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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조영규, 화집과 미술도서

조영규 지음
아트월드

2016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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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7.59MB)
ISBN 9791185866154
쪽수 4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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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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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릴 때 꿈과 소망을 가진다. 이는 생애에 가장 활기차고 아름다운 삶의 샘터이다. 이런 꿈은 부모와 스승으로부터 스쳐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서 기인할 수 있다. 나는 부산의 근교에서 자랐고 어릴 때 가끔 병으로 누워있을 때가 있었다. 이때 정다운 친구는 10폭의 동양화 병풍이었다. 항상 벽가에 드리워 있었는데 넓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풍경이 좋았다. 병풍그림은 상상력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단서가 되었다. 이런 추억이 훗날 미술을 시작한 잠재된 동기로 숨어 있었는지 모른다.

중학교 시절 나의 인생에 값진 기회는 김봉기 미술선생을 만나고 부터였다. 그는 진주 사범학교에서 독학으로 배운 분이었다. 1961년에 대한민국의 1인당 실질국민총소득(GNI)은 82달러, 1964년에 103달러로 당시 전업화가가 되는 것은 고된 직업이었다. 어려운 시절에 선생은 개인화실을 마련하지 못해 방학중에 교실 한쪽에서 그렸다. 이 때 선생은 잔심부름을 시켰는데 유화작업을 보는 기회를 얻었다. 회화의 기초가 되는 다견(多見)을 시작한 셈이다. 다문과 다습은 후일에 시작했다. 당시 선생은 “너도 나중에 그림을 한번 그려 보거라”라는 지나가는 말을 해 주었다. 이 말은 장차 페인팅을 늦게 시작한 강한 유발동기가 되었다. 내가 고교를 진학한 해에 선생은 드디어 1964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나는 30대에 서예선생으로부터 3년간 한문서예를 배운 적이 있었다. 주로 해서와 행서였고 왕희지, 안진경 및 조맹부 서체를 썼다. 서양화나 서예는 거의 같은 예술의 경지로 안목과 수련 및 스타일 등의 개발방법은 같다고 보인다. 나는 1960년대에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였다. 간부가 되고 중년이 되자 발령을 받고 객지생활을 했다. 40대에 해안에 위치한 발전소로 부임하면서 혼자 사택생활을 했다. 차츰 바다의 매력이 눈에 아름다운 실체로 보이기 시작했다. 따라서 관심의 대상에 안목이 생기자 그림 그리는 욕구가 일었다. 평범한 사실을 비범하게 볼 줄 아는 안목이 바로 예술가의 첩경이라고들 말한다. 그리고 또한 남들도 인정하듯이 비범하게 표현하면서 감동까지 줄 수 있다면 더없이 훌륭한 예술가가 되는 길이었다.

내가 다닌 직장은 미술대전을 개최하였고. 풍경화를 출품했는데 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서양화 부문에서 금상을 탈 때는 본사 사장으로부터 받았다. 연이어 두 번의 금상을 받고 용기를 얻자 페인팅에 진입했다. 심사위원은 홍익대 미술대학 출신의 김경렬 화백이었다. 자신의 개성을 살려 그림을 그리는 것과 나만의 멋을 터득하도록 내적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충고를 받았다.

지금부터 25년 전 1990년대에 산업사회는 인터넷 시대가 되었다. 윈도우 95가 출시되고 2000년대에는 PC의 상용화가 진행되었다. 나는 유화를 시작한지 10년동안 작품이 많아지자 2000년도부터 웹진에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나의 작품과 서구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올렸다. 자연히 심도 있는 자료와 미술을 공부해야 했다. 홈페이지가 인기를 얻자 트래픽 용량이 증가하고 호스팅 비용문제와 업로드 파일에 한계가 따랐다. 2010년에는 IT 환경에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 태블릿이 출시되었다. 이는 종래 산업의 주도권이 하드웨어와 통신에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 온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유화를 소재로 초상화와 인물화 장르를 좋아하고 공부했다. 그리고 외국 화가들의 도서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다. 또한 미국초상화가협회(ASOPA)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영국의 Saatchi Gallery 및 미주의 Artbreak 등 웹사이트에도 등록하여 작품을 올리고 정보를 얻었다.

과거 당진군에 근무할 때는 박기호, 장철석 화가들과 친교를 이루었다. 그들은 아마추어에게 멘토가 되어 주었고 뉘앙스를 크게 받았다. 또한 풍경화 작품을 미협전에 출품한 적이 있었다. 작년에는 장철석 화백으로 부터 전시회에 초대를 받았다. <당진을 그리다>라는 지방주의 전시에 참여하고 작품도 당진에 남겼다. 박기호 화백은 추계대 미술대학 출신으로1983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했다. 그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구하여 10년이 넘도록 고생하며 지방에서 <아미미술관>을 설립한 장본인이다. 모두 지방 미술계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나는 정년퇴임을 하고 초상화 30점 등 총 60점으로 제1회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에서 드물게 10회의 초상화 개인전을 연 셈이다. 초상화는 작품제작에 대상의 유사성(Likeness)와 정체성(Identity)이 따르는 까다로운 장르로 젊은 화가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다.

