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8
온스토리

2013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MB)
ISBN 9788998934453
쪽수 3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400원

쿠폰적용가 3,9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열병 같은 사랑을 담은 청춘의 편지!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주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으로, 영문판 원서를 함께 제공해 번역본과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마지막에 작가 연보를 수록했다. 1774년 출간 이후 젊은 층의 공감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괴테가 스물다섯 살 때 7주 만에 폭풍처럼 써내려간 이 작품은 괴테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약혼자가 있는 여인을 사랑하게 된 청년 베르테르가 친구 빌헬름에게 쓴 편지들을 엮은 형식의 서간체 소설로, 세상의 금기 앞에서 오직 사랑하고자 했던 베르테르의 열망과 절망을 그리고 있다. 사랑의 기쁨과 실연의 고뇌가 담긴 청춘의 편지가 펼쳐진다.
제1부 1771년 5월 4일
제2부 1771년 10월 20일

편집자가 독자에게

옮긴이의 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이번 일을 처리하며 계략과 악의보다도 오해와 태만이 세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네. 적어도 분명한 것은 오해와 태만이 훨씬 드물다는 사실이야. (12쪽)

인간이란 종족은 단순하기 그지없다네. 대부분이 살기 위해 시간을 죄다 써버리고 얼마 남지 않은 자유로운 시간은 불안에 떨다가 거기서 벗어나려고 온갖 방법을 찾아 헤매지. 아, 그것이 인간의 운명이란 말인가! (18쪽)

하지만 나는 그녀를 가졌고 그 마음을 느꼈네. 그 위대한 영혼과 함께하고 있으면 가능한 모든 것이 될 수 있어 실제의 나보다 더 대단한 내가 된 듯한 생각이 들었지. (19쪽)

자연은 홀로 한없이 충만하며 혼자만의 힘으로도 위대한 예술가를 키워낸다네. (24쪽)

그때에도 해와 달과 별들은 조용히 그들의 할 일을 다 하고 있었겠지만 나는 밤인지 낮인지 알 수 없었다네.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이 전부 사라져버린 것 같았지. (43쪽)

아, 천사여! 나는 그대를 위해 살아야겠다! (54쪽)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듯 우리도 아이들을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환상 속에 헤매도록 친절하게 내버려두실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해진다.’ (56쪽)

그녀가 나를 사랑하고부터 나는 정녕 나 자신을 숭배하게 되었다네! (60쪽)

그녀를 만나리라! 아침에 일어나 더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아름다운 태양을 바라보며 나는 이렇게 외친다네. 그러면 온종일 더 바랄 것이 없지. 모든 것이 하나의 희망에 휩싸이니까. (63쪽)

할머니가 자석의 산에 대한 동화를 들려주신 적이 있네. 배가 그 산 가까이에 가면 쇠붙이를 모두 빼앗기고 말지. 쇠못은 죄다 산으로 날아가고 배에 타고 있던 불행한 사람들은 무너져 내리는 널빤지들에 깔려 죽고 말지. (66쪽)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네. (80쪽)

내 생명에 힘을 불어넣는 효모가 없어졌습니다. 한밤중에 내 마음을 힘차게 해주던 매력이 사라지고 아침마다 나를 잠에서 깨워주던 매력이 사라졌습니다. (105쪽)

나는 로테의 마음속에서 두 번째 자리라도 차지하고 그것을 아껴둘 생각이라네. 또 그렇게 해야만 하네. 아아, 만약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기라도 한다면 나는 미쳐버릴 거야. (109쪽)

내 마음이야말로 내세울 만한 것이고 모든 것, 모든 힘, 모든 행복, 모든 불행의 원천인 것을. 아,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내 마음은 오로지 나만이 간직한 것이지. (119쪽)

그게 내 솔직한 마음이네. 내 마음을 비웃고 있지만 결국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게 된다네. (121쪽)

때때로 이해할 수가 없다네. 난 오직 그녀만을 사랑하네. 진심으로 벅차게 사랑하네. 그녀 외에는 알지도 갖지도 못한다네. 그런데 어떻게 다른 남자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도 된단 말인가! (124쪽)

“상상력이란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잠시나마 내게 쓴 편지라고 생각했으니까요.” (128쪽)

아아, 이 텅 빈 마음! 소름이 끼칠 정도로 텅 비었다네! 단 한 번만, 꼭 한 번만이라도 그녀를 품에 안을 수 있다면 이 마음이 꽉 채워지리라고 가끔씩 생각한다네. (134쪽)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그녀에 대한 감정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네. 할 일이 태산이라도 그녀가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네. (136쪽)

친구, 나는 끝장이라네. 그녀는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139쪽)

사랑하는 베르테르! 그녀가 내게 ‘사랑하는’이라고 말한 건 처음이었네. 그 말이 나에게 사무쳤네. 그 말을 수도 없이 되풀이해보았지. 지난밤 혼잣말로 이것저것 중얼거리다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하는 베르테르 씨!” 하고 말해보았네. 나 자신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네. (141~142쪽)

그녀를 내게서 멀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네. 그녀가 가끔 나의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네. 그녀를 내게 달라 기도할 수도 없네. 그녀가 다른 남자의 소유이기 때문이지. (142쪽)

맹세를 하면서도 단념할 수 없는 마음과 입을 맞추고 싶은 마음. 아아, 그것이 마치 거대한 장벽처럼 내 마음을 가로막고 있지. 그 행복, 그것을 얻을 수 있다면 몸이 파멸해도 좋다네. 이것을 죄라 할 수 있을까? (143쪽)

