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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2014-2130 시간대별로 살펴보는 퓨처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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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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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3MB)
ISBN 979115909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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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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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따라가보자!
「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는 장기미래예측서로, 10년 이상의 장기적 미래를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인공지능의 진화, 수명 연장, 우주 개발,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등 우리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꿀 미래의 변화를 주제별로 묶어서 소개해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변화를 여전히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한다. 이들을 위해 미래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떨까?

『미래는 어떻게 변하는가』는 「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로 10년 이상의 장기 전망을 소개해온 저자 박영숙과 숀 함슨이 연도별로 나누어 미래 예측을 소개하고, 이를 10년 단위로 묶어서 2014년 현재부터 2130년까지 망라한 것이다. 시간 순서대로 지구 온난화는 어떻게 악화되고, 석유 고갈이 어떤 미래를 불러오며, 우주개발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는지 등을 연대별로 모아놓았다.

이 예측들은 현재 실험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의료 기술이나 에너지 개발 기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미래에 맞춰 예측되었으며, 그 밖에도 현재의 기술에 신기술 개발 속도를 적용하는 등 전문가들과 기관들의 각종 예측을 토대로 했다. 또 미래의 흐름에서 우리나라를 빼놓을 수 없기에, 한국적 특성을 고려하고 전 세계적 흐름을 대비시켜 한국의 미래사회 변화도 예측했다.
이 책은 미래의 변화들이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기후 변화와 로봇의 발달은 전혀 상관없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유전자 변형 작물과 실내농업으로 식량 생산이 이루어지면 사람 대신 로봇이 경작을 하게 될 것이다. 기후 변화와 로봇의 발달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 수 있다.
머리말_한 걸음씩 다가올 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연대표
2014
2015 ― 2019
2020 ― 2029
2030 ― 2039
2040 ― 2049
2050 ― 2059
2060 이후

지구촌 사회와 경제의 흐름,
기술 발전의 화려함과 온난화의 심각함이 한눈에 들어온다

★★★ FUTURE TIMELINE ★★★
2017__HIV 백신이 개발되어 AIDS 완치의 길이 열린다
2019__아랄 해가 소멸한다
2020__생각만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2024__시속 1,220km의 초고속 진공열차 기술이 완성된다
2025__피크오일에 도달한다
2030__인도의 인구가 세계 최대에 이른다
2038__복잡한 유기분자의 순간이동에 성공한다
2040__물질을 자유자재로 구성하는 나노기술 클레이트로닉스가 등장한다
2045__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한다
2050__시속 6,000km에 달하는 자기부상열차가 등장한다
2053__DNA를 조작한 디자이너 베이비가 등장한다
2054__세계 인구가 100억 명으로 정점을 맞는다
2059__화성에 사람이 정착한다
2060__냉동인간을 되살리는 냉동보존술이 완성된다
2070__지구 평균 기온이 4℃ 상승한다
2085__세계 단일통화가 등장한다
2090__유럽에서 종교가 소멸한다
2099__아마존 열대 우림의 80%가 소멸한다
2120__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2130__인간의 수명이 평균 200세에 이른다

이 책의 특징
장기적 전망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또는 우리 자녀들 세대가 그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앞서나갈 수 있으며 미래의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기 전망서의 특성상 일부 독자들은 이를 쉽게 실감하지 못한다. 현재 일반인은 우주정거장에도 가지 못하는데, 미래에는 달에서 살게 된다고 해도 현실이 아닌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으로만 생각되는 탓이다. 그렇다고 미래를 마냥 남의 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는 바로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미래에 대해 현실감을 부여해주고자 연대기 형태로 구성된 장기 미래예측서다.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로 우리에게 10년 이상의 장기 전망을 소개해온 저자 박영숙과 숀 함슨이 이번에는 연도별로 나누어 미래 예측을 소개하며, 이를 10년 단위로 묶어서 2014년 현재부터 2130년까지 망라했다.