19세기 후반에 미국은 남북전쟁(1861~1865)이 끝나고 국내경제가 부활하자 뒤쳐진 미국의 문화예술을
[차례]

001 표지
002 판권
005 차례
006 화집을 발간하며
007 Preface
009 Prologue
028 아름다움을 찾아서
029 초상화
102 인물화, 누드화
110독립운동가의 초상화
137 풍경화
263 꽃과 정물화
281 Exhibition
282 개인전
284 작가 노트
325 연합전
332 Profile & Atelier
333 Profile
336 Choyeung Atelier
339 초상화 제작
343 전시회 보도기사
352 미술도서
354 미술도서 발간
386 디지털북페어코리아 2014,2015
390 미술잡지의 e-Books 서평
394 아트월드 출판
396 전시회 Snaps
457 Calligraphy Study
458 서예 습작
474 뒤표지

저자는 40대초에 비로소 그림그리기를 시작한 늦깎이 독학화가이며 미술작가이다. 그가 그림그리기 시작은 중학교 시절에 김봉기 미술선생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선생은 1964년에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 출품하여 대통령상을 받은 독학화가였다. 저자는 30년이 흐른 후에 동해의 해안지역에서 직장 생활 중에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그림에 대한 잠재된 욕구에 풍경에 대한 안목이 더해지자 자연의 신비를 자기 스타일로 표출하기 시작했다.

요사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대부분 미술, 피아노 및 태권도 학원 등에 다니고 있다. 그들이 장차 사회생활을 할 때 건전한 인성을 형성하는데 좋은 일이다. 그러나 성년이 된 후에 연장되는 경우가 쉽지 않다. 즉 이미 배운 자기의 취미를 키우면서 계속하는 경우가 드물다. 성년이 되어 시간과 돈이 소요되는 취미생활은 자연히 멀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릴 때 생각하던 꿈은 커서도 이를 잊지 않고 계속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상정이다.

누군가 회화(繪畵)를 독학하려고 할 때 먼저 독학에 관한 책을 찾게 된다. 그러나 실로 적합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독학 화가의 스토리를 알고 싶어 하는데 마땅한 책이 없는 현실이다. 화가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자기 스토리를 말하는데 꺼려하기 때문이다. 독학으로 전문화가로 성장하기는 쉽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는 것은 더 어렵다. 예술이란 사실 도달하는 목표의 설정과 자기실현의 만족도를 헤아리기 어렵다.

○ 다견(多見)과 다문(多聞)을 통한 안목 키우기
다음은 저자가 독학화가가 되려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적어본다. 그림을 시작하려면 좋아하고 이름 있는 화가의 화집과 미술책을 보고 안목을 키워야 한다. 그들의 작품집은 물론이고 생애에 관한 책을 읽으면 작품 이해도 쉽고 또한 흥미를 유발한다. 고흐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그가 쓴 600통의 편지를 읽어본다. 즉 “작업에 대한 기록”이자 “인간에 대한 논평”의 글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그는 예술적 영감이 떠오를 때, 고독한 영혼이 몸부림칠 때 편지로 가족과 동료 화가들에게 글을 썼다. 그는 동생 테오가 거의 같은 시기에 세상을 떠났다. 동생의 부인이 편지를 모아 책으로 출판하자 비로소 고흐의 진가를 알게 되었고 그의 작품은 유명해졌다.
저자는 독학화가들에게 먼저 작품을 많이 보도록(多見) 권유하고 있다. 그리고 화가로부터 작품해설을 많이 듣지(多聞) 못한다면 간접적인 방법 즉 책을 통한 작품해설을 읽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저자가 발간한 많은 도서에는 이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콘텐츠 전자책]
그는 맨 처음에 『모네와 114명의 지베르니아이츠, 전2권』을 발간했다. 그리고 『The Ten, 미국 인상주의 거장들』그리고 『미국 인상주의 걸작선 전5권 (풍경화, 바다풍경화, 인물화, 초상화 및 누드화, 꽃과 정물화)』에는 260명 거장화가들의 1,700점 작품을 싣고 생애와 상당한 작품을 직접 해설했다. 15c-20c의 서구의 거장화가 100명의 생애와 작품을『마음의 우주, 어머니』와『생각의 우주, 독서』에서 각각 싣고 해설했다. 특히 『모네와 가이 로즈』와 『미국의 거장화가 존 싱어 서전트』는 심층적으로 대표적인 거장화가 생애와 에피소드 및 여러 작품을 해설하였다. 독자들이 화가들의 인생과 작품을 같이 파악하면 그림에 대한 흥미는 물론이고 작품이해와 더불어 독학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거장화가들의 작품 감상은 오늘날 현대인과 교양인에게 선사하는 선물이다. 이런 미술작품 콘텐츠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모두 화질과 화소를 높게 편집한 전자책(e-Books)이다. 온 가족들이 인터넷 TV를 통하여 넓은 화면에서 마치 명작을 보듯이 감상할 수도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콘텐츠 전자책]으로 3권이 지정되었다. 각종 월간잡지의 서평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현재 대학과 공공 및 기업체의 도서관에서도 인기리에 보급되는 실정이다.

