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대입 수능 수학나형 기초개념 입문서 제 1 권 ( 수학나형 조합, 순열 기초개념

박영준 지음

도서출판 대치 2016년 04월 1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글은 "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대입 수능 수학나형 기초개념 입문서” 입니다.
"수학나형"은 수학II(집합과 명제, 함수, 수열, 지수와 로그), 미적분(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법, 다항함수의 적분법), 확률과 통계(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를 포함 합니다.
저자가 접해온 가정들 중에는, 대입 수능의 수학 등급을 조금만 높이면, 지망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가 늘어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아 왔습니다. 이 글은 수학을 너무 힘들어 하는 문과 학생들을 위한 것 입니다.

목차

제 1 권 목 차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등산
- 두번째 이야기 : 보기, 듣기, 만지기
I. 사탕, 면봉, 초코렛
가. 고르기 (2)
나. 고르기 두번째 (6)
다. 수학기호 "C”와 "P” 를 소개 한다. (11)
A. 먼저, "C” 를 소개한다. (12)
B. 다음으로, "P” 를 소개한다. (14)
라. '순열', '조합' 관련해서, 다음 내용은 '수학나형'에 포함되지 않는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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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등산
'등산'을 해 본지 얼마나 되었는가?
'수학'은 '등산'과 같다. 산이 눈 앞에 아주 가까이 있는 것 같이 보여도, 산기슭 까지 도착하는 데만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수학은 수험생들에게 시간 부담을 많이 준다.
등산 경로가 하나 밖에 없는 산은 드문 것 같다. 최고 정상은 하나 이지만 여러 개의 산봉우리 들이 있다. 따라서, 등산경로도 여러가지 이다. 등산 경로는 산 중턱에서 갈라지기도 한다.
수학에서도,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과 같은 여러 분야가 있다. 대입 수능 수학나형의 “미적분(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법, 다항함수의 적분법)” 부분은 '해석학' 분야이다. “확률과 통계(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 부분은 “수학의 응용” 분야이다. 대수학, 기하학은 수학가형에 포함된다.

출판사 서평

이 글은 "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대입 수능 수학나형 기초개념 입문서” 입니다.
이 글은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수학용어 없이' 시작 합니다. 그렇지만, 결국, 학생들은 '수학용어'로 가득 찬, 대입 수능 시험을 만나게 됩니다. 글의 중간 부분에서는 '수학용어'가 조심스럽게 소개가 됩니다.
둘째, '수학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수학용어 없이' 이해되기 쉬운 분야 들이 먼저 설명됩니다. 각 권의 책표지에는 어느 분야가 다루어지는지 표시 됩니다. 예를 들면, “수학나형 조합, 순열 기초개념 일부” 와 같은 형식으로 안내 됩니다.
셋째, '어려운 문제 풀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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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준

저자 박영준은 196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경기고, 서울대 공대(80학번)를 졸업했다. (구) 대치동 소재 오씨에이 발명창작 과학학원 원장 이었으며, 현재 '도서출판 대치' 대표이다.
기고가로, 동아일보, 2016.3.23. "농촌의 태양광 설비, 환경훼손 우려", 동아일보, 2015.8.24. "국가경쟁력 갉아먹는 ‘MS 윈도’ 과잉 의존", 한국일보, 2013.7.1. "서울대가 융합형 인재의 산실이 되려면", 조선일보, 2012.2.27. "10년 후 의사로 가득 찬 한국사회는 건강할까" 등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1권, '대치동, 지리 (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 , 2권, '대치동, 사계절 입시 (알기 쉬운, 각 계절별, 초,중,고,대학,유학 입시제도 입문서)' , 3권, '대치동, 24시간 사업(알기 쉬운, 대치동에서 학원사업 등, 사업 입문서)'가 있고, '대치북스 수수나기 시리즈', '수학용어 없이 시작하는, 대입 수능 수학나형 기초개념 입문서' 제1권 (수학나형 조합, 순열 기초개념 일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