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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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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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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MB)
ISBN 9788963713175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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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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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쓴 모험소설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타잔》 시리즈 중의 한 편이다. 《타잔》 시리즈는 총 25권이나 되는데, 이 책은 그중 여섯번 째인 《타잔의 정글이야기》(1919)를 완역한 것으로 국내 초역되었다. 『타잔:전설의 시작』은 타잔이 자신의 유인원 수양모인 케일라의 죽음에 복수한 이후부터 그가 유인원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기 전까지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는 일종의 프리퀄(prequel)인 동시에 시퀄(sequel)로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엄마 잃은 소년 타잔이 어린 시절 함께 자란 유인원 티카에 대한 이루지 못할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밀림의 냉혹한 생존게임을 통과해,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배타적이었던 유인원 무리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종의 성장담이라고 할 수 있다.
타잔:전설의 시작

1. 타잔의 첫사랑 / 7
2. 사로잡힌 타잔 / 36
3. 발루를 위한 싸움 / 59
4. 타잔의 신 / 78
5. 타잔과 흑인 소년 / 106
6. 주술사의 복수 / 144
7. 부카와이의 최후 / 176
8. 사자 / 193
9. 악몽 / 215
10. 티카를 위한 싸움 / 235
11. 정글식 장난 / 266
12. 달을 구해 낸 타잔 / 293
해설 : 욕망의 왕, 타잔 / 321

타잔은 오른손의 사냥칼을 더욱 단단히 그러쥐었다. 시타의 강력한 턱에 줄지어 늘어선 날카로운 이빨들과 두툼한 앞발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갈고리발톱들에 비교하면 보잘것없는 무력의 헛된 저항일지도 몰랐다. 그러나 젊은 그레이스토크 경은 센락 언덕의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결사 항전한 두려움 모르는 선조들과 같은 용기 있는 결단력으로 무장한 채 적을 맞았다.
숲의 안전한 영역으로 몸을 피한 유인원들은 시타를 향해 증오에 찬 괴성을 지르고 타잔에게는 싸움에 대한 충고를 던지면서─인류의 조상들이 갖고 있었던 것과 같은 여러 가지 특성들이 그들에게도 있었다─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티카가 공포에 질려 수컷들에게 타잔을 도우러 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수컷들은 그저 충고를 던져서 체면을 세우는 정도에 그칠 뿐이었다. 어쨌든 타잔은 진짜 맹가니가 아니었다. 왜 자신들이 그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단 말인가?
이윽고 시타가 그 유연한 벌거숭이 몸에 거의 육박했다. 하지만 타잔을 잡지는 못했다. 타잔은 이 대형 고양잇과 짐승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빨랐다. 그는 시타의 갈고리발톱이 거의 지척에 이르는 순간 한쪽으로 뛰어올랐고, 시타가 그가 있던 자리를 헛되이 스치고 지나는 순간에는 가장 가까이 있는 나무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표범은 거의 즉시 자세를 회복하고 몸을 돌려 다시 먹잇감을 쫓기 시작했다. 턱에 걸린 타잔의 밧줄이 바닥에 늘어져 끌려왔다. 타잔을 쫓아 낮은 관목 숲으로 들어서면서도 밧줄을 떨쳐 낼 수는 없었다. 시타 정도 크기와 무게의 동물에게 관목 숲은 그냥 길이나 마찬가지였다. 앞으로 나아가는 데 문제가 있을 리 없었다. 턱에 매달린 밧줄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시타는 그런 밧줄에 제약을 받았고, 타잔을 잡으려고 다시 한 번 도약한 순간, 관목 사이에 얽혀 든 밧줄 탓에 뚝 멈추고 말았다. (19~20쪽)

몇 발짝만 더 가면 탄토가 날카로운 말뚝 위로 뛰어들고 말 터였다. 타잔은 달리는 코끼리를 따라잡을 때까지 상당한 거리를 나무를 타고 건너갔다. 그대로 탄토를 지나친 그는 구덩이 가장자리에서 길 한복판 땅으로 내려섰다. 탄토가 빈약한 시력으로 오랜 친구를 알아본 것은 그 직전이었다.
“멈춰!”
타잔이 소리쳤다. 거대한 야수가 코를 들어 올리며 딱 멈추었다. 타잔은 돌아서서 구덩이를 감추고 있는 덤불을 걷어찼다. 탄토는 보자마자 이해했다.
타잔이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싸워, 탄토! 놈들이 곧바로 뒤따라올 거야!”
그러나 탄토는 덩치만 커다란 겁쟁이였고, 지금은 공포로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그의 앞에는 구덩이가 아가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 거리가 얼마나 될지도 알 수 없었다. 좌우로는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울창한 원시림만 펼쳐져 있었다.
탄토가 갑자기 새된 소리를 내지르더니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고 그 이전에 누구의 접근도 허용치 않았던 삼림의 견고한 벽으로 뛰어들어 소란스러운 길을 열었다.
타잔은 구덩이 가장자리에 서서 탄토의 채신머리없는 도주를 바라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곧 흑인들이 들이닥치리라. 그도 자리를 뜨는 게 최선이었다. 타잔은 구덩이 가장자리로부터 한 걸음 떼었다. 그리고 왼발에 체중을 실으려는 순간, 땅이 허물어졌다. 그는 괴력을 다해 몸을 앞으로 던졌지만 너무 늦고 말았다. 타잔은 등을 아래로 한 채 구덩이 바닥의 날카로운 말뚝을 향해 떨어져 내렸다. (49~50쪽)