○ 국내외 이름난 독학화가
독학화가를 되고자 하는 사람은 활동하는 독학화가를 직접 찾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멀티미디어 투어를 통해 활용 방법도 좋다. 즉 미술관과 화가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감상과 해설 두 가지를 시도하는 방법이다. 독학화가로 성공한 외국화가는 미국의 제임스 맥닐 휘슬러(1834-1903), 프랑스의 앙리 루소(1844-1910), 폴 고갱(1848-1903), 미국의 릴러 캐벗 페리(1848-1933) 여사, 네덜란드의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스페인의 파블로 피카소(1881-1973) 등이 있다.

특히 미국의 페리는 세 아이의 어머니로 37세에 뒤늦게 독학한 여류화가이다. 그녀는 남편과 같이 모네가 정착한 지베르니(Giverny)에서 11년간 창작생활을 같이 했다. 1차 세계대전이 나자 고국으로 귀국하臼모네의 생활과 작품 및 우정에 대하여 신비스럽고 귀중한 회고록(回顧錄) 즉 『1889년부터 1909년까지 화가 모네의 회상』을 발간했다. 부부는 4년 동안 부인과 같이 일본에 초청받고 생활했다. 그녀는 일본에 인상주의 미술을 처음 소개한 사람인데 메리 카셋 다음으로 세계적인 여류 초상화가로 성장한 입지적인 인물이 되었다. 독학화가로서 한국에는 채용신(1850-1941), 박수근(1914-1965), 전혁림(1915-2010), 이중섭(1916-1956), 이봉상(1916-1970) 등이 있다.

그림에 대한 안목을 넓히려면 직접 값싼 작품이라도 직접 구입해 보아야 비로소 눈에 생명이 생긴다. 아름다움을 아는 눈과 더불어 느끼는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싼 가격의 그림이라도 구입하여 벽에 걸어놓고 자주 본다면 그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독학하려는 마음이 배가된다.

○ 저자의 독학과정
저자는 독학으로 25년 전부터 그림을 그렸다. 그 이전부터 한문서예와 수석, 사진촬영 및 야생화 등 다양한 취미를 복합적으로 가졌다. 그는 2000년부터 개인 홈페이지(www.choyeung.com)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주로 유럽과 미국의 인상주의 미술에 대한 화가의 생애와 작품 및 해설이다. 2004년부터 초상화 개인전 10회를 <초?풍전>으로 개최하였다. 개인전을 하면서 홍익대 미술대학 미술디자인 교육과정에 입학하고 3년간 서양화 실기를 공부한 학구파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국초상회화협회」 창설을 주관하고 창립전을 개최했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국제인물화공모전과 대만의 국제전에 응모하여 수상한 화가이다. 전자책(e-Book) 시대는 6년 전인 2010년부터 태블릿이 출현하면서 전개되었다. 또한 1인출판사를 설립하고 전자책 발간을 준비했다. 이어 2013년부터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미국 인상주의 미술(American Impressionism Art)」의 전자책을 발간하기 시작했다. 그의 화풍처럼 서구미술의 전문 분야에 대하여 오랫동안 자료를 수집하여 공부하면서 준비한 결과이다.

○ 종이책과 전자책의 추세
그는 서양미술을 감상하기 위해 종이책보다 색채감이 좋은 전자책을 권유한다. 전자책의 대표주자인 아마존은 현재 e-Pub은 취급하지 않고 MOBI 포맷의 형식과 PDF 파일의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다. 종이책은 CMYK라는 색(色)의 감산혼합 방식이다. 따라서 어둡거나 색이 단조롭다. 그러나 전자책은 RGB라는 빛(光)의 가산혼합 방식이다. 즉 2만 가지 화소로 밝고 원색에 가깝다. 따라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하여 날로 발전하는 IT기술에 비추어 전자책을 가까이 하는 편이 좋다. 현재 국내 전자책의 판매비율은 종이책에 비해 2~5%로서 크게 낮다. 아시아에서도 일본, 중국, 인도에 비하여 미흡하다. 그러나 아마존은 2011년부터 도서 판매율에서 전자책이 종이책을 능가하기 시작했다. IT 강국의 우리나라는 곧 전자책 출판과 독서 인구 등에서 크게 진전을 이룰 모양이다.

저자는 25년 동안 창작한 서양화 작품 중에 초상화 및 인물화 121점을 포함하여 273점을 골라서 싣고 있다. 그는 칠순을 맞아 그동안 그린 작품과 함께 여러 권의 전자책 저서를 소개했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이 혼자서 미술을 독학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참조가 되었으면 하고 발간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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