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지리 (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 제 3 편

박영준 지음

도서출판 대치 2016년 03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1권, '대치동, 지리(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는 ‘공간(Space)’에 관한 글이다. 책 제목에는 ‘대치동’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만,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저자가 과거에 대치동에 거주하면서 가졌던 경험, 대치동 학원장으로서 각 가정과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들이 각각의 지역 구분 별로 포함되어 있다.

목차

제 3 편 목 차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대치동에서 길을 잃은 가정
- 두번째 이야기 : 승용차 대물보상 10억원
3. 선릉역, 상업용 고층빌딩 주변지역
- 선릉역 주변 상업용 고층빌딩 지역 (105)
- 선릉역, 상업용 고층빌딩 주변지역의 학교(107)
4. 낯설고 생소한 대치동, 처음 알아가기
- 대치동의 지하철 이용하기 (122)
- 승용차로 대치동 진입하기 (127)
5. 대치동, 우연한 처음 만남
- 낯선 거대한 공사장 (131)
에필로그 (137)
* ( )안 숫자는 페이지 수 임.
“대치동, 지리” 종이책은 한 권의 책 입니다. 전자출판물(PDF)은 PDF 파일 용량의 제한이 있어서, 제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자는 용량이 작지만, 사진은 용량이 매우 커서 전자출판물(PDF) 제작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 많이 포함된 본 책의 경우에는 더욱 힘듭니다. 용량 제한 때문에, ”대치동, 지리” 전자출판물(PDF)은 제1편, 제2편, 제3편으로 구분되어 발행 됩니다.
“제 1,2,3 편 전체 목차”는 앞표지(첫 페이지, 장별 목차) 와 뒷표지(마지막 페이지, 세부 목차)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글을 여는 두 가지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 대치동에서 길을 잃은 가정
저자는 80년대에 '은마아파트'에서 살았다. 지금도 '은마종합상가'를 비롯한 주변지역에 익숙하다. 종종 '은마종합상가'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낯설지 않다. 저자는 대치동 소재 학원의 학원장 이었다. 학원을 방문하려 하는 가정들에게는 핸드폰 '문자'로 정확한 학원 주소를 알려 준다. 대치동에 거주하는 가정들은 학원 주변에 어떤 건물이 있는지 등을 문의한 후, 짧은 시간 안에 쉽게 찾아 온다. 그렇지만, 대치동이 낯선 가정들은 학원 주소를 잘못 읽어서 엉뚱한 지역에서 길을 잃은 경우가 종종 생긴다. 대치동이 낯선 가정들은, '한티역'이라는 명칭을 생소해 하기도 한다. 또, 학원에서 아주 먼, 휘문고 부근 까지 가서 길을 잃는 경우도 많다. 대치동이 낯선 가정들의 '대치동 나들이'는 쉽지 않다. 이 글에서는 대치동의 지하철역 들을 중심으로 대치동의 지리를 한 가지 한 가지씩 설명해 간다.

출판사 서평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2권, '대치동, 사계절 입시 (알기 쉬운, 각 계절별, 초,중,고,대학,유학 입시제도 입문서)'는 ‘시간(Time)’에 관한 글이었다. 또, 3권, '대치동, 24시간 사업 (알기 쉬운, 대치동에서 학원사업 등, 사업 입문서)'는 사업(Business)에 대한 글이었다.

이 글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1권, '대치동, 지리(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는 ‘공간(Space)’에 관한 글이다. 책 제목에는 ‘대치동’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만,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저자가 과거에 대치동에 거주하면서 가졌던 경험, 대치동 학원장으로서 각 가정과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들이 각각의 지역 구분 별로 포함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준

저자 박영준은 1960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경기고, 서울대(80학번)를 졸업했으며, 1970년대에 강남구 학동, 신사동 거주했고, 1980년대, 강남구 대치동 에 거주했다. (구) 대치동 소재 오씨에이 발명창작 과학학원 원장이었으며, 현재 '도서출판 대치' 대표이다.
기고가로, 동아일보, 2016.3.23. "농촌의 태양광 설비, 환경훼손 우려", 동아일보, 2015.8.24. "국가경쟁력 갉아먹는 ‘MS 윈도’ 과잉 의존", 한국일보, 2013.7.1. "서울대가 융합형 인재의 산실이 되려면", 조선일보, 2012.2.27. "10년 후 의사로 가득 찬 한국사회는 건강할까" 등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대치북스 삼부작 시리즈', 1권, '대치동, 지리 (알기 쉬운, 대치역 등 지하철역 중심의 대치동 지리 안내서)' , 2권, '대치동, 사계절 입시 (알기 쉬운, 각 계절별, 초,중,고,대학,유학 입시제도 입문서)' , 3권, '대치동, 24시간 사업(알기 쉬운, 대치동에서 학원사업 등, 사업 입문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