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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불교 이야기

담앤북스

2019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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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35MB)
ISBN 97911620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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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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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정념 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한 불교 이야기』는 정념 스님이 지난 12년간 오대산 월정사의 주지로 주석하면서 법을 청한 사람들과 서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만들어 낸 이야기들 중에 지혜, 보시, 수행, 행복 등을 소재로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준 ‘말’들을 고르고 엮은 것이다. 법문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때론 투박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생생하고 그만큼 울림도 크다.
1장 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한강의 시원 오대산 우통수于筒水와 금강연金剛淵
나옹 스님 이야기 1
나옹 스님 이야기 2
자장 율사와 오대산 적멸보궁
주원장과 박문수도 어찌할 수 없었던 땅
『화엄경』이 설해 놓은 부처님의 땅, 오대산
화엄도량 오대산에서 세계일화世界一花를 관조하며

2장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달아 배부르다
문수보살이 어찌 청량산에만 있겠는가
산은 늘 푸르러 고요할 뿐이다
문수보살의 지혜로 흔들림 없는 마음을 성취하라
장애 없이 현실을 보는 눈

3장 발밑을 내려보라
마음 단속을 못하면 번뇌가 주인처럼 드나든다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마라
우주를 가리는 데 필요한 건 동전 딱 두 개
마음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흔적 없는 자취
진정한 완성과 행복을 위해 반성하라
부처님도 마음이 만든 대상

4장 삼 일의 수행이 천년의 보배
늦은 듯해도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완전함을 무너뜨리는, 집착
다 고치지 못한 게송
일은 이루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복은 스스로 지어서 받는 것
삼 일 닦은 마음이 천년의 보배
복 짓는 것도 습관이다
진정한 해탈의 대자유인
눈을 녹이는 봄빛과 같이 번뇌를 없애라
제아무리 뛰어난 자라도 허물은 있다
모든 곳에서 부처님을 보면 가피는 스스로 이른다
염불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5장 가을바람에 나뭇잎을 털어낸 나무처럼
오대산 단풍의 아름다운 회향
한 잎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하가 가을임을 알겠네
떨어지는 낙엽이 전하는 부처님의 모습
단풍은 물듦보다 그 덕이 더욱 아름답다
설향 가득한 오대산의 겨울 안거

6장 입에 성내는 말이 없으면 아름다운 향기를 토한다
말의 향기로 세상을 바꾼다
오늘 그대는 몇 번이나 남을 칭찬하였는가
내용이 없으면 아무리 화려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나이 들수록 더욱 열린 귀를 가져라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7장 버리고 나누며 찾는 행복
보시,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
보시는 부자의 미덕이 아니다
많이 가진 것이 행복이 아니라 행복한 것이 행복이다

8장 깊이 새겨볼 옛이야기
요임금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
절세의 미녀 왕소군 이야기
소동파의 끄달림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않았던 안회 1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않았던 안회 2
노자가 가르쳐 주는, 세상을 보는 눈
금덩어리를 발견하고도 삼을 지고 간 사내 이야기
만물은 한 마리 말에 불과할 뿐
열한 살 왕양명이 깨친 진리
유·불·도의 같고 다름

9장 미래를 알고자 하면 바로 지금을 보라
변화의 시대를 넘어서는 방법
서구의 종말론이 주는 암울함
종말이 아닌 순환의 철학
부처님이 말하는 미래와 인간 행복
부처님께서 말씀해 주신 마하남의 미래

전히 살 수만 있다면 과거에 끄달림이 없고 미래에 대한 확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다는 걸 알려 준다.

300여 장의 사진이 보여 주는 오대산의 아름다움

이 책에는 정념 스님의 글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찰을 사진에 담는 하지권 작가의 사진 300여 장이 함께 실려 있다.
적멸보궁이 자리 잡고 있는 중대, 너와집 수행처로 유명한 서대, 그리고 하늘이 터를 닦고 건물만 앉혀 놓은 것 같은 동대나 북대의 모습은 미처 올라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암자뿐 아니라 우통수와 금강연 혹은 사고 등 오대산의 깊은 역사와 빼어난 풍광을 알려 주는 사진도 함께 실려 있다.
독자들은 정념 스님의 글을 읽고 하지권 작가의 사진을 보며 전나무숲의 향기가 깊은지 수행의 향기가 깊은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조계종의‘히트상품 제조기’ 정념 스님

