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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의 풍경

이충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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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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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9MB)
ISBN 9788934953890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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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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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근대사가 마침내 위대한 드라마로 재탄생하다!
개항부터 해방 후까지, 그림으로 읽는『한국 근대의 풍경』. 2010년 우리를 뜨겁게 달구었던 <간송 전형필>의 저자 이충렬 선생이 이번에는 날카로운 분석과 새로운 통찰로 우리 근대의 자화상을 정면으로 파헤쳤다. 이 책은 1898년부터 1958년 사이에 그려진 외국 화가들과 우리화가들의 그림 86점을 소개하고, 그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장소에서 역사의 자취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고종실록>이나 <순종실록>의 기록, 미국 국무부 문서, <황성신문>이나 <독립시문> 등 당시 신문 기사를 인용하여,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와 그림을 통해 한국 근대사의 숨겨진 이면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장면, 지금은 사라져 볼 수 없는 100년 전 내금강의 마하연 풍경 등 학계를 놀라게 할 희귀 사료와 국내최초로 공개되는 그림들을 다수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봉건시대가 막을 내리고 근대가 시작되어 전개되는 과정, 그 시기를 관통했던 주요한 정치적 사건과 사회문화사를 그림을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서문_ 마침내 우리 근대를 만나다!

01. 1898년, 주인 없는 경복궁에서
02. 쓸쓸한 대한제국의 황제, 위풍당당한 친인척
03. 파리 만국박람회와 황제의 밀사
04. 안중근 의거, 근대 신문은 어떻게 보도했나?
05. 망국 후, 나라 잃은 백성의 세 가지 모습
06. 누가 마지막 황후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
07. 한강과 대동강을 수놓던 황포돛배는 사라지고…
08. 초등학교 선생도 칼 차고 조회하던 1919년
09. 덕혜 옹주가 다닌 유치원과 초등학교
10. 서당이 사라진 진짜 이유
11. 동양척식주식회사는 각성하라!
12. 꽃 비단신을 누른 고무신 열풍
13. 조선왕조 궁중음악의 수난과 보존
14. 조선의 도공이여, 고려청자의 비색을 재현하라
15. 근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관광지는?
16. 신여성과 모던걸들의 산실, 여학교
17. 모던걸 변동림과 천재 시인 이상의 뜨거운 사랑
18. 근대의 불치병 결핵과 크리스마스실 운동
19. 침묵과 순종, 분노와 감격의 ‘해방고지’
20. 일제강점 36년의 상처와 잔재
21.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진 한반도
22. 이념의 희생양이 된 전설의 무희
23. 민족 최대의 비극, 한국전쟁
24. 피난살이와 부산 천막학교
25. 휴전협정과 포로 송환
26. 전쟁이 남긴 상처들, 그리고 재건
27. 근대에서 현대로!


참고문헌
수록 작품 찾아보기
인물 찾아보기

<서울 풍경>의 오른쪽에는 흰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지금의 태평로에서 조금 왼쪽 부근이다. 만약 보스가 웅장한 경복궁만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지 않았다면, 이 작품은 평범한 풍경화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흰색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행인을 몇 명 그려넣어, 당시 조선 사람들의 ‘보편적 특징’을 화폭에 담음으로써 그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 그의 책에서 “그곳(조선)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중 하나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항시 ‘유령처럼’ 흰옷을 입고 마치 꿈속에서처럼 아무 말 없이 걸어다녔다”고 묘사했다. (19쪽)

11월 14일 재판이 시작되었다는 소식 이후 다음 해 3월 26일 사형이 집행될 때까지 안 의사에 대한 보도는 계속되었다. <황성신문>은 1909년 11월 14일자에서 재판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냈고, 이듬해 3월 25일자에서는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에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는 각자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한이 없겠노라”는 내용의 ‘2천만 동포에게 보내는 유언’을 기사로 출고했다. … <황성신문>은 안 의사의 마지막 유묵(遺墨)을 보도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국인 안중근’이라는 서명도 함께 소개했다.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를 향한 당시 언론인들의 예의였을 것이다. (52~53쪽)

순정효황후는 창덕궁 낙선재에서 몰락한 황실 친인척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남은 생을 보냈다. 한국전쟁 때는 정부에서 손을 써주지 않아 피난을 가지 못한 채 인민군에게 둘러싸였지만 “내가 조선의 국모”라며 호통을 쳤다는 일화가 전한다. 시누이인 덕혜 옹주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돌아오는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던 황후는, 1966년 낙선재에서 7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곡을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고 슬하에 자녀는 없었지만, 60만 인파가 ‘조선왕조의 마지막 국모’가 지아비가 있는 유릉으로 가는 길을 배웅했다. (79쪽)

금강산에서도 마하연의 모습을 담은 그림은 많지 않다. 근현대 화가의 작품으로는 밀러의 판화가 유일하다. … 내금강 마하연은 지리산 칠불사와 함께 우리나라 2대 참선도량이다. 근대의 고승 만공 선사가 1905년부터 3년 동안 선을 지도했고, 성철?청담 스님 등도 젊은 시절 이곳에서 선을 공부했다. 마하연은 통일신라 시대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근대까지 1200년이 넘도록, 내금강 깊은 곳에 호젓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영주 부석사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지녔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참화 속에서도 무탈하게 자리를 지켰지만,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주춧돌 일부와 돌계단이 남아 있을 뿐이다. (155쪽)