▶더 쉽게, 피부에 와 닿는 미래를 소개하기 위해 타임라인 도입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는 시간 순서대로 지구 온난화는 어떻게 악화되고, 석유 고갈이 어떤 미래를 불러오며, 우주개발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인류의 수명연장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등을 알 수 있게 연대별로 모아놓은 전망서다.
이 책의 이런 특징은 미래에 일어날 변화들이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유용하다. 기존의 전망서처럼 경제와 사회 변화에 관한 전망, 기후 변화, 각종 과학기술의 진보 등 다양한 주제별로 엮어서 소개하는 방법도 흥미롭지만, 이런 방식은 그 모든 전망들이 서로 어떻게 얽혀 있고 영향을 주고받는지 가늠하기 힘들다. 어떤 미래들은 장밋빛 희망만 심어주고 어떤 미래는 막막함과 절망만 안겨줄 것이다. 그 모든 것은 따로따로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기후 변화와 로봇의 발달은 전혀 상관없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모든 미래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미래를 바꿀 기술은 어느 해에 갑자기 완성되는 게 아니라 기존 기술이 필요에 의해 특정 방향으로 발달하고 다른 기술과의 융합하는 등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속 발전하는 것이다.
이 책에 의하면 21세기 후반기에 가장 큰 과제가 되는 지구온난화를 예로 들어보겠다. 1961년을 기준으로 해서 60년 후인 2021년에는 지구 평균기온이 1℃ 상승하고 2041년에 2℃ 2054년에 3℃, 2070년에 4℃로 상승한다는 예측이다. 이렇게 보면 겨우 1℃씩 오르는 게 무슨 큰 문제가 있을까 싶다. 하지만 연대별 미래예측 속에 숨어 있는 문제는 경악할 수준이다. 2023년에 보르네오 열대 우림이 소멸하고, 2026년에 몰디브가 수몰된다. 슈퍼태풍이 심각해져서 2043년에 휴스턴 뉴올리언스 등 미국의 일부 도시가 폐쇄될 것이며. 2049년에는 더위로 인해 세계 노동력의 20%가 감소한다. 2050년에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 우림의 절반이 소멸한다. 2065년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을 감당할 수 없게 된 보험회사가 모두 파산하거나 국유화될 것이다. 2080년에는 기존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게 되며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이 현재의 북아프리카와 비슷한 기후가 된다.
이 예측은 모두 현재의 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미래는 한 가지가 아니다. 저자들은 연대별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한편,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식량 공급이나 인류의 체질 자체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는 미래도 함께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온 상승과 로봇 개발의 상관관계:
유기적으로 얽힌 다양한 미래가 한눈에 들어온다
기존 화석연료는 탄소 배출 문제도 있지만, 2025년 피크오일에 이어 2059년에는 채유 가능한 석유가 고갈되며 종말을 맞는다. 따라서 온난화의 원인인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대체에너지의 개발은 미래의 큰 축이 된다. 우선 전기자동차의 보편화를 위한 배터리기술이 21세기 초반의 도전과제로서, 5배의 성능에 비용은 기존의 1/10의 배터리가 이미 개발되었다. 2021년에는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해 충전하는 기술이 대중화될 것이다. 발전한 배터리기술은 2025년에 자동차는 물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경량항공기까지 실현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
배터리 기술과는 별도로 대체에너지 역시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2018년경에는 에탄올과 미세조류 등 바이오연료가 급증할 것이다. 2020년에는 미국, EU,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한국 등이 현재 공동연구하고 있는 핵융합 에너지 실험로가 완성되어 첫 실험에 들어간다. 이 실험이 성공하면 2040년 각국은 자체적으로 핵융합 에너지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현재 각국이 달에서 채집하려는 헬륨 3이 바로 이 핵융합 에너지의 연료다. 에너지 개발이 우주개발 경쟁도 불러오는 것이다. 한편 21세기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에너지가 될 우주태양광 에너지는 나노기술의 발전에 따라 2041년경에 상용화될 것이다. 이들이 상용화되면 탄소배출이 줄어 지구온난화의 속도 역시 늦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또 하나의 문제는 식량이다. 기후에 따라 작물을 심는 농업 역시 기온 상승과 강우량, 태풍 등의 기후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2025년경에는 농촌 지역에서만 하던 농업이 유기 발광다이오드 및 플라즈마 기술의 발전 등으로 실내로 들어오게 되어 수직농업, 실내농업, 도시농업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병충해에 강하고 많은 양을 수확하기 위한 유전자 변형 작물들이 개량되어 미래에는 폭염과 가뭄에도 자라는 작물이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2050년, 이들 유전자 변형 작물이 자라는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사람 대신 로봇이 경작을 하게 될 것이다. 2080년 폭염으로 인해 유럽의 전통 농업이 아예 소멸하면 100% 유전자 변형 작물과 실내농업으로 식량 생산이 이루어질 것다. 한편 불모의 땅을 가진 러시아가 2038년에 세계 식량강국으로 새롭게 조명받게 되면서 전 세계의 식량생산지도가 바뀔 것이다.

