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소지 자유화

김오식 지음

한중일영 한자센터 2014년 09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의 최선의 방도와 수단은 총기소지 자유화입니다. 인류 역사상 민족 내의 인간 살상이 민족 외의 인종 살상을 훨씬 초월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자립정신·자주정신·자조정신의 기반은 개인 민주주의적인 총기소지 자유화의 정신입니다. 배달 민족의 자존과 미래를 위하여 총기소지 자유화의 정신을 배양하여, 총기소지 자유화의 시대를 열고, 투명한 사회의 초석을 두겠습니다는 미래지향적 포부를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1. 살인당하지 않을 환경에 살려면
2. 총기소지 자유화의 나라를 찾는 사람들
3. 총기소지 자유화의 나라만을 인정하는 사람들
4. 총기 소지 자유화의 민족성
5. 사형제도 폐지의 전제 조건
6. 민족 내의 살인이 민족 간의 살인보다 많다
7. 통일 환경 조성은 총기 소지 자유화로부터
8. 눈총이 살인의 최대 원흉
9. 강력 범죄율은 총기소지가 쉬운 부산이 더 낮다!
10. 총기 소지 자유화가 선진국의 지름길!
11. 도둑은 살고, 경찰이 죽는 사회 환경
12. 윤리만 있고, 도덕이 없는 한국
13. 총기소지 자유화는 4대 성인의 실천적 가르침
14. 연쇄 살인에 대해서는 총기소지 자유화가 최고의 명약!
15. 통일시의 급선무? 총기자유화와 중립국화!
16. 북한대남 전략의 근원인 "총기소지 자유화 절대반대"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17. 일모작 인생의 실패자!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쓰지 않았습니다!”
18. 숭례문 복원·재건의 무의미성 - 배달정신의 창달

출판사 서평

자유 민주주의의 기반은 자기가 자기를 지켜내는 개인 민주주의적인 총기소지 자유화의 정신입니다. 배달 민족의 자존과 미래를 위해 총기소지 자유화의 시대를 열고, 투명한 사회 환경의 초석을 두겠습니다. 고구려의 만주 벌판 정복 정신과 수나라 113만 대군의 침입을 막아낸 방어 정신도 개인무기 소지 자유화의 정신에서만 가능합니다. 사기성이 희희낙락하고 성실한 사람이 피말라 죽어가는 ‘사바사바’ 정신을 말살하고, 투명한 사람이 잘 사는 선진사회의 기초를 마련하겠습니다고 큰 소리 펑펑치는 책으로 평가하고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오식

PEN-NAME 梧宇의 편석자 김오식(金五植？Oh Shik, Kim) 박사는 전쟁동이로서 자근벌미 오동나무 집의 오막살이 출신이라 필명(筆名)이 오우(梧宇)이고, 雅號(아호)는 그걸 그대로 인정하며 즐긴다고 하여 관조(觀照)라 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구적인 이름 Global name은 어릴 제의 ‘오식아’가 그의 진정한 이름이라 하여, Ocica(오시가)로 부르게 하고 그의 성은 金寧金氏(김녕김씨) 익화군파(益和君派)라 그렇게 달리 O’Kim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그의 이름대로 5가지의 직업(군인/건설인/연구원/환경인/프리랜서)을 가지고 살아왔고, 한국어？영어？독일어？일본어？중국어의 5개 국어를 익히고 학습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영어국？일본국？중국의 50억 인구가 서로 소통하며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며 상생(相生)하고 공존(共存)하고 공영(共榮)하는 공학도와 과학기술인의 道(길)를 모색하면서, 동시에 방사성물질/유해화학물질/환경호르몬 등등의 모든 독성물질을 진정코 사랑하면서 공학과 과학기술을 화두와 주제로 묵언(默言) 행선(行禪: Immanuel Kant’s Meditation) 하며, 한중일영 과학기술서와 유엔산하 전문기관 보고서를 편석(編析: multi-translation) 하면서, “생각의 자유화(自由化)와 생각의 민주화(民主化)”를 제공하면서 한중일영 과학선비 (Unique Visionist)로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