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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루

신나미 지음
PIORA CONSULTING

2015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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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7MB)
ECN 0102-2018-800-002891237
쪽수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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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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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점점 더 시간이 흘러가면서 생각도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각도도 달라진다. 무엇이 더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도 가려내기가 복잡하다. 너무 발전하고 너무 많은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무엇이 진정한 삶이며 행복의 조건이 되는지, 기준이 되는지를 생각하는건 간단하지않다, 그럴때마다 결국은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시선에 들어오는 자연의 생명체를 본다. 나무, 풀, 꽃, 작은 벌레들…이런것들이 가장 근원적인 해답을 준다. 그러는 중에도 늘 그림자보다도 더 가까이 따라다니는 외로운 순간들이 이어져서 쓰고 또 썼던 자유로운 짧은 에세이이다. 물론 아무 생각이 없을때도 영혼 없이 눈에 보이는것만 쓸때도 있고…... 다만 바로 보고 바른 행동을 하고 경우에 맞는 바른소리를 내면서 살아가려고 하는건 누군가는 어떤 소리를 내어주므로서 세상이 정화되어가는데 작으나마 기여하는 행동이라 생각하기에 그렇다. 여기 글들은 평범한 사람이 긴 인생 앞에서 끈질긴 외로움을 마주보고 가는 이야기일것이고 또한 다른 그들과 마음의 동행이 되고자 하여 잘나지않은 글을 또 올린다.
ㅡ신나미ㅡ
ㅡ차례ㅡ
1 장, 행복해지고 싶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존재이다 p 14
생각의 힘 p 16
다 손에 쥐어서 행복 만땅도 있겠지? P 18
철길을 따라 p 20
너는 못된 바람이었나봐 p 21
질퍽하게 앉아 울고 싶다 p 2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p 23
우리 엄마 p 24
존재하는 것은 아름답다 p 26
눈물 이야기 p 27
사랑이 달다고 벌컥벌컥 마시지말아요 p 28
세월호의 아픔 p 29
찬란한 5월이 가기전에 p30
강물같이 떠내려가는 시간 p 31
가을이 예전과는 다른 얼굴이다 p 32

2 장, 쓸쓸함이 공통분모이다

죽음과 태어남의 얼굴 p 34
텅 비어서 아름답다 p 35
천국의 모습 p 36
새 친구 소나무 p 37
뭐가 그리도 급하니? P 38
동백꽃무리의 아픔 p 39
빈 방 p 40
한 평생에 한번의 한송이 꽃 p 41
봄이다 p 42
일탈을 꿈 꾸나보다 p 43
이런것이 인생일까 모르겠다 p 44
사람이 동물에게 배우는것 p 45
낙엽이 가르쳐주는 말 p 46
흑장미 이야기 p 47
친구, 친구들 p 48

3 장, 생각나는 사람

공유한다는 용기 p 50
그럭저럭이면 좋겠는데 p 51
일광욕 데이트 p 52
서랍을 열때마다 가득한 스카프와 가득한 란제리는 설레인다 p 53
민들레의 소망 p 54
딸과 아들의 출타 p 55
배롱나무 사랑 p 56
사람은 뭐하는가 p 57
잔디 향기 p 58
오직 몸둥이 하나가 p 59
우리는 그자리에 p 60
공존의 의미 p 61
나는 너와 끝 없는 이야기한다 p 62
자연은 신이다 p 63
서울 생각, 아카시아 향기 p 64

4 장, 그림자도 없는 것이 인생

아름답지않은 인생은 없다 p 66
그리움 한잔, 외로움 한자 p 67
이제 그만 p 68
인생은 만끽하고 즐기라고 존재한다 p 69
사랑하자 p 70
장대비를 맞는 새 한마리 p 71
영화, 'Sunflower' p 7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p 73
옛 생각 p 74
여자는 곧 꽃이다 p 75
일본 까마귀 p 76
여자와 남자 p 78
공작새를 보며 p 79
삶은 무조건 승리이다 p 81
천사와 천재의 모습 p 82

