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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비밀

자현 지음
담앤북스

2016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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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3.48MB)
ISBN 979118736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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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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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비밀]은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를 씨줄로, 이 땅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신선사상이나 민속신앙 등을 날줄로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말없이 자리를 지켜온 사찰의 이것저것에 대해 종횡무진 설명한 책이다. 사찰 입구 하마비에서부터 산신각에 있는 염라대왕까지 유무형의 불교문화에 대해 설명하는데 동원된 키워드는 모두 33개로 나누었다.
1장
산문이 열리고 이름이 생기다

01.절은 왜 산으로 갔을까
절을 대표하는 이름 산사山寺이야기

02.사찰은 기도와 수행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었다
비보사찰, 역참사찰, 능침사찰 등 다양했던 사찰의 기능

03.사찰에 이름을 붙일 때도 원칙이 있다
사, 원, 암자, 토굴, 난야 등 규모와 구조에 따라서 달라지는 사찰의 이름

2장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04.여기서부터는 사찰이니 모두 말에서 내리시오
사찰 입구의 하마비와 당간

05.인도의 화장 문화는 어떻게 불교에 유입되었나
부도와 화장

06.담 없는 문에는 무슨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
사찰의 삼문三門구조와 의미

07.탑의 층수는 왜 모두 홀수일까
탑 건축의 원칙

08.탑의 모양을 보면 건립 시기를 알 수 있다?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탑을 구별하는 방법

09.석등에는 조명의 기능이 없었다
사찰 마당을 장엄하는 석등 이야기

3장
전각의 배치와 장엄

10.가람배치에도 원칙이 있다
직선으로 배치된 전각

11.절에는 왜 전각도 많고 부처님도 많을까
중심 전각과 부속 전각

12.절에는 숨어 있는 전각이 있다
산신각, 독성각, 칠성각

13.절은 궁궐보다 귀하고 부처님은 왕보다 높다
전각의 기와와 단청

14.법당에는 용이 산다
법당 안팎의 용 장식

15.법당은 꽃으로 장엄된 궁전이다
사찰의 연꽃과 모란

16.전각의 기둥에도 위계가 있다
절의 기둥과 주춧돌

17.시대의 미감, 건물의 지붕에서도 읽을 수 있다
지붕의 모양과 공포로 살펴본 전각

18.구불구불 한자에는 무슨 뜻이 담겼을까
법당 기둥에 걸린 주련의 의미

4장
안에서 본 법당

19.법당의 부처님은 왜 한 분이 아니고 여러 분일까
일불과 삼불, 칠불과 만불

20.왼쪽이 높을까 오른쪽이 높을까
좌우보처를 구별하는 방법

21.부처님은 손으로 사인(sign)을 보낸다?
불상의 수인을 구별하는 방법

22.불교의 우주론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미단과 닫집

23.부처님 앞에는 왜 쌀이나 초를 올릴까
불단에 올리는 육법공양의 의미

24.보살을 구별할 수 없을 땐 장신구를 살펴라
보살과 지물

25.보살은 사자와 코끼리를 타고 이동한다?
보살과 동물

26.염라대왕은 왜 절에 계실까
인도의 신 야마와 염라대왕

27.불보살도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었다
시대에 따른 신앙의 변천과 불상 조성

28.부처님도 자기만의 ‘구역’이 있다
불상의 위치

29.소승불교의 이상 인격, 대승불교에서 추락하다
나한과 나한신앙

5장
수행과 의식의 상징물

30.사찰은 동물농장이다
사찰에 있는 용, 사자, 거북, 학의 의미

31.불교에서 사용하는 숫자의 비밀
불교를 대표하는 숫자 3, 4, 7 그리고 108

32.사찰에도 기호가 있다
원이삼점, 일원상, 만卍자

33.사찰에서 북도 치고 꽹과리도 쳤다고?
사찰의 대표적인 의식구와 수행구

하마비가 사찰로까지 확대된 것은 조선의 불교 탄압과 깊은 관련이 있다. 조선 시대 유생들이 사찰에서 벌인 횡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유람을 할 때 승려들을 불러 경마잡이를 시키는가 하면 사찰에서 기생을 끼고 노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러다 사달이 났다. 능침사인 정인사正因寺와 회암사檜巖寺에서 유생들이 기물器物을 부수고 사찰의 보물을 훔치는 훼불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조선 시대 불교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였던 조선의 측천무후 문정왕후였다. 문정왕후의 귀에 이 소식이 들어가자 선교 양종의 수사찰首寺刹이었던 봉은사와 봉선사에는 아예 유생의 출입을 금지해 버린다. 난동을 벌인 주모자 역시 투옥해 버린다.
물론 유생들의 반발은 거셌다. 당시 문정왕후를 옆에서 보좌하던 보우(普雨, 1515~1565) 대사의 목을 베야 한다고 상소가 올라갔다. 하지만 상소문을 본 문정왕후는 더욱 불같이 화를 낸다. 불이 난 곳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격노한 문정왕후는 전국의 큰 사찰 입구에 다수의 하마비를 세우도록 명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하마비는 사찰로까지 들어오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사찰이니 모두 말에서 내리시오」본문 44쪽 ~ 45쪽