타잔과 타그가 풀숲을 지나 빽빽한 정글 너머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섰을 때, 갑자기 ‘크레에아!’ 하는 새된 비명이 바로 앞에서 터져 나왔다. 그것은 너무나도 익숙한 티카의 목소리였다. 투그와 그 친구들의 조그만 뇌에는 티카가 자신들을 배신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들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화가 치솟은 투그는 그녀를 사납게 후려쳐 넘어뜨렸다. 그리고 셋이 함께 적을 맞으러 달려 나갔다. 어느새 나뭇가지 위에 자리 잡고 앉은 원숭이 녀석이 폴짝폴짝 뛰면서 기쁨의 환성을 내질렀다.
정말이지 원숭이가 기뻐할 만했다. 그것은 굉장한 싸움이었다. 예고도 없고, 소개도 없고, 격식도 없었다. 다섯 수컷은 곧장 뒤엉켜 붙어서 좁은 사냥 길을 구르고 길옆의 관목 숲을 뭉갰다. 저마다 사납게 으르렁거리고 끔찍한 소리로 울부짖어 기괴한 화음을 만들어 내면서, 송곳니로 물어뜯고, 발톱을 세워 할퀴고, 주먹을 쥐고 후려쳤다. 그들이 서로를 찢어발기며 피를 흘리는 동안, 회색 수염 원숭이도 미친 듯이 날뛰면서 새된 고함을 내질렀다. 그 의미는 언제나 ‘죽여라!’였다. 그는 누군가 죽는 것을 보고 싶었다. 적이 죽든 친구가 죽든 상관없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피, 피와 죽음이었다.
타그는 투그와 또 다른 수컷에게 공격받고 있었고, 타잔은 세 번째 놈?─?들소의 힘을 갖춘 거대한 야수였다?─과 싸우고 있었다. 그 세 번째 수컷은 이렇게 미끈미끈하고 털도 없는 이상한 생물과는 싸워 본 적이 없었다. 타잔의 구릿빛 피부는 피와 땀으로 덮여 있어 유난히 더 미끄러웠다. 반대로 타잔은 그 덕분에 몇 번이나 거대한 유인원의 손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는 사냥칼을 뽑고 싶었지만 상대가 곧장 다시 엉겨 붙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259~260쪽)

새파란상상 클래식이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내는 것을 모토로 하는 새파란상상에서 선보이는 고전 명작 브랜드 네임이 “새파란상상 클래식”입니다. 장르의 성립을 주도해 온 고전장르소설들은 쉽게 장르소설에 입문할 수 있는 길잡이를 해줄 수 있습니다. 고전장르소설들이 선보인 아이디어들은 오랜 시간 변주되면서 클리셰로 자리 잡은 것들이 많습니다. 정통적이고 전형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그 안에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이야기의 정수가 들어 있습니다. 새파란상상에서는 그 아름다운 핵심을 꺼내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이는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야기의 힘을 새파란상상 클래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은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쓴 모험소설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타잔》 시리즈 중의 한 편이다. 《타잔》 시리즈는 총 25권이나 되는데, 이 책은 그중 여섯번 째인 《타잔의 정글이야기》(1919)를 완역한 것으로 국내 초역되었다. 1918년 첫 영화가 개봉된 이래 끊임없이 타잔 영화는 재창조되어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불멸의 캐릭터 타잔의 진면목을 만나보자.

《타잔:전설의 시작》은 타잔이 자신의 유인원 수양모인 케일라의 죽음에 복수한 이후부터 그가 유인원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기 전까지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는 일종의 프리퀄(prequel)인 동시에 시퀄(sequel)로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시 말하자면 《타잔:전설의 시작》은 엄마 잃은 소년 타잔이 어린 시절 함께 자란 유인원 티카에 대한 이루지 못할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밀림의 냉혹한 생존게임을 통과해,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배타적이었던 유인원 무리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종의 성장담이라고 할 수 있다.

