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영문법2

정섭 지음

이새의나무 2016년 03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딸아! 딱 10개의 문법만 외워볼래?

영어공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문법입니다. 그런데 늘 우리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바로 영문법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쉽게 꼭 필요한 영문법을 익힐 수 있을까? 이를 고민하며 다양한 영문법 책을 두루 살핀 영문법의 고수가 있습니다. 바로 정섭 강사인데요.

이새의 나무 영어책 시리즈로도 유명한 정섭 작가님의 영문법에서 공통되는 원리들을 발견해서 보다 쉬운 영문법 교재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책이 바로 ABBA영문법, 아빠 영문법입니다.

중학생 딸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정리한 그의 놀라운 책으로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

목차

"<에피소드 16>
궁금한 것을 붙일 땐 who(사람), which(동물, 물건)를 쓴다

<에피소드 17>
어떤 것에 대해 더 말하고 싶을 때 whom(그 사람을), which(그것을), that(그 사람을, 그것을)을 쓴다.

<에피소드 18>
어떤 것에 대해 더 말하고 싶을 때 전치사+whom(그 사람을), 전치사+which(그것을)를 쓴다.

<에피소드 19>
어떤 것에 대해 더 말하고 싶을 때, whose(그 사람의, 그것의), where(장소), when(시간), why(이유), 방법(how)를 쓴다.

<에피소드 20>
강조해서 말하고 싶을 때 It is ~ that ~을 쓴다.

<에피소드 21>
우리말로 ‘~한다는 것’은 that을 쓴다. ‘~인지 (아닌지)는 whether (or not)을 쓴다.

<에피소드 22>
문장과 문장을 연결할 때 의문사를 쓸 수 있다.
누구 who, 무엇 what, 어떤 which, 어디 where, 언제 when, 왜 why, 어떻게 how

<에피소드 23>
우리말로 ‘~든지’ 는 의문사 뒤에 ‘-ever’를 붙인다.
강조의 뜻으로 ‘~인 것’은 what을 쓴다.

<에피소드 24>
비교하는 말로 ‘~만큼’은 as, ‘~보다’는 than을 쓴다.

<에피소드 25>
조동사는 행위의 조동사와 추측의 조동사로 그 의미가 나뉜다.

<에피소드 26>
could와 would는 공손한 표현이나 가정법에 쓰인다.

<에피소드 27>
시제는 기본형, 진행형, 완료형, 완료진행형이 있다.

<에피소드 28>
영어 문장의 형식이란 동사 뒤에 궁금한 말이 붙는 일정한 패턴을 말한다.

<에피소드 29>
영어 문장의 구성: 명사(1)+동사+명사(2)+전치사+명사(3)

<에필로그>
영어는 연습이다! "

작가정보

저자(글) 정섭

"지은이 | 정섭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2006년우연치 않게 집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면서 영어 관련 책들을 쓰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1년만 영어에 미쳐보자’라는 마음으로 매일 불철주야 영어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고, 현재는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면서 영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출간된 책으로는 스토리 만화책 <영양전사 체육쥐> 시리즈와 <아빠, 영단어 원리가 보여요>, <아빠, 영문법 원리가 보여요>, <영어 잘하는 아이는 전치사부터 배운다>, <우리 아이 영어 1등 만드는 초등동사 100> 등이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건강을 소재로 한 만화 영양전사 체육쥐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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