즐겁게 해주어야 할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것은 나의 운명이라네. 잘 있게, 나의 다시없이 소중한 친구, 하늘의 모든 축복이 자네와 함께하기를! 잘 있게. (168쪽)

온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 그 여덟 번째 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40년이 넘도록 식지 않는 열병 같은 청춘의 사랑 고백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데미안》 《노인과 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에 이은 여덟 번째 작품으로,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선보인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괴테의 연보를 권말에 실었으며 영문판도 함께 수록하여 한글판과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괴테의 이 소설은 1774년에 출간되자마자 젊은 층의 공감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인공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조끼와 푸른색 연미복은 당시에 유행이 되었고, 베르테르를 모방한 자살 신드롬(베르테르 효과)까지 생겨났다. 스물다섯 살의 청년 괴테가 7주 동안 폭풍처럼 써내려간 이 작품은 동료의 약혼녀인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한 괴테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강한 흡인력을 지닌다.

그의 정열의 불이 그를 불태워버리지는 않을까 하고 모두 겁내고 있다. - 괴테의 친구
내 처량한 존재는 응고하여 불모의 바위가 된다.
나는 내가 체험하지 않은 것은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문장도 체험한 것 그대로 쓰지는 않았다.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 괴테
후세 사람들은 일찍이 이와 같은 인간이 있었다는 데 놀랄 것이다. - 극작가 F. 클링거
내면에서 이러한 정신 체험을 발견한 일과, 감정의 힘이 이처럼 격렬하게 사람을 비운으로 몰고 간 일은 여태까지 없었다. - 문학평론가 F. 마르티니
괴테는 유일하게 독일적인 예외다. 괴테는 하나의 문화다. - 프리드리히 니체

어느 날 닥쳐온 열병 같은 사랑
사랑은 열병을 앓는 것과 같다. 스물다섯 살 청년 베르테르가 친구의 약혼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그랬듯이.
“때때로 이해할 수가 없다네. 난 오직 그녀만을 사랑하네. 진심으로 벅차게 사랑하네. 그녀 외에는 알지도 갖지도 못한다네. 그런데 어떻게 다른 남자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도 된단 말인가!”
베르테르가 가까운 친구 빌헬름에게 쓴 편지들을 엮은 형식의 이 서간체 소설은 너무나 절절하고 열렬한 목소리로 7주 만에 폭풍에 휩싸이듯 쓰였다. 간혹 2주 만에 쓰였다고도 전해진다.

모든 청춘의 눈물을 닦아주는 힐링 편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되자 그 반향은 대단했다. 젊은이들은 작품 속에 나오는 베르테르처럼 푸른 연미복에 노란 바지를 입었으며, 젊은 여인들은 로테와 같은 사랑을 꿈꾸었다. 부인들이 자신들에게 쏟는 사랑이 부족하다며 남편들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심지어 종교적으로 용서받지 못했던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자 일각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졌다. 하지만 이 작품은 독일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나폴레옹이 전장에까지 이 책을 지니고 갔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커다란 인기를 얻었음에도 이 소설은 한낱 비극적인 연애담으로 폄하되는 수난도 겪었다. 이 작품을 통해 괴테가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고뇌를 세밀히 기술하면서 청춘의 폭넓은 공감을 얻는 데 성공했는데도 말이다.

인생과 우주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정열가, 괴테
괴테는 어려서부터 문학 신동으로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면서도 과학과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던 진정한 르네상스인이었다. 평생 동안 식지 않는 열정을 품고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탐구했다. 게다가 일흔셋의 나이에도 열아홉 살의 울리케에게 사랑 고백을 할 정도로 사랑을 항상 갈구했던 대문호 괴테에게 사랑은 ‘사람이 태어난 곳이자 자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을 울리면서 항상 결합시키는 것’이었다. 그의 청춘을 뒤흔들고 사로잡은 사랑은 ‘자기를 해방시키는 창작’이라는 고백을 통해 지금까지도 청춘과 함께 웃고 울며 위로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 접했고, 8세에 시를 짓고 13세에 첫 시집을 낼 정도로 조숙한 문학 신동이었다. 부친의 권유로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20대 초반에 변호사로 개업했지만, 여러 문인들과 교제하면서 광범위한 독서에 몰두했으며 시와 희곡 등을 습작했다. 1770년 슈트라스부르크 대학 재학 당시 헤르더를 통해 호메로스, 오시안, 그리고 특히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눈을 떴으며 ‘질풍노도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1772년 베츨라의 법률 사무소에서 견습 생활을 하던 중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연애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 서간체 소설은 당시 유럽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베르테르의 옷차림은 물론, 절망적인 사랑으로 인한 자살이 유행해 ‘베르테르 효과’ 현상이 나타났다. 1775년 바이마르 공국으로 가서 여러 분야의 행정에 참여했고 식물학, 광물학 등 다방면의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794년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교류하면서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대표작으로는 자연과학서 《색채론》,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여행 서한집 《이탈리아 기행》, 자서전 《시와 진실》 등이 있다. 24세에 구상하기 시작해 60년에 걸쳐 완성한 역작 《파우스트》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으로서 시, 소설, 희곡, 산문 및 방대한 양의 서한을 남겼다.

역자 최다경은 이화여대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문학을 수학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현대중공업, 한국토지개발공사 등에서 여러 작업을 진행했다. 옮긴 책으로 《로마를 이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원칙》 《경영》 《글루미 선데이》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한글판 영문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한글판 영문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한글판 영문판)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