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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4
온스토리

2013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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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6MB)
ISBN 978899893442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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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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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한글판 영문판)』은 한때 어린아이였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왕자》를 한글과 영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짧지만 여운이 남기는 이야기들, 서로 관계를 맺고 친밀해지면서 때론 상처받는 삶의 과정을 통해 위안과 감동을 받는다. 특유의 함축적인 의미와 쓸쓸한 여운을 담고 있는 문장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번역하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어린 왕자 본문

옮긴이의 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연보

이러한 추억들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아주 큰 슬픔을 느낀다. 내 친구가 양을 데리고 떠나버린 지도 벌써 육 년이 된다. 내가 이 책에서 내 친구를 그려보려고 애쓰는 것은, 그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다. 친구를 잊어버리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나도 그저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어른처럼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28쪽)

“그때 나는 아무것도 이해할 줄 몰랐어! 꽃이 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꽃을 판단했어야 했는데. 그 꽃은 내게 향기를 가져왔고 나를 환하게 밝혀주었지. 나는 절대 도망가지 말아야 했어! 꽃의 어리석은 수작 밑에 숨기고 있는 다정한 마음을 읽어냈어야 했지. 꽃들은 너무 모순적이야! 하지만 나는 너무 어려서 그 꽃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거야.” (48쪽)

“우리는 우리가 길들인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해.”
여우가 말했다.
“사람들은 뭔가를 배울 시간이 더 이상 없지. 그들은 가게에서 이미 다 만들어진 물건들을 사거든. 하지만 친구를 살 수 있는 가게는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친구가 없어. 네가 친구를 원한다면 나를 길들여줘!”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어린 왕자가 말했다.
“굉장한 인내심이 있어야 해.” (106쪽)

“왜 이런 약을 파는 거야?”
어린 왕자가 말했다.
“시간을 굉장히 절약해주거든.”
판매원이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약으로 일주일에 오십삼 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해냈지.”
“그러면 그 오십삼 분으로 뭘 하는데?”
“원하는 거라면 뭐든…….”
‘만약 오십삼 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다면 나는 샘을 향해 아주 천천히 걸어갈 텐데…….’
어린 왕자는 생각했다. (115~116쪽)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나는 모래가 신비롭게 빛나는 것을 갑자기 깨닫고 깜짝 놀랐다.
어렸을 때 나는 오래된 집에서 살았는데, 그 집 어딘가에 보물이 묻혀 있다는 전설이 전해왔다. 물론 보물을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마 찾아본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전설은 집 전체에 마법을 걸었다. 우리 집은 가슴속 깊이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 (119~120쪽)

“밤에 아저씨는 별들을 올려다보게 될 거야. 내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아저씨에게 그 별이 어디 있는지 보여줄 수가 없어. 오히려 그 편이 더 나아. 내 별은 아저씨에게 많은 별들 중 하나가 될 거야. 그러니까 아저씨는 모든 별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게 될 거야…… 별들이 모두 아저씨의 친구가 되는 거지…… 그리고 아저씨에게 선물 하나를 주려고 해.”
그가 다시 웃었다.
“아! 얘야, 나는 정말 그 웃음소리가 좋아!”
“이게 바로 내 선물이야…… 물도 마찬가지지…….” (133쪽)

지금은 어느 정도 슬픔이 가라앉았다. 그 말은…… 완전히 가라앉은 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그가 자기 별로 돌아갔다는 것을 잘 안다. 왜냐하면 동틀 녘에 그의 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몸은 그다지 무겁지 않았던 모양이다……. 밤이 되면 나는 별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걸 좋아한다. 마치 오억 개의 작은 방울들 같다……. (139쪽)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그 네 번째 작품 《어린 왕자》
한때는 어린아이였던 어른들의 외로운 영혼을 위무하는 영원불멸의 동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에 이어서 네 번째 책으로는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문학 작품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린 왕자》를 선보인다. 특유의 함축적인 의미와 쓸쓸한 여운을 담고 있는 문장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가며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번역하면서도 가독성을 잃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은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연보를 권말에 실었으며 영문판도 함께 수록하여 한글판과 비교해가며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했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서 집필한 소설이다. 그는 비행기 조종사로서 숱한 사고와 난관을 겪으면서도 보람을 느끼며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남방 우편기》 《야간 비행》 등의 작품을 펴냈다. 《어린 왕자》에도 자신이 1935년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하여 나흘간 헤매다가 유목민 대상(隊商)에게 구조된 경험이 얼마간 반영되어 있다. 어린 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갔듯이 생텍쥐페리가 우리 곁을 떠나기 1년 전에 발표된 이 작품은 16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오페라 등으로도 만들어진‘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대명사

