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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젬마 지음
유노이아

2016년 02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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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77MB)
ISBN 979119573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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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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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에서 방영된 '셰프끼리'를 포함한 이탈리아 현지에서 촬영한 다수의 TV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서 항상 발견할 수 있는 사람, 저자 류젬마.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이자, 이탈리아어-한국어 통번역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커리어와 일상이 아름다운 이탈리아 곳곳의 모습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위안을 전해줄 수 있는 포토에세이.
1. 프롤로그
2. 시작이 제일 어렵다
3. 선택의 이유
4. 마지막 선물
5. 회상
6. 용기가 필요해
7. 어른이 된다는 것은
8. Energy Vampire
9. Luminary
10. 절망하지 마라
11. 이런 사람, 이런 사랑
12. 첫 Sweet Home
13. 사랑의 모순
14. 인생은 홀로 걷는 것
15. 기도
16.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메고 걷는다
17. 연인의 도시
18. 치유의 신비
19. 어떤 흔적
20. 성당에 매료되는 이유
21. 내 죄는 무엇인가요?
22. Reset
23. 장인의 나라, 이탈리아
24. 멋지네요, 당신
25. 위로하고 싶어요
26. 이슬람 국가에서 생애 처음으로 보낸 크리스마스
27. 나는 무엇일까?
28. 공존의 규칙
29.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30. 무엇을 좇고 있나요?
31. 그들의 하나 됨
32. 가슴에 불을 품은 채 냉정을 유지하다
33. 나는 아름다움에 끌린다
34. 함께, 오래
35. 육체의 병은 당신을 멈출 수 없다
36. 당신은 나의 과거이자 미래다
37. 향수
38. 안녕, 아저씨!
39. 자유로운 영혼
40. 결혼식의 의미
41. 간절함
42. Sono felice, vi siate felici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43. 이런 바람둥이!
44. 나를 찍는 너를 찍다
45. 달려라, 하늬!
46. 생일을 축하한다는 건
47. Gourmet
48. 6개월 간의 밀라노 엑스포
49. 예술과 낭만의 나라
50. 혼자이고 싶은 날
51. 무슨 생각 하고 있니?
52. 냉정과 열정 사이
53. 혼자라고 외로운 건 아니야
54. 그 분의 음성
55. 베네치아의 밤
56. Roma e' amor
57. 방전
58. 인연
59. 처음에서 끝을 생각하다
60. 유언
61. Epilogue

너무나 순수하고 솔직하고 열정적인 그녀는 삶과 사람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으로 항상 나를 놀라게 합니다. 생의 찰나를 놓치지 않고 기록한 이 사진과 글이 나에게 그렇듯 누군가의 마음도 보듬어줄 거 같습니다. 15년이란 세월 동안 따뜻한 돌봄으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알게 해준 그녀에게 이 책을 또 다른 선물로 받았습니다.

- 박수현 (무용교육가, 전통무용가)


나의 친구이자 길잡이이자 동역자인 젬마의 소중한 첫 번째 책이 나온다니 내 마음이 다 설렌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젬마가 스스로의 상처를 담담히 얘기하는 모습에 그녀가 얼마나 그것을 딛고 일어나기까지 수많은 인내와 결단과 용기를 내었을지 궁금했다.
젬마리아라고 불리는 (그녀를 부르는 나의 애칭) 깊은 영성과 용기를 가진 누구보다 단단한 그녀를 만든 그녀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

때론 누군가 그렇게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

- 이하늬 (배우)


휴먼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내가 만난 사람 가운데 삶을 가장 열정적으로 사는 이는 바로 젬마다. 언제나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무언가에 도전하는 그녀의 에너지가 늘 놀라울 뿐이다.
반복되는 일상 중에 그녀가 보내주는 유럽의 아름다운 사진들은 나에게 작은 위안이 되곤 했다.
삶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젬마의 글과 사진이 책으로 출간된다니 기쁘고 반갑다.
그녀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고 그녀의 이야기는 늘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이 잠시 멈춰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으면 한다.

