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되 삶의 축복을 누려라

오재선 지음

아이러브처치 2015년 04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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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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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녀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도래와 하나님의 의 구현을 위하여 최선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민자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박기호 교수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 한국학부 원장 겸 아시아선교학 교수)

“오 전도사님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그곳이 비록 낯선 오지라고 하더라도 순종함으로 기꺼이 그 땅을 향해 나아가며 사랑으로 그곳의 이웃을 섬겨오셨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동과 영감 넘치는 책이 되길 소망하며 우리의 길이자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장순흥 총장(한동대학교)

“이 책은 오재선 전도사님 개인의 사사로운 인생 회고담이나 자기 과시가 아닙니다. 그녀를 지금 이 순간까지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며 간증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울러 귀한 믿음의 가정을 알게 하시고 함께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김세환 목사(LA 연합감리교회)

“이 작은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며 후회하지 않을 교훈으로　다가오고, 인생의 후반기를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푯대를 행해 달려가는 포기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운명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주어진 사명을 붙잡고 나와 가족과 세상을 위해 살아가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상훈　박사(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한국학부 교수　 및　아카데믹　멘토)

작가정보

저자(글) 오재선

불신 가정의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40여 년 동안 미국이민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했던 대서사이다. 주일학교 하나님을 만나 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했으며, 수의사였던 남편과 함께 이민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했다.
하나님의 대위명령인 선교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티베트, 카자흐스탄, 태국, 라오스, 중국, 차드 등을 직접 발로 뛰어다녔다. 가는 곳곳마다 가슴으로, 눈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이와 환경은 문제가 될 수 없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자녀교육, 교회의 신앙생활, 사람과의 관계 등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노라면 삶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고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늦은 나이에도 열정으로 풀러신학교 선교학 석사과정(M. A.)을 마쳤으며, 늘 가슴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사는 마음만은 평생 젊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