5 장, 그기 누구 없어요

일탈에 대해서 p 84
주저하지 말자 p 85
비오는 날 스타디움스테이션의 한컷 p 86
첫 느낌 p 87
잠 못드는 그대에게 p 88
불면의 밤을 보내는 친구에게 p 89
나는 살아있다 p 90
비 내리는 아침 풍경 p 91
그것이 좋았다, 나빴다 말하지않으리라 p 92
여자의 눈물 p 93
참 화사하구나 p 94
꽃이 피었다 p 95
자동차들은 쉬는 중 p 96
비가 온다 꽃신을 신고 p 97
흑장미 닮은 여자 p 99

6 장, 구름도 멈추지 않는다

하늘 p 101
너는 누구냐 p 102
나이 올라간다 길을 비켜라 p 103
빈 손 p 104
목까지 눈물이 가득차 올라올 때 p 105
화산의 불 지옥에서 핀 꽃 p 106
여자의 매력 p 107
꽃을 세상에 만들어놓으신 까닭 p 108
첫물이 터진다 p 109
꽃이 필 때도 꽃은 아프다 p 110
스카이 츄레인의 하루 p 111
비례의 법칙 p 112
누가 무엇이 길을 잡아주고 지탱해주는 걸까 p 113
봄은 엄마 젖을 먹고 온다 p 114
안개 속에 잠긴 언덕 p 116

7 장, 너는 가고 다른 너는 오고

변해야만 하는가 p 117
안개비가 오던 날 p 118
다 같고 같다 p 119
너는 가고 다른 너는 오고 p 121
흰나미때들이 나를 데리고 간다 p 122
지지배배 지지배배 p 123
모두들 어딘가로 계속 가고 p 124
기억 장치의 분실 p 125
욕심 많은 벌레 p 125
인터넷 SNS 의 실체 p 128
눈은 마음의 창 p 129
달콤한 바람 p 130
나중에 p 131
외롭지않은 세상이다 p 132
동행 p 134

8 장, 할말은 많아도 총총

마음 수련 p 135
비우자, 비워야 한다 p 136
걱정을 왜 하니 p 137
착한 전나무 p 138
눈 내리는 밤의 희열 p 139
망각이 없다면 아파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 p 141
이 아름다운 날에 p 143
내가 내려간다 p 144
스카이츄레인안의 풍경 p 146
인고로 채워내는 프로그램 p 147
저 풀들 중에 하나 p 148
욕심이다 p 149
구글로 만나는 엄마의 무덤 p 150
하루가 가는구나 p 151
아무것도 아닌것 p 153

9 장, 꼭 만나요 우리

아무것도 아닌것 p 153
옛 이야기 p 154
꿈 속에서 p 155
시간이 날아간다 p 156
여자와 수다 p 157
쓸쓸한 병 p 158
대지 p 159
그래도 좋다 p 160
비를 맞으면 살맛나는 병 p 161
모든것은 지나간다 p 162