김구, 김규식 등 회의 참석자들은 5월 5일 서울로 돌아왔는데, 홍명희는 함께 오지 않고 북한에 남았고 얼마 후 가족들을 북한으로 불러들였다. 좌익이 아니라 민족주의자였던 홍명희가 북한에 남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당시 나이가 어렸던 김일성이 학식과 명망이 있는 홍명희가 자신의 옆에 있으면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북한 잔류를 간곡히 설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214~216쪽)

여전히 못다 한 얘기들이 많은 미완의 시대인 근대를 정면으로 파헤친 역작! 개항부터 해방 후까지 역사를 응시한 결정적 그림으로, 마침내 우리 근대를 만난다! 국내외 화가들의 작품 86점, 일본 통감부와 외무성의 비밀문서, 미국 국무부 문서와 재판 기록, 《고종실록》《순종실록》의 기록, <황성신문><독립신문> 등의 기사까지.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와 그림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한국 근대사의 숨겨진 이면을 집요하게 추적해 밝혔다. 사관과 이념의 한계를 벗어난 과감하고 도전적인 질문으로 근대의 삶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학계를 놀라게 할 희귀 사료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그림들도 다수 수록되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전달하는 탁월한 해석 능력은 대중역사서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

치밀한 고증, 새로운 통찰, 날카로운 분석으로 하나씩 밝혀지는 우리 근대의 자화상!
미완의 근대사가 마침내 위대한 드라마로 되살아난다!
2010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감동대작 《간송 전형필》의 저자 이충렬 선생의 후속작 《그림으로 읽는 한국 근대의 풍경》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역사상 최대의 희망과 절망, 욕망과 눈물, 자유와 억압, 최초와 마지막이 교차한 시대를 꼽는다면? 바로 조선의 봉건제 사회가 막을 내리고 현대로 전개되는 시기, 근대일 것이다.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멸망, 일제강점과 광복, 그리고 분단과 한국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우리 근대가 있었다. 개혁과 수구가 치열하게 대립했고, 식민정책의 억압 속에서 욕망과 낭만이 꽃피었고, 이념과 이상 사이에서 비틀거리며 분단과 전쟁의 상흔을 남겼다. 그만큼 아직 못다 한 얘기가 많은 미완의 시대이고, 차단과 굴절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실의 시대다. 이 시대를 지나온 우리의 자취를 꼼꼼히 살피고 자유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근대를 사유하지 않고서, 우리가 어떻게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까? 근대는 가장 가까운 과거인데도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왜 우리의 시선은 아직도 차단과 굴절에 갇혀 있는가? 근대는 ‘상실의 시대’, ‘잃어버린 시대’인가?
책의 출발은 여기다. 이 시대를 지나온 우리의 자취를 꼼꼼히 살피고 자유롭게 바라보고 싶었다. 우리가 자칫 놓치고 있었거나, 혹은 짐짓 외면해온 질문들을 여러 각도에서 던져보고 싶었다. 그 답은 의외로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나는 그림을 통해 그 시대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었다.”(서문에서)
이 책은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장소에서 역사의 흔적과 사람의 이야기를 좇고 있다. 봉건시대가 막을 내리고 근대가 시작되어 전개되는 과정, 그 시기를 관통했던 주요한 정치적 사건과 사회 문화사를 그림을 통해 추적했다. 근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근대의 문화예술은 어떻게 꽃피었는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고민하고, 어디에서 희망을 찾았는가? 그 시대는 무엇을 지켰고, 무엇을 잃었는가? 개항부터 해방 후까지, 역사를 목격한 결정적 그림을 통해 마침내 근대를 만난다.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 생생한 증언을 담은 그림을 통해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집요하게 추적하여 밝혀내다!
재미 작가 출신인 저자가 이국에서 보내야 했던 그리움과 고독의 시간을 달래고자 그림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10년이 넘었다. 자연스레 해외에서 떠도는 한국 근대 관련 그림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외국 화가들이 그린 작품은 물론이고 당시의 문헌, 국내외 신문기사, 외교문서, 자료들도 함께 수집하게 되었다. 2006년 9월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린 ‘푸른 눈에 비친 옛한국, 엘리자베스 키스전’에 주요 작품들을 출품해 언론과 학계의 큰 주목을 이끌어내게 되면서, 같은 제목의 전시회가 잇따르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사회에서 근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발한 계기가 된 ‘근대 기획전’의 성공 이면에는 그간 10년 넘게 근대 관련 작품들을 모으고 찾아온 저자의 열의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자료들을 정리하고 집필하기 시작하여 꼬박 4년에 걸쳐 수정과 보완을 더한 끝에 완성되었다. 우리나라 화가와 외국 화가들이 1898년에서 1958년 사이에 그린 그림 86점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삶을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또한 일본 통감부와 외무성의 비밀문서, 미국 국무부 문서와 재판 기록, 《고종실록》《순종실록》의 기록, <황성신문><독립신문> 등의 기사까지. 200여 점의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에 근거하여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끝까지 추적해 밝혀낸 성과는 어떤 연구서보다 단연 돋보인다. 치밀한 고증, 새로운 통찰, 날카로운 분석으로 하나씩 밝혀지는 우리 근대

작가정보

저자(글) 이충렬

저자 이충렬은 서울에서 출생,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1994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선 후 신문과 잡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단편소설, 르포, 칼럼을 활발히 써왔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하면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간송 전형필》,《그림애호가로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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