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부딪히던 나날에 대한 진혼곡 제 3권 태안 颱眼 편

임정빈 지음

휴먼아이티솔루션 2015년 04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서서히 그 종막으로 달려가는 우주 속에서 피어나는 마지막 피날레의 시작.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머나먼 미래, 그 우주 중심에서 건국 된 신인류의 제국이 모든 국가를 집어삼키고자 할 때 은하인류동맹이란 국가에서 한 사내가 나타난다. 모두가 혜성처럼 등장한 조지 아쿠타가와 제독을 분석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제국의 계승자인 카테로제 폰 베른하르트도 그에게 이목을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두 남녀가 접촉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펴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새로운 소식에도 여전히 우주는 서로를 집어삼키기 위해 바쁘게 돌아갔다. 제국은 끊임없이 동맹과 여러 국가들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며 각국은 이를 막으려하나 점점 그 틈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목차

은하인류동맹 일간지 랑르드 국제면 보도

제 12장 전후 戰後

제 13장 Kr？nungsfeier (대관식)

제 14장 평온 속의 불안 - 1

제 14장 평온 속의 불안 - 2

제 15장 전쟁과 평화

제 16장 Rebellion Of Uruk - 1

제 16장 Rebellion Of Uruk - 2

작가정보

저자(글) 임정빈

임정빈
거제 해성고등학교에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역사학과에 다니고 있는 역사학도이다. 글에 관심이 많아 군대 제대 후 여러 공모전에 시도, 해당 작품을 처녀작으로 처음 출판을 하게 되었다. 사회와 역사에 관심이 깊어 타인에 대한 도덕이 왜 필요한지에 관해 첫 작품에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