우리는 모두 행복한 존재이다


왜 사느냐고, 오래전부터 그것도 너무 오래전인 여나믄살때부터 나는 왜 사는지, 왜 계속 쓸쓸한건지, 이런 것들로 혼자 곰곰히 생각하곤 했는데 지금까지도 왜 이렇게 쓸쓸한지를 놓고 생각하다가 깊은 늪으로 빠져들어가도 해답이 없었다. 유년기때는 열세명이나 되는 온 식구들이 다 나가고 혼자 있는 빈 집일때면 벽을 마주보는 앉은뱅이 책상앞에 주저앉아 벽에다 썼다. ‘나는 왜 쓸쓸할까?’ 라고 한자 한자 낙엽의 가는 꼬리처럼 획의 끝에다 장식을 달아서 벽에다 써놓았는데 한동안 새 벽지를 바를때까지 그 글씨가 그대로 눈에 띄어 다시 되새김질하는 소처럼 눈을 맞추곤 했었다. 이제 처음 낳은 딸이 서른살이 넘었으니 이만큼 나이가 많아질때까지도 그 해답은 없다. 지겹도록 쓸쓸하면서 왜 사는지 해답을 못찾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이유는 없다. 왜 쓸쓸한지도, 왜 사는지도,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에 그 삶을 행동하는 것이다. 이유도 깊은 생각도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눈에 보이고 앞에 닥치는 일을 수행하면 되는것일 뿐 깊은 철학 같은 건 기대할 필요가 없는 과제였다. 지금 샤워를 하고 문득 홀가분해진 기분과 몸이 간단하게 답을 내렸다. 그래, 지나간 시간동안에 삶의 소홀함, 우매함등은 돌아볼것도 없다. 지금부터는 돌아보지 않는거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생각하며 욕심낼것도 없이 오늘 하루를 가벼운 기분으로 만나고, 하루와 헤어질때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을 손잡고 무난히 친구하면 된다는 답을 얻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매일매일 다른 행동을 하고 다른 소식을 남긴다. 그들은 원치않는 최악의 소식도 생기고 기뻐할 일이 있어서 웃는 일도 생긴다. 매일 기쁜 것도 매일 슬픈 것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 하늘의 날씨처럼 둔갑을 하는데는 사람은 막을 힘도 애초에 없다. 그래서 결론은 그냥 조용한 하루, 심심한 하루, 특별하지 않는 하루가 무난한 행복의 얼굴이었다는 것이다. 이 글들은 하루 하루를 마주하면서 시큰둥한 메모나 오롯이 가슴깊이 가르침을 주는 메모, 쓸쓸해서 스스로 달래는 메모, 어떤 날은 차원이 다른 세계를 오락가락 하기도 하는 다양한 독백들이다. 고독과 대화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깊이 사색하지 않고 마치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면서 누군가 살짝 스치는 한쪽 어깨의 의지함 그런 것을 나누고자 함이다. 우리는 가끔 대단하지 않게 평범하고 밍밍한 하루를 보낸 날은 자책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책도 하지 말자, 때가 되면 누구나 바빠진다. 심심하고 소득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스스로 책망말고 바쁠때를 대비해서 머리를 쉬게 해주고 나의 손발을 놀게 해주는 때라고 생각하자. 그런 마음이 있어야 언젠가 숨이 차도록 달려야할때 스스로 위로가 될것이다. 누구나, 나도, 당신도 멋진 한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갈수 있슴을 잊지 말자. 언제든지 시작해도 우리 삶은 늦지않고 언제라도 멋진 자기 모습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지구 곳곳에서 삶을 실행하는 모두에게 큰 단풍잎처럼 손을 활짝 펴고 서로 포개고 누워 도란 도란 이야기하고 싶다.


piora

작가정보

저자(글) 신나미

저자 신나미는 외로워서 뭔가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 눈앞에 그저 펼쳐진 낙엽들이 고맙고 예쁘다. 어제도 그제도 고운 물이 든 나뭇잎들이 손을 활짝 펴고 서로들 포개고 누워서 말을 건네온다, 아! 무슨 말로 화답을 해야 맞는 말이 될까…! 아름답고 슬프다. 같은 외로움의 몸살을 앓는 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인연이 되기를 바라며 쓸쓸할때마다 남긴 글을 매번 공유하는 용기를 내며 이 마음이 지금 외로운 이에게 오롯이 다 전해지면 좋겠다.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한국문인협회(서울) 정회원이며, 캐네디언 아트(미술)클럽 멤버이다. 저서에는’나비야 훨훨 날아라’ ‘누이의 빈방’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행복한 싱글은 없다’ ‘우리는 외로우니 살아있다’ ‘강물이 흘러흘러’ ‘결혼인연,부부인연’‘섬’ ‘경주’ ‘고요한 하루’등이 있다. Shin0310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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