『여씨춘추』라는 책이 있다. 중국 진秦나라의 재상 여불위(呂不韋, ?~기원전235)가 여러 학설과 사실史實·설화를 모아 편찬한 책이다. 이 책에 펼쳐진 우주론이 바로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이다. 내용인즉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역』 등에서 발견되는 천존지비天尊地卑사상이 결합되면서 네모난 것보다는 둥근 것이 훨씬 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런 사상은 동아시아 전역에 뿌리 깊이 자리 잡았고 실제 일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둥근 원에 네모난 구멍을 뚫은 엽전만 해도 바로 이런 사상의 반영이다.
이런 연유로 궁궐에서도 위계가 높은 정전正殿에는 둥근기둥, 그보다 위계가 낮은 편전便殿에는 네모기둥을 사용했고(창경궁), 사찰에서도 불보살을 모신 건물에는 둥근기둥을 사용하고 스님들의 거주처인 요사채와 같은 곳에는 네모기둥을 사용하곤 했다. 물론 궁궐이나 사찰마다 여러 예외가 있기는 하다. 또 향교나 서원은 의외로 네모기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향교나 서원에서 네모기둥을 사용한 이유는 네모기둥이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방정함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각의 기둥에도 위계가 있다」 본문 137쪽~138쪽

지장보살의 곁에 있는 동물이 개가 되는 것은 인도나 중앙아시아 불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 신라의 왕자 출신으로 중국 안후이 성 구화산에서 높은 수행을 성취해 육신이 썩지 않아 등신불이 되신 분이 바로 김교각 스님이다. 중국불교에서는 이분을 기려 지장보살의 현신으로 추앙하게 되고, 중국에서는 지장보살 하면 으레 김교각 스님을 떠올린다. 이렇게 해서 구화산은 문수 -오대산 · 보현 -아미산 · 관세음 ?보타·낙가산과 더불어 지장보살의 성산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를 소위 중국불교의 4대 성산이라고 일컫는다.
그런데 김교각 스님이 경주에서 중국으로 건너갈 때 개를 한 마리 데리고 갔는데, 이 개의 이름이 바로 선청이다. 선청은 매우 용감하고 충직한 개로 구화산에서 수행하는 교각 스님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 이런 점에서 진정한 반려동물이라고 이를 만하다. 이 선청의 정체가 일반적으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귀신 쫓는 개라는 별명을 가진 경북 경산의 삽살개(삽살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경주의 사냥견 동경개(동경이)라는 주장도 있다.

「보살은 사자와 코끼리를 타고 이동한다?」본문 219쪽

탑은 10층이라는 예외를 제외하고는 세로로는 반드시 홀수, 가로로는 반드시 짝수로 세운다. 3층, 5층, 9층, 13층 석탑은 있지만 4층, 6층, 8층은 없고, 옆면이 4각, 8각은 있지만 5각, 7각은 없다. 이처럼 사찰에 있는 이것저것을 자세히,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이나 ‘눈썰미’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답사나 기도를 위해 절에 무시로 다녔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흔하다. 불보살을 모신 전각의 기둥은 모두 둥글지만 스님이 숙식을 하는 요사채나 후원은 네모기둥으로 세운다는 건 보고도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경우다. 건물마다 위계를 설정하기 위한 나름 계산된 의도다.
의미를 모르니 ‘못된 스토리텔링’이 극성을 부리기도 한다. 지장보살이 가운데 자리잡으면 뜬금없이(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개’는 신라의 김교각 스님이 중국에 갈 때 데려갔던 경북 경산의 삽살개지만 이런 내용을 모르는 학자들은 ‘사자’임이 분명하다고 ‘추정’하고, 또 상원사 문수선원 앞에 놓여 있는 사자는 졸지에 고양이로 둔갑하기도 한다. 조선의 채색 전통 때문에 나한이 팥죽을 얻어먹었다는 이야기는 ‘애교’에 속하는 정도다.
그런데 이런 ‘왜?’라는 궁금증은 사실 불교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이 땅에 자리잡은 ‘불교’는 이미 2,600년이라는 긴 세월 무게를 켜켜이 쌓아왔다. 게다가 인도에서 출발해 중국을 거쳐 한반도까지 참 멀리도 왔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사찰에 자리잡은 무언가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나온 책들은 대부분 불교 교리로만 설명하거나 양식의 변화에만 치중해 설명해 왔다. 당연히 잘못된 내용을 반복해서 생산해 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를 씨줄로, 이 땅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신선사상이나 민속신앙 등을 날줄로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말없이 자리를 지켜온 사찰의 이것저것에 대해 종횡무진 설명한다. 때로는 인도 저 넘어 그리스 ·로마 혹은 유교나 도교를 넘어 기독교와 이슬람까지 넘나들어야 할 때도 있었다.