타잔하면 떠오르는 “아아아아~”하는 외침은 1932년 타잔 영화에 출연한 와이즈뮬러가 만들어낸 것이지만, 소설에 아예 없는 것을 만든 것은 아니다.

탄토와 수년 동안 벗으로 지내면서 타잔은 이 강력한 친구를 이리저리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불가해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타잔이 부르면 탄토는 아무리 멀리 있어도, 그의 예민한 귀가 타잔이 내지르는 꿰뚫는 듯한 소환의 소리를 감지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달려왔다.

바로 이런 구절을 통해 타잔의 외침이 만들어졌다. 타잔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뿐 아니라 타잔을 통해서 우리는 20세기초의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의 시선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서희원 문학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버로스는 《타잔》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아프리카를 단 한 번도 탐사하거나 이곳에 살고 있는 흑인들에 대한 인류학적 탐구를 깊이 있게 진행한 적이 없다. 이런 의미에서 버로스에게 아프리카의 정글은 사람의 상상에서만 존재하였던 화성이나 지저세계 와 다르지 않았다. 오리엔탈리즘과 포스트콜로니얼리즘의 관점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것처럼 버로스는 아프리카와 그곳의 주민인 흑인을 타잔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보편과 문명에 대한 철저한 ‘타자’로 묘사하였다.

시카고의 별 볼일 없는 연필깎이 판매원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어설픈 장사를 그만두고 그것으로 자신의 연필을 벼려낸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타잔』 시리즈는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와 혹독한 비난을 받았으며 무수하게 반복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타잔』 이야기가 지닌 힘은 독자들의 찬탄에도 담겨 있지만 이 이야기가 기꺼이 감당해야 하는 비판에도 담겨 있다. 버로스는 『타잔』을 통해 역사와 문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태고의 원시림에서도 살아남는 위대한 인간 정신을 그려내려 했지만 정작 그가 창조한 것은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 상냥한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악마 같은 잔혹함으로 일말의 죄책감 없이 살행을 저지르는 “하얀 악신”이었다. 역설적이지만 독자들을 매혹시킨 것은 타잔이 지니고 있는, 한쪽 얼굴엔 천사와 같은 미소를 다른 쪽 얼굴엔 악귀와 같은 흉폭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야누스적 모습이었다. 이렇게 본다면 타잔의 정체를 가장 잘 파악한 첫 번째 독자는 그를 “하얀 악신”으로 부르며 두려워한 머봉가 흑인들이다.

》 주요 등장인물

타잔 - 유인원이자 하얀 악신, 욕망의 왕
타잔은 강한 힘을 가진 유인원들 틈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그가 지닌 생명력의 원천을 찾아간다.

티카 - 타잔의 첫사랑
툭 튀어나온 눈썹과 넓고 평평한 코, 굉장한 이빨을 가진 매력 넘치는 유인원. 타잔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것인가?

머봉가 - 흑인 부족의 추장
자기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안달이 난 추악한 모습의 추장. 타잔 때문에 늘 골머리를 썩는다. 타잔에게 복수를 하고 부족을 지킬 수 있을까?

타이보 - 타잔이 유괴한 꼬마
너무나 아이가 갖고 싶었던 타잔은 드디어는 살인자에서 유괴범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추악하게만 본 어머니의 모성애를 눈으로 보게 된 타잔은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데...

작가정보

저자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Edgar Rice Burroughs (1875~1950)는 미국의 소설가. 187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버로스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직업군인이 되려하였지만 군인양성학교를 중도에 퇴학하고 육군사관학교마저 입학에 실패한다. 이후 버로스는 공장 사무원, 기병대원, 회계사 등을 전전하였으나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1911년 버로스는 연필깎이 판매원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으나 생활은 여전히 불안정했다. 그러던 어느날 버로스는 연필깎이를 판매하는 것보다 그것으로 자신의 연필을 깎아 소설을 쓰는 것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평소 즐겨 읽던 펄프잡지들에 연재되던 소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쓰기 시작한다.
1912년 SF 《화성의 프린세스》를 써서 유명해졌고 1914년 《타잔》 시리즈를 발표하여 인기작가가 되었다. 같은 해에 지구 중심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펠루시다》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는 모험소설, 역사소설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대중소설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남아 있다. 백 년이 다 되어 가는 작품이지만 그 안의 놀라운 상상력은 지금 나온 작품에 손색이 없으며 그 세계관은 끝없이 재창조되고 있다.

역자 손수진은 인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심리학을 전공했으나, 학문으로 채울 수 없는 궁금증에 소설책의 열렬한 독자가 되었다가, 인연이 닿아 소설책의 편집자로 살았다. 언어에 대한 집착이 심각해 편집자를 천직으로 알지만, 우리말보다 남의 말이 편해 번역가가 되기로 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사랑한 드래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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