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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6
조지 오웰 지음 | 최성애 옮김
온스토리

2013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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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4MB)
ISBN 978899893446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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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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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형식으로 그려낸 권력의 변질 과정!
20세기 최고의 정치 우화로 꼽히는 조지 오웰의 작품 『동물 농장』.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주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컬렉션의 여섯 번째 책으로, 영문판 원서를 함께 제공해 번역본과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마지막에 작가 연보를 수록했다.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부패하기 마련인 권력의 속성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1984》와 함께 조지 오웰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의 권력 남용을 꼬집는다. 일견 반공 소설로 보이지만 사실상 파시즘과 나치즘 등 모든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각기 실존했던 권력자와 특정한 유형의 인간상을 나타내고 있다. 행동하는 지식인이자 사회주의자로 활동했던 조지 오웰의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옮긴이의 글
조지 오웰 연보

처음 몇 분 동안 동물들은 그들에게 찾아온 행운을 거의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이 제일 처음 한 행동은 함께 무리를 지어 농장 전역을 걸어 다니는 것이었다. 혹시라도 사람이 숨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려는 모습 같았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다시 농장 안쪽으로 가더니 모든 농장 건물들에서 존스가 군림하던 시절의 흔적을 모조리 없애버리기 시작했다. 마구간 끝에 있는 장비실의 문이 부서졌고, 그곳에 있던 재갈들과 코뚜레들과 사슬들, 그리고 존스네 일당이 돼지와 양을 거세할 때 사용하던 끔찍한 칼들도 모두 우물 속에 던져졌다. 고삐와 굴레와 눈가리개, 그리고 말의 목에 걸던 굴욕적인 사료 망태도 모두 마당 중앙의 쓰레기 소각 불 안으로 던져져 불타 없어졌다. 채찍들도 불 속에 던져졌다. 불똥을 튀기며 활활 타버리는 채찍들을 보며 동물들은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다. (26~27쪽)

스노우볼은 한참을 궁리한 끝에 칠계명을 단 하나의 구호로 효과적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라는 구호였다. 그는 이 구호가 동물주의의 핵심 원리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구호를 철저히 따르는 동물은 절대로 인간의 그릇된 영향을 받지 않으리라는 것이었다. (41쪽)

동물들은 두 파로 나뉘었다. 한 파는 ‘스노우볼에 투표하여 주 사흘 노동을’이라는 구호를, 다른 한 파는 ‘나폴레옹에 투표하여 여물통을 가득히’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벤저민은 둘 중 어느 쪽 편도 들지 않은 유일한 동물이었다. 그는 식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도, 풍차가 동물들의 노동을 덜어주리라는 것도 믿지 않았다. 풍차가 있든 없든 삶이란 늘 거기서 거기인 법이라고, 즉 늘 고달플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59~60쪽)

하지만 일은 혹독하기 짝이 없었고, 동물들은 풍차에 대해 전처럼 희망을 품을 수도 없었다. 늘 추웠고 늘 배고팠다. 낙담하지 않은 동물은 오로지 복서와 클로버뿐이었다. 스퀼러가 끊임없이 봉사의 기쁨과 노동의 존엄성에 대해 그럴듯한 연설을 하고 다녔지만, 동물들은 복서의 체력과 “난 더 열심히 일할 거야!”라는 그의 불굴의 외침에 의해 훨씬 더 많이 고무되었다. (83쪽)

몇 해 전에 그들이 인간이라는 종족을 몰아내려 그토록 애쓴 것은 지금의 이런 상황을 원해서가 아니었다고. 그날 밤 올드 메이저가 동물들에게 반란을 일으키라고 부추겼을 때, 그들이 기대했던 건 이런 참혹한 공포와 학살이 아니었다고. 그녀가 꿈꾸던 미래가 있었다면, 그것은 동물들이 굶주림과 채찍으로부터 벗어나고, 모두가 평등하며, 모두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일하는 사회였다. 올드 메이저가 연설하던 그날 밤, 한 무리의 길 잃은 새끼오리들을 자신의 앞다리로 감싸 보호해준 것처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보호해주는 그런 사회였다. 하지만 그런 사회는커녕, 지금 그들은 감히 말 한마디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사나운 개들이 도처에서 으르렁거리고, 동지들이 충격적인 자백을 한 뒤 갈가리 찢겨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96쪽)