한 권으로 읽는 불교문화와 사찰에 대한 종합 안내서

저자는 이 책에서 하마비나 일주문에서 시작해 각 전각은 물론 의식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도구까지 사찰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설명에는 양식의 변천뿐 아니라 신앙의 변천까지 모두 동원되었다.
이렇게 사찰 입구 하마비에서부터 산신각에 있는 염라대왕까지 유무형의 불교문화에 대해 설명하는데 동원된 키워드는 모두 33개다.
모두 너무 흔하게 하는 질문들이자만 속 시원한 답변이 없었던 것들이다.

△ 절은 왜 산으로 갔을까? △ 탑의 층수는 왜 모두 홀수일까? △ 법당의 부처님은 왜 한 분이 아니고 여러 분일까? △ 전각이나 탑이 만들어진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전각에 붙어 있는 주련은 무슨 뜻일까? △ 전각 안에는 왜 그리도 동물 조각과 그림이 많을까? △ 부처님 앞에는 왜 쌀이나 초를 올릴까? △ 삼신할미와 염라대왕은 왜 절에 계실까?

필자는 이런 질문을 통해 사찰 안에 깃든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재밌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불교를 신앙하는 이들에게는 더 깊은 믿음과 깨침을 주고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 깊은 역사와 이해를 준다.

하마비에서 출발해 숨겨진 전각 이야기까지

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문이 열리고 이름이 생기다」라는 제목이 붙은 첫 번째 장에서는 사찰이 들어선 연유와 이름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일부 폐사의 과정까지 다룬다.
선종의 흥기와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산으로 들어가야 했던 역사 그리고 그동안 잘 몰랐던 역참이나 능침사찰 등 다양한 기능을 했던 사찰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룬다.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라는 두 번째 장에서는 하바미, 부도, 일주문, 석등, 탑 등 전각 앞에 가기까지 만나게 되는 여러 유물에 대해 다룬다. 애초 불교는 화장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나 석등은 조명 기능이 없는 장식품이었다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3장 「전각의 배치와 장엄」에서는 왕실에 버금가는 위상을 지녔던 전각의 건축 혹은 전각을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장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단청이나 99칸의 제한을 받지 않고 조선 시대까지도 황제의 대우를 받았던 사찰의 이야기가 눈에 띈다.
4장 「안에서 본 법당」에서는 수많은 부처님을 구별하는 방법과 불상의 배치 원칙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그리고 마지막 5장 「수행과 의식의 상징물」에서는 사찰에 자리잡은 다양한 ‘기호’와 의식구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모든 장을 통틀어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사찰에는 전각이나 불상, 탑이며 석등 하다못해 마당 한구석에 이름도 없이 서 있는 오래된 주춧돌이나 기왓장까지 의퓜없이 그냥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찰에 대해 다룬 ‘종횡무진 크로스오버’ 인문 교양서

지금까지 나온 ‘불교문화서’가 독자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지 못한 데는 불교의 전개나 양식의 변천 등에만 초점을 맞춰 ‘사찰’을 설명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불교가 거쳐 온 모든 지역의 문화가 하나하나 우리의 ‘사찰’에 영향을 끼쳤음에 주목하며 그 전개 과정을 하나하나 탐사한다. 물론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은 우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져 있다.
사실 이런 내용을 쓸 수 있는 필자는 국내에 많지 않다. 필자는 불교학과 미술사뿐 아니라 동양철학, 역사, 교육학까지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 (필자는 이미 3개의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3개 이상의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사람은 단 두 명이다.) 이런 연유로 동서양 철학과 불교, 유교를 넘나드는 다양한 예를 제시했다. 특히 150여 장이 넘는 도판과 그림은 독자들의 ‘사찰’에 대한 입체적 이해를 돕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자현

저자 자현玆玄 스님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한국 고대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성균관대학교와 울산대학교 강사 및 동국대 교양교육원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학진 등재지 9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붓다순례(불광출판사)』(불광출판사)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1년 발간한 『불교미술사상사론』(운주사)은 2012년 학술원 우수 학술 도서에, 2012년 발간된 『100개의 문답으로 풀어낸 사찰의 상징 세계[상?하]』(불광출판사) 역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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