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시민과 함께한 지난 기록

서울특별시 지음

이음스토리 2014년 11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시민청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주는 책이다. 시민청을 방문했어도 사실 시민청의 모든 시설물이나 행사에 대해 다 알거나 참여하지 못하는 게 현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거나 시민청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지난 기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민청과 함께했는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시민청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고 지하1층의 감성 충전 공간 지하2층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공간을 만나면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는 물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안성맞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시민청은 운영자문위원회, 시민기획단, 시민청 서포터즈(자원활동가) 등를 통해 끊임없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바로 이 책, 시민청 운영백서가 쉽고 즐겁게 안내하고 있다.

목차

1장 시민이 즐거운 곳, 시민청 16
소통과 문화의 공간
01 지루한 홍보관 꼭 필요할까 18
02 시민을 위한 공간의 탄생, 시민청! 22
03 시민이 만들고 누리는 공간으로 진화 34

2장 소통의 장, 시민청 둘러보기 36
보고 듣고 말하고 공유하고 배우다
01 지하1층 활력 넘치는 감성 충전 공간 39
02 지하2층 상상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공간 101

3장 서울시민의 자랑 144
더 나은 공간으로의 진화
01 되돌아보고, 시민을 찾다 146
02 시민이 주인이다 156
03 시민이 고민하다 160

부록 시민과 통하다 175
01 시민청 만족도 조사 176
02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 180
03 시민청이 궁금해요 202

인물정보

저자(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 시민청을 만들어 시민들이 여러가지 행사를 즐기고 다양한 공간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민청은 진정 시민의 것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