힘들고 고달프지만 지금의 삶이 그래도 과거의 삶보다 훨씬 더 낫고 품위 있다는 사실은 그 고달픔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었다. 더 많은 노래와, 더 많은 연설과, 더 많은 행진이 행해졌다. 나폴레옹은 일주일에 한 번씩 ‘자발적 집회’라는 명칭의 행사를 개최하도록 명령했다. 동물 농장의 투쟁과 승리를 기념할 목적이라고 했다. 지정된 시간이 되면 동물들은 잠시 일손을 놓고 군대식으로 도열한 뒤 농장의 각 구역을 행진했다. (122쪽)

다른 동물들의 삶은 예전과 다르지 않았다. 늘 배가 고팠고, 지푸라기를 깐 채 잠잤고, 우물에서 물을 먹었고, 밭에서 일했다. 겨울엔 추위 때문에, 여름엔 파리 때문에 고생했다. 나이 든 동물들은 이따금 머리를 쥐어짜며 옛 기억을 더듬곤 했다. 존스가 축출된 직후인 반란 초창기의 그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았는지 혹은 나빴는지 기억해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에겐 지금의 삶과 비교해볼 준거가 아무것도 없었다. 스퀼러가 읊어대는 숫자들 외에는, 늘 모든 게 좋아지고 있다고만 하는 그 숫자들 외에는, 동물들의 판단을 도와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동물들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쨌거나 그런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시간적 여유도 없는 터였다. 오직 벤저민만이 자신의 긴 생애 전체를 시시콜콜히 기억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상황이 더 나아지지도 더 나빠지지도 않았으며, 앞으로도 결코 더 나아지거나 더 나빠지지 않을 거라고 했다. 굶주림과 중노동과 실망, 이 세 가지는 영원히 변치 않을 삶의 법칙이라고 그는 말했다. (137쪽)

화가 잔뜩 난 열두 개의 목소리가 고함을 쳐댔다. 하지만 그 목소리들은 모두 똑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작품 《동물 농장》
사회주의자 조지 오웰의 혜안과 통찰력이 빛나는 20세기 최고의 정치 우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책으로는 사회주의자로서 의식이 투철했던 ‘행동하는 지식인’ 조지 오웰의 정치 우화 《동물 농장》을 선보인다. 시종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을 견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문장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은이 조지 오웰의 연보를 권말에 실었으며 영문판 원서도 함께 수록하여 번역본과 비교해가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동물 농장》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에 발표된 소설로, 인간의 삶과 생각이 국가에 의해 철저히 관리되고 통제되는 충격적인 미래사회를 묘사한 《1984년》과 함께 오웰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러시아 혁명을 다룬 데다 소련과 스탈린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한동안 출간에 난항을 겪었으며 런던 공습 중에 원고가 불타버릴 뻔하기도 했다. 이러한 난관을 뛰어넘어 1945년 8월에 발표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파시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았음에도 반(反)공산주의적인 내용에 주목한 미국에 의해 광범위하게 번역되어 전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면서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2008년 《타임스》 선정 `‘영국의 가장 위대한 전후 작가’ 2위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세계 명저 100권’ 중 61위