법문을 풀어놓은 정념 스님을 따라 다니는 별명 중 하나가 바로 ‘히트상품 제조기’다.
2004년 주지 취임 이래 3만기(12년) 동안 스님이 기획한 일들은 수행자에게나 세상인에게 화제가 된 일들이 많다.
취임 첫해인 2004부터 시작한 단기출가학교는 2015년 4월로 44기, 3천 명이 넘어섰다. 누구나 한 달간 스님들과 똑같이 생활하며 지내는 일이라 처음엔 무모한 기획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고 잘해봐야 서너 차례의 단발성 사업에 그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기우였다. 현재 단기출가학교는 조계종의 대표적인 수행체험 프로그램으로 남아 있다. 실제로 단기출가학교를 거쳐 출가에 다다른 이도 무려 150명에 이른다.
본사 주지도 선방에 방부를 들인다는 획기적인 발상도 스님의 기획이다. 1992년 상원사 주지로 취임했을 때 스님이 맨 먼저 한 일은 1947년 화재로 소실된 청량선원을 복원한 일이었다. 정념 스님은 선원을 복원하고 제일 먼저 방부를 들였다. 2004년 교구본사인 월정사 주지로 취임하고도 선원을 세우는 일에 매진해 2008년 월정사 안에 만월선원을 완공했다. 만월선원에 제일 먼저 방부를 들인 사람도 정념 스님이었다. 본사 주지이지만 여름 한철, 겨울 한철 모두 6개월 동안은 선방에서만 지낸다.
국가적으로 주목을 받은 일도 있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에 의해 반출된 『조선왕조실록』 및 『의궤』를 반환받는 환수위를 구성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실록』과 『의

작가정보

저자(글) 정념

저자 : 정념
저자 정념 스님은 1980년 탄허 스님의 맏상좌인 만화 희찬(萬化 喜燦)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후, 1987년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했다.
1992년 오대산 상원사에서의 대중교화를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와 강원도의 불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선 수행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스님은 1947년 화재로 소실된 상원사의 청량선원을 1992년 다시 복구하고, 2008년에는 월정사 내에 만월선원을 개원해서 수행정진 풍토를 일신하였다. 스님은 밖으로는 선원 스님들을 모시는 동시에, 스스로 한철도 빠짐없이 선원 결제에 참석해 투철한 정진에 매진하고 있다.
사찰 문을 활짝 열고 세상과 호흡하는 일에도 열심이다. 월정사 주지 취임 첫해인 2004년부터 실시한 단기출가학교는 지금까지 3천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거쳐 갔다. 이 가운데 출가자도 150명이나 배출되었다.
스님은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장, 중앙종회의원, 환경부 공원위원회 위원, 동국대학교 이사, 지구촌 공생회 이사, 성찬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거나 맡고 있다. 이밖에 강원 불교를 위해서 월정사 복지재단 설립 및 노인전문 요양시설 건립, 문수청소년회 창립, 각종 복지관 수탁, 자원봉사단체 발족, 소외계층 돕기 사업 등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과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또 오대산사고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에 의해 반출된 『조선왕조실록』 및 『의궤』를 반환받는 환수위를 구성하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실록』과 『의궤』를 되찾아오기도 했다. 이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대중교화는 선원의 안거 수행을 통할 때 진정한 불교의 힘으로 발휘된다고 생각하는 스님은 참선과 대중교화라는 두 날개를 통해서 오늘도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쉼 없이 매진하고 있다.

저자 : 자현
(엮음)
저자(엮은이) 자현 스님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한국 고대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성균관대학교와 울산대학교 강사 및 동국대 교양교육원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 1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사찰의 비밀』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1년 발간한 『불교미술사상사론』(운주사)은 2012년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에, 2012년 발간된 『100개의 문답으로 풀어낸 사찰의 상징세계[상·하]』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에, 『붓다순례』는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구 문광부 우수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하지권
사진삽도인 하지권은 대학 졸업 후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로 일했다. 2000년 해인사팔만대장경 사진 DB 작업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남선사와 오타니대학의 초조대장경 사진 복원에 참여하는 등 ‘한국불교의 시각화 작업’이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15년 동안 불교 사진을 찍었다.
현재 불광출판사의 월간 《불광》을 촬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산사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사진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진 작업을 한 책으로는 『서울 북촌에서』,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산사의 아름다운 밥상』, 『에피소드 인도』, 『Korean Buddhism』, 『6 Ways to the Heart』 등이 있다.

저자(글) 자현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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