모든 보살이 초발심에서 일체의 지혜를 구하며 일체 만법의 참된 모습(諸法實相)을 깨달아 아는 지혜라고 설하며, 또 반야는 일체의 모든 지혜 가운데 제일이고 한다. 대승불교는 공(空)과 반야를 같이 주장하고 있는데, 반야의 지혜는 일체의 번뇌 망념을 텅 비우는 空(sunya)의 실천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생심 번뇌 망심을 텅 비워진 그대로가 불심으로 반야의 지혜가 일체의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여법(tatha)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대승의장} 10권 등에 반야는 실상(實相), 관조(觀照), 문자(文字)반야의 세 가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즉 실상은 반야의 본체(體)로서 견고해 파괴할 수가 없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본래 구족하고 있는 불심인 것이다. 관조의 작용은 지극히 예리한 것으로 일체의 번뇌 망념을 타파하는 불심의 지혜광명이다. 문자반야는 이러한 반야지혜의 이치를 언어 문자로 표현하여 만고에 전하고 사람들이 반야지혜를 체득하도록 하는 경전이다. 반야지혜의 한마디와 짧은 문장을 설하여 세간의 등불이 되고 무명을 제거하여 해탈인이 되도록 하기 때문에 문자반야라고 한다. 실상반야는 마음의 본체로서 밝은 거울과 같음을 본체로 하고, 삼라만상의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무심하게 비추는 작용을 관조반야라고 하며, 그러한 사실을 언어문자로 표현한 것을 문자반야라고 한다.

여기서는 반야지혜의 본체와 작용을 문제로 제시하고 있는데, 반야사상의 체(體)와 용(用), 화엄사상의 이(理)와 사(事), 유식사상의 성(性)과 상(相)의 논리는 중국불교의 각 종파의 철학체계를 확립한 핵심적인 사상이었고, 논리가 빈약한 중국인들의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선사상은 반야의 체용(體用), 화엄법계의 이사(理事), 불성과 유식의 성상(性相)의 논리를 불심의 지혜와 작용으로 소화시켜 구체적인 일상생활의 대화나 지혜로 활용하고 있다. {종경록} 45권에는 "선정은 자심(自心)의 본체요, 지혜는 자심의 작용이다. 선정이 곧 지혜이기 때문에 본체는 작용을 떠나지 않고, 지혜가 곧 선정이기 때문에 작용이 본체를 여의지 않는다. 지혜와 선정 이 둘이 서로서로를 차단하면 함께 없어지고, 이 둘이 서로 서로를 비추면 함께 존재한다. 본체와 작용이 서로 서로 성립되면 차단함과 비춤에 걸림없이 무애하리라. 이러한 선정과 지혜 두 법이 참선수행의 요체이며 조불(祖佛)의 큰 뜻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스님이 지문화상에게 "어떤 것이 반야지혜의 본체입니까?"라고 질문하자, 지문화상은 "대합조개가 밝은 달(明月)을 삼킨다"라고 대답했다. 원오는 '평창'에 "이 말은 한강에서 생산되는 조개 속에 맑은 진주가 있는데, 중추절이 되면 수면으로 떠올라 입을 벌리고 달빛을 빨아들여 교감(交感)되어 진주가 생긴다고 한다. 합포주(合浦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중추절에 달이 뜨면 진주가 많이 나오고 달이 뜨지 않으면 진주가 적게 나온다고 한다"고 했다. 강주 합포(合浦)라는 곳의 대합조개(蚌蛤)는 진주를 안고 있는데, 8월15일 밤에 조개가 명월(明月)의 정기를 받아서 진주가 된 것이라는 전설이 {조정사원} 8권과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에도 전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설을 토대로 지문화상은 진주가 명월을 삼키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야의 본체에 대한 질문에 명월(明月)과 조개는 별다른 의미가 없지만, 명월이 창공에서 무심하게 비추고, 조개도 무심하게 명월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말한다.

깨달음으로 안내하는 100가지 공안집입니다. 마음공부에 바른 길잡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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