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관리시술

김오식 지음

한중일영 한자센터 2014년 09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환경(環境) 호르몬(Environmental hormones)은 인체 및 생체의 내분비계 장애물질(內分泌系 障碍物質: endocrine disrupter)로서 DDT나 PCB 등의 화학물질이 사람이나 생물체(生物體)의 성장(成長) 및 생식(生殖) 등에 관여하는 인체(人體) 호르몬(내분비계)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거나 대체(代替)해 정자수(精子數)의 감소, 암수변환, 수컷의 암컷화, 암(癌)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추정되는 유해 화학물류이다. 환경호르몬은 마치 인체내에 들어와 호르몬처럼 활동하거나 작용하는 화학물질을 의미한다.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추정되고 있는 화학물질 즉 환경 호르몬은 일반적으로 인체 등의 생물체 내에 축적(蓄積)되고 공기와 물 및 토양 등을 매개체(媒介體)로 하여 이동하여 식품이나 농수산물(農水産物) 등에도 축적되어 인간에게까지 폭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에 대비하도록 하는 책이다.

목차

1. 환경호르몬과 환경오염
2. 환경호르몬의 저-용량 독성영향
3. 환경호르몬의 저용량 비-단조성 용량 반응
4. 항생제의 하수처리 제거작용과 하수처리 중의 동태
5. 음식품 다이옥신류 노출 평가와 리스크 산정
6. 납 및 납-화합물 유전독성 연구
7. 하폐수오니 전처리 공정에서의 환경호르몬의 동태
8. 의약물의 환경수역 생태독성
9. 하폐수 잔류의약물 처리 프로세스 개발
10. 환경유해물질의 인슐린 감수성 영향
11. 음식물 카드뮴 폭로와 신장결석 발생
12. 이끼류의 납흡착능력을 이용한 중금속 오염분석

출판사 서평

환경 호르몬은 인체내(人體內)에서 특히 여성호르몬(estrogen)처럼 작용하므로, 남성(男性)을 약화(弱化)시키고 여성(女性)을 강화(强化)시킨다. 그리하여 남자(男子)들은 여성화(女性化)되고 정자수가 감소한다. 여자(女子)들은 여성(女性)이 너무 강하여져 난소(卵巢)와 질(膣)에 이상(異狀)을 일으킨다. 오늘날 산업화의 영향(화학물질의 영향 또는 유해물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서울 남자(男子)들이 여성(女性)처럼 상냥하고, 나긋나긋하며, 서울 여자(女子)들이 터프가이 또는 터프걸처럼 기가 살아 펄펄 뛰는 현상도 그러한 맥락(脈絡)에서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狀況)이 몇 세기(世紀) 동안 지속(持續)되어 간다면, 남자들은 모두 여성화되어 생식기(生殖器) 없는 후천성(後天性) 여자(女子)로 되고, 태어날 때부터의 선천성(先天性) 여자(女子)들은 생식불능(生殖不能)의 여자로 되어, 아마조네스(Amazones)로 되고 아틀란티스(Atlantis)로 되어 인류(人類)는 지구상에서 멸종(滅種)될 것이라고 평가하여 그에 대비하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오식

PEN-NAME 梧宇의 편석자 김오식(金五植？Oh Shik, Kim) 박사는 전쟁동이로서 자근벌미 오동나무 집의 오막살이 출신이라 필명(筆名)이 오우(梧宇)이고, 雅號(아호)는 그걸 그대로 인정하며 즐긴다고 하여 관조(觀照)라 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구적인 이름 Global name은 어릴 제의 ‘오식아’가 그의 진정한 이름이라 하여, Ocica(오시가)로 부르게 하고 그의 성은 金寧金氏(김녕김씨) 익화군파(益和君派)라 그렇게 달리 O’Kim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그의 이름대로 5가지의 직업(군인/건설인/연구원/환경인/프리랜서)을 가지고 살아왔고, 한국어？영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의 5개 국어를 익히고 학습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영어국？일본국？중국의 50억 인구가 서로 소통하며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며 상생(相生)하고 공존(共存)하고 공영(共榮)하는 공학도와 과학기술인의 道(길)를 모색하면서, 동시에 방사성물질/유해화학물질/환경호르몬 등등의 모든 독성물질을 진정코 사랑하면서 공학과 과학기술을 화두와 주제로 묵언(默言) 행선(行禪: Immanuel Kant’s Meditation) 하며, 한중일영 과학기술서와 유엔산하 전문기관 보고서를 편석(編析: multi-translation) 하면서, “생각의 자유화(自由化)와 생각의 민주화(民主化)”를 제공하면서 한중일영 과학선비 (Unique Visionist)로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