▶전 세계 미래학자들이 밝히는 2014~2130 최신 미래 전망
간략하게나마 지구온난화와 대체에너지 개발, 로봇의 개발 등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지 살펴봤다. 이처럼 미래는 그냥 우연히 흘러가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개발된다. 그러니 미래를 공부하면 미래가 어디로 흘러갈지 알게 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자원 고갈, 온난화, 기후 변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 국한하지 않고 달과 화성 등 우주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무병장수하고 싶은 인간의 꿈이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되는 미래의 모습도 보여준다.
저자 박영숙은 오랫동안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내고 강연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수용해 미래를 좀 더 효율적으로 알려줄 방법을 찾다가 이 책을 기획했다.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만드는 데는 많은 미래학자들의 도움이 있었다. 2045년 특이점을 예측한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미 항공우주국의 오메가 프로젝트를 진행한 조나단 트렌트Jonathan Trent 박사, 15년간 IBM에 근무하면서 250개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혁신상을 받은 토머스 프레이Thomas Frey 다빈치 연구소 대표, 글로벌 미래 기술 예측도구 테크캐스트를 만든 빌 할랄Bill Halal 조지워싱턴 대학교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의 손자이자 미래 해상국가를 염두에 두고 인공섬을 만들고 있는 페트리 프리드먼Patri Friedman, 시속 6,000km로 세계를 잇는 미래 이동 수단을 만드는 다릴 오스터Daryl Oster ET3 회장, 청정에너지 전문가 토니 세바Tony Seba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저자는 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런 최신 예측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들 유수의 미래학자들을 국내에 초청하는 데 힘써 국내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막 개발된 기술부터 2130년의 비교적 먼 미래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를 읽고 있으면, 기계 몸에 자기 생각과 마음을 담은 사이보그가 되어 달에서 거주하는 2130년의 트랜스휴먼도 그저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맞이할 미래로 보이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 및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조다난 트렌트, 레이 커즈와일, 페트리 프리드먼, 토니 세바 등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는 신념을 갖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종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2300년경한국이 소멸된다는 예측을 접하고 ‘우리 아이 우리 땅에서 키우자’는 모토로 한국수양부모협회를 창립해 20년간 3만 명의 아이를 키워냈으며, 현재도 3,000여 명을 키우고 있다. 또 한국의 해수면 상승이 20년 내에 심각해진다는 미래예측을 접한 뒤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을 유치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와 미래예 측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미래예측을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과학기술부·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부처와 국내외 기업에서 미래예측 특강을 하고 있다. 《유엔미래보고서2040》을 비롯한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와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이상 공저) 《2020 미래교육보고서》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저자(글) 숀 함슨

저자 숀 함슨 Shawn Harmsen은 미시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사회학을 전공했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미 항공우주국 에임스연구센터에서인턴으로 근무하며, 조나단 트렌트 박사가 지휘하는 오메가OMEGA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등 마이닝 전문가로서 미래예측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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