- 이지은 (MBC PD/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연출)


삶의 모든 경험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성장으로 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침묵하며 바라봄으로써 관찰하고 관찰을 생각으로 풀어가며 배움으로 완성 짓는 글로 다가옵니다.
젬마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은, 이 아름다운 책을 통해 담담히 우리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대를 관찰하며 스스로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박재연 (리플러스 대화교육안내자)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젬마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이라는 좋은 소통의 창을 통해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고, 젬마의 성찰을 담아 나누어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 속에 담긴 한 모습에 머물며, 자신과 세상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눈길이 더 필요한 세상, 사람들, 생명의 모습이 젬마를 통해 빛을 받기를 기원해 봅니다.

- 정재우 신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


젬마의 포토에세이에 대한 추천사를 쓰려고 하니 전에 읽었던 <루나의 예언>이라는 소설이 생각난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흔히 죽음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정작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삶’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려 애쓰지만 삶의 파도는 너무 거세기 때문이다.
선택의 여지없이 주어진 삶이지만 우리는 이를 팽개쳐둘 수는 없다.
우리의 삶을 예술가처럼 만들고 다듬어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겪어온 삶의 파도가 거세고 또 앞으로도 넘기 어려운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해볼만한 도전으로 여기고 장인의 정신으로 맞아들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는 자세라 보여진다.
조카인 젬마의 삶이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며 글을 보낸다.

- 지주혜 (문화체육관광부)


내 나이 서른 중반을 넘기고 촬영감독으로 십 년 넘게 살다 보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기도 한다. 그럴수록 새로운 친구를 만나 사귀는 것이 매우 힘든 것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 즈음에 이탈리아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새로이 사귀게 된 친구가 젬마였다.
자기 일에 책임감이 강했고 작은 것도 잘 챙기며 남다른 감성도 지니고 있던 그녀는 우리 촬영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등불 과도 같았다.
그녀는 밝고 명랑했으며 따뜻함이 묻어나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녀의 매력은 머나먼 나라 이탈리아 사람들도 반하기에 충분했다.

이런 나의 멋진 친구가 글을 쓴다.
난 그 글귀의 첫 글자만 읽어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감동을 줄지 알 것 같다.
젬마를 직접 알지 못하는 독자들도 그녀의 글을 읽는다면 이미 젬마와 친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모르고 지나친 것들을 세포 하나 하나를 살려내듯 깨닫게 해줄 것이다.

참 좋은 친구를 사귀었다.

- 윤권수 (MBC 카메라감독)

인생 앞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시에 누구나 사람은 누구나 사는 과정 중에 똑같은 무게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어떤 이는 그 무게에 짓눌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는 반면, 어떤 이는 삶의 무게를 절감하고 똑같은 고통을 겪는 다른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죠.

저자 류젬마는 타이틀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이자, 이탈리아어-한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사진 작가로서의 커리어도 차분히 쌓아나가고 있는, 그야말로 열혈 여성입니다. 다수의 TV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고, 엑스포와 같은 굵직한 규모의 행사에서도 활동했던 경험이 있으니 말입니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진 그녀는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자마자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 류젬마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책에 미처 담지 못할 만큼의 크고 작은 고난을 겪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겸허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금수저, 흙수저를 구분하며 태생적 좌절감으로 노력하기조차 포기해버린 사람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그녀의 이야기와 그녀의 감성으로 풀어낸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전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와 출판사의 관계를 떠나, 우리는 그녀가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역경 속에서도 기꺼이 웃으려 하는 ‘바보’로 남아주기를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젬마

류젬마 작가는 ‘L’amore vince tutto.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를 신조로, 일이든 관계든 사랑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상주의자다. 관계에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나는 것이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유는, 서로 간의 사랑에 기반한 소통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술 및 사진 개인전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근무했던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에서 이탈리아와 한국을 이어주는 역할에 더욱 매력을 느껴 이탈리아 문화, 예술과 한국의 문화, 예술 교류를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유노이아 글로벌소통연구소의 유럽지역 지부장으로 역할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볼로냐국립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 중이며, 한국어-이탈리아어 통번역사, 사진가,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 컬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다수의 TV방송에서 현지코디네이터로 제작에 참여 또는 출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볼로냐협동조합 관련 통역, 밀라노 영사관과 협업, 2015년 밀라노 엑스포에서는 로컬 매니저로 활동하는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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