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MAXIM)(2016년 7월호)

맥심편집부 지음

와이미디어 2016년 07월 0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세계85개국에서 발행되는 최강의 글로벌 남성 매거진.

목차

[맥심(MAXIM)(2016년 7월호) 목차]

COVER
82 여름의 가장 황홀한 색 '블루'. 미스맥심 엄상미와 떠나는 풀 빌라에서의 짜릿한 휴가.

GEAR
18 레전드 폴더폰 '모토로라 레이저'의 명성을 되찾을까? 모토로라의 새 스마트폰 모토 Z.
20 우산부터 펜까지, 손에 쥐는 것만으로 남자를 빛나게 하는 일명 특수효과 아이템.
22 디자이너가 만든 필기도구, 뭐 좀 다른가?

HOW TO
24 미스맥심 정주희와 함께하는 목공 수업 3번째 시간. 이번에는 샌딩기 쓰는 법.

MOTOR
26 현대-기아차 독주에 제동을 건 무서운 신예, 르노삼성의 기린아 SM6.
28 시승기 #61. BMW 가문의 큰 형님이 출격했다, BMW 730LD.
32 독자의 차 #25. 닷지 램 1500 스포츠+미스맥심 박무비. 경치 좋고, 모델은 더 좋고!

LOVE
40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 쓰는 편지.
78 이별 후에도 여자의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남자가 되는 방법.
150 '연애 초반 섹스 기피증'을 겪고 있다는 여인들의 속사정. 어머, 그 좋은 걸 왜?

GAME
44 여신 같은 얼굴에 전투적인 보디를 가진 〈블러드 온라인〉 전사.
48 엄청 귀여운데 애들이 절대 하면 안 되는 무서운 게임들.
50 원사운드 게임 카툰. 〈오버워치〉의 문제점이 뭔지 형아가 알려줄게.

AGENDA
54 20년 만에 깽판 치러 지구로 돌아온 외계인 놈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56 현존하는 지구 최고의 음악 축제,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을 가다.
58 우리의 변태성을 깨운 추억의 그녀들. 컷컷마다 깃든 페티시를 낱낱이 파헤친다.
60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를 〈삼국지〉 캐릭터에 비유하면, 도끼&더콰이엇은 누구?
62 겜덕 냄새 풀풀 나는 음악 이야기, 배순탁 작가의 명작 게임 OST 모음.

HIPHOP
162 힙합 좋아해? 요즘 난리 난 래퍼 오왼 오바도즈랑 미국 느낌 물씬 나는 루피 나왔어.

HANDJOB
64 MAXIM의 섹기스만을 추출한 〈목민섹서〉. 맥심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써 보았습니다.

MAXIM RADAR
65 요즘 우리 레이더망에 뜬 핫한 신인 모델을 소개하는 코너. 첫 주자는 누구일까?

BUSINESS
66 입사와 동시에 퇴사 욕구를 샘솟게 하는 최악의 회사 동료. 이 새끼들 어떻게 엿 먹일까?
80 협상의 달인-기만전술 편: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을 박살낸 대한민국의 협상 필살기는?

STYLE
68 집에 섹시한 그녀를 초대할 수도 있잖아. 그래서 준비한 완벽한 홈웨어 스타일링!
72 사막 한가운데서도 김수현처럼 뽀샤시한 피부를 유지하게 돕는 자외선 차단제.
74 원탁 탈모단: 맙소사, 이 샴푸 바르면 머리털이 난다고? 대체 이름이 뭡니까?
154 남성 패션의 절대 진리, 완벽한 슈트 핏.

ICON
90 엠넷 〈음악의 신 2〉 LTE 엔터테이먼트의 사연 많은 두 수장, 이상민과 탁재훈이 미스맥심 앞에서 구질구질하게 망가진 사연은?

SPORTS
98 SPOTALK #17. '카누 여신' 김유진과 함께 한 여름날의 수상 데이트. 여기가 천국이다!
138 야구 역사를 수놓은 막장 야구팬 난투극.
140 자신감과 실력을 모두 갖춘 축구계의 최종 병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WHO'S THAT GIRL
102 〈언프리티 랩스타〉, 〈쇼미더머니〉의 씬 스틸러, 애쉬비. 요즘 남성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뜨겁다며?

TRAVEL
112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위험한 억만장자의 레저. 일단 뭔지 보기라도 합시다.

MAXIM GLOBAL
118 아이처럼 귀여운 얼굴에 색기 넘치는 눈빛, 인도네시아의 페를라우나 알로나.
130 미국 플러스 사이즈 모델계의 톱, 애슐리 그래이엄. 육덕미란 이런 것이다!

EROTIC WHITE
126 호러 스릴러의 단골 클리셰 흰 나시. 가장 빵빵하고 섹시하게 입은 배우는 누구?

MISS MAXIM
142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촉촉하게 젖은 미스맥심 콘테스트 16강 마지막 예선 통과자 3인.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네. 이래도 되나?

ISSUE
152 우리는 어떤 것에 분노하고, 어떤 것에 침묵하는가. 선택적 정의의 이유.

PARTY
166 명지대학교 캠퍼스에서 펼쳐진 맥심 파티. 오랜만에 캠퍼스에 가니까 좋더라. 물론 미스맥심은 더 좋습니다.
172 UMF에서 만난 핫한 그녀들. 도무지 눈 둘 곳이 없었던 그날의 뜨거운 후기.

SMOKE & DRINK
170 임기 6개월 남짓 남긴 '캡틴 아메리카' 오바마 대통령이 마시는 맥주.
171 에디터의 금연을 방해하는 졸라 멋있는 형들. 이러니 내가 담배를 못 끊지.

MAXIM INSIDE
176 맥심 최초의 시상식, MAXIM AWARDS. 역대급 표지 모델들이 한자리 모인 그날의 생생한 리포트. 베스트 커버 모델은 누구?
188 유튜브 CEO가 맥심에 편지를 보낸 이유는? 시발 이거 행운의 편지여?
192 눈물을 머금고 버린 아까운 B컷.

작가정보

저자(글) 맥심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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