동물들이 주인인 농장을 통해 보는 혁명의 이상과 현실
매이너 농장에 소속된 동물들은 인간들의 압제에 벗어나도록 반란을 일으키라는 올드 메이저의 독려에 힘입어 인간 주인을 쫓아내는 데 성공하고 ‘모든 동물이 평등한’ 사회를 수립하고자 한다. 승리에 도취한 동물들은 그들의 삶을 비약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위대한 이념을 세우고, 그들이 지켜야 할 칠계명을 정립한다. 특별히 똑똑한 돼지들 가운데서도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은 다른 동물들에게 각각의 역할을 분담시켜 생산적으로 농장 조직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그 과정 속에서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빚으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풍차를 건설하여 농장을 기계화하는 계획을 추진했던 이상주의자 스노우볼은 권모술수에 능한 나폴레옹에 의해 축출당하고, 스노우볼에게 동조했던 동물들도 차례로 처형당하고 만다. 이로써 나폴레옹이 동물 농장의 유일한 지도자로서 등극하여 폭력과 강압이 지배하는 1인 독재 체제가 자리 잡게 된다. 그러면서 반란 초기의 이상적인 이념들은 서서히 왜곡되어 사라져가고 동물들은 여전히 고된 삶을 이어가는데……

우화 형식으로 그린 러시아 사회주의 권력의 암담한 변질 과정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의 권력 남용을 빗댄, 잘못된 길로 가버린 혁명을 그린 이 작품은 인간의 탐욕에 끝내 부패하기 마련인 권력의 속성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인간의 끝없는 권력욕 때문에 계급 없는 사회를 이룩하기란 결국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소련이 연합국에 속해 있었던 데다 영국의 좌파는 친소 경향을 띠었으므로 직접적으로 소련과 스탈린을 비판하기란 쉽지 않은 분위기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웰은 영리하게도 동물들을 등장시키는 ‘우화’라는 설정을 이용했다. 《동물 농장》은 소련의 정치권력을 비판하는 ‘반공 소설’로 강하게 인식되어 그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 일찍 번역되어 소개되기도 했지만 사실상 파시즘과 나치즘 등 모든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소설에는 오웰의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이 잘 녹아 있다. 인도에서 영국인 하급 관료의 아들로 태어난 오웰은 학창 시절에는 가난한 가정환경 탓에 빈부 격차와 계급 차별을 뼈저리게 인식했고,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버마(오늘날의 미얀마)에서 경찰로 근무했던 시기에는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제국주의에 대한 깊은 회의를 품었다. 결국 경찰직을 그만두고 작가가 되기를 꿈꾸며 런던과 파리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이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빈곤과 실업 등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의 식견과 비판 의식을 키우게 되었다. 한편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좌파 저항군의 일원으로서 참전하여 부상을 입고 영국으로 돌아와 《카탈로니아 찬가》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렇듯 자신이 직접 치열하게 경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작품을 써온 오웰은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지켜보면서 권력의 속성과 정치적 권모술수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을 갖고 있었다. 민주적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은 1903년 6월 25일, 당시 영국령이었던 인도 벵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인도 주재 하급 공무원으로 일했던 아버지를 두고 이듬해 영국으로 건너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세인트시프리언스 학교와 이튼 학교를 다녔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인도제국경찰 시험에 응시?합격하여 버마(지금의 미얀마)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1927년 휴가를 기회 삼아 경찰직을 그만두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에서 노숙자, 실업자, 저임금 노동자 들과 어울려 생활했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33년에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길거리 인생》을, 이듬해에는 《버마에서의 나날들》을 출간했다. 1936년 결혼한 후 아내와 함께 내전이 발발한 스페인에 찾아가 공화파 편에 서서 프랑코 군과 맞서 싸웠으나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는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 무렵에 취재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쓴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카탈로니아 찬가》를 발표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BBC 방송국과 좌파 잡지 《트리뷴》에서 일했으며 1945년에 정치 우화 《동물 농장》을 출간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폐결핵으로 고생하면서도 디스토피아를 그린 또 다른 대표작 《1984년》을 집필하고 1949년에 발표했으나 이듬해 1월 21일에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역자 최성애는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젠더 노동과 간접 차별》(공저)이, 번역서로는 《인식과 에로스: 칸트적 패러다임에 대한 비판》(공역) 《레저경제학》 《자바트레커》 《로자 파크스 나의 이야기》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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