지구를 찾아온 어린 왕자의 여정을 통해 보는 삶의 진실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여 고장 난 비행기를 수리하고자 애를 쓰다 잠든 조종사인 ‘나’는 어느 날 아침, 이상하고 작은 목소리에 눈을 떴다. “저…… 양 한 마리 그려줘!” 아주 신기하게 생긴 작은 소년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다짜고짜 부탁해오는 것이었다. 사람이 사는 곳에서 수천 마일이나 떨어진 사막 한가운데에서 불현듯 등장한 이 소년은 소행성 B612에서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주인공이 묻는 질문에 절대로 대답하는 법이 없었지만, 생각에 잠겨 있다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통해서 그의 정체를 조금씩 드러냈다. 하루에 몇 번이고 해가 지는 데다 활화산 두 개와 휴화산 한 개 그리고 장미 한 송이가 있을 뿐인, 아주 작은 자신의 별을 떠난 어린 왕자가 지구로 오기까지 거친 여정, 그가 지구에 도착해서 사람들을 찾아 헤매다 여우를 만나서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를 깨우치고 자신의 장미가 왜 그토록 소중한지 깨달아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어른들은 정말이지 아주, 아주 이상해!”
어린 왕자는 지구로 오기 전에 견문도 넓히고 할 일도 찾아볼 겸, 자신의 별 지역에 있는 소행성들을 방문한다. 그 별들에서 왕, 허영심 많은 사람, 술꾼, 사업가, 가로등지기, 지리학자를 만나는데, 이들의 모습은 순진무구한 어린 왕자의 눈에 몹시 이상하게 비친다. 무언가를 다스리려고만 하고, 칭찬하는 말만 들으려 하고, 술을 마시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며 연신 술을 마시고, 숫자와 소유에 집착하면서 스스로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바쁘다고 야단이고, 명령받은 일이라며 일 분에 한 번씩 가로등을 켜고 끄느라 힘들어하고, 직접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받아 기록하는 데 치중하는 이들은 어른들의 부조리한 행동 양태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정신적인 가치보다는 물질적인 가치를, 내면보다는 외면과 겉치레를 중요시하며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잃어가는 어른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지구에 와서도 여유 없이 바쁘게 사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하는 어린 왕자의 반응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인지 성찰해보도록 한다. “나는 언제나 나를 순수하게 해주는 곳으로 가고 싶다”며 “내가 늘 어린 시절의 나이길 소망한다”고 말하곤 했던 생텍쥐페리의 어른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의 정이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고 나서 읽어야만 비로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어린 왕자》는 일견 어린이 대상의 동화 같은 외양을 하고 있다. 내용이 길지 않고 문장이 어렵지도 않으며 신비로운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담 같은 성격도 띠기 때문이다. 책 속 삽화들은 모두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것으로, 서툰 듯하지만 오히려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어린 시절에 한 번쯤 접하기 마련이지만 그 속에 깃든 함축적인 의미들을 당시에 읽어서 깨닫기란 쉽지 않다.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볼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작가정보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 1900~1944)는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앙베리외 비행장에서 처음 비행기를 타보고는 조종사가 되기를 꿈꾸었다. 1921년에 군 복무를 위해 공군에 입대하고 스트라스부르에 주둔하며 훈련을 받은 후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된다. 1923년에 제대한 뒤로 몇 가지 직업을 전전하다가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취직하여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세네갈의 다카르까지 우편물을 실어 나르는 일을 했다. 1929년에 첫 번째 작품이며 영화로도 만들어진 《남방 우편기》를, 1931년에 《야간 비행》을 출간하여 성공을 거두는 동시에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1935년에 시문Simoun 기로 파리―사이공의 비행 기록을 세우려고 했지만 리비아 사막에 추락하는 바람에 나흘 동안 사막을 헤매다 구조되기도 했다. 1943년에는 《어린 왕자》 영어판ㆍ프랑스어판을 출간했고, 이듬해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정찰 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어떤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했다. 1944년 7월 31일, 그르노블―안시 지역 정찰 임무를 띠고 마지막으로 이륙했으나 예정된 13시 30분에 기지로 귀환하지 않았다. 바스티아 북쪽 100킬로 지점인 코르시카 상공에서 적기에 피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역자 구계원은 서울대학교와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몬테레이 통번역 국제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한불종합금융 국제금융부와 글로벌 원 커뮤니케이션스에서 해외고객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 누구보다 특별한 나》 《수학 병원 사건》 《코끼리는 아프다》 《전쟁은 왜 되풀이될까》 《아름다움도 권력이다》 《사랑받는 기업의 조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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