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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꿈을 꾸는 25인 그들은 책상에서 시작되었다
윤태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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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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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15MB)
ISBN 9791159099366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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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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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북뉴스 연재된 ‘윤씨 아저씨의 책상 엿보기’ 『책상 엿보기』. 이 책은 형사, 의사, 선생님,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꿈, 치열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의 책상과 함께 공개한다. 책상은 그런 그들이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실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배우 윤진서, 쇼호스트를 은퇴하고 요리사로 돌아온 배성은, 모델 송경아, 가수 나얼, 《열혈강호》 의 작가 양재현과 전극진, [시사인] 의 ‘독설 ’기자 고재열 등,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prologue

흉부외과 전문의 정의석의 책상
(세상에서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을 꿈꾸다)

농부 이현수의 책상
(버섯으로 지구를 살리는 도전을 하다)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의 책상
(덩크슛은 아무나 못하지만 인공위성은 누구라도 만들 수 있다)

배우 윤진서의 책상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삶을 이야기하다)

PD 이재익의 책상
(욕망을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

변호사 이미연의 책상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카페 차린 변호사)

디자이너 스티브&요니의 책상
(약점과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목공수 우상연의 책상
(취미가 직업이 된 남자)

모델 송경아의 책상
(자기 일은 스스로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광고인 김홍탁의 책상
(창악이 일상인 크리에이터의 삶)

여행상품 기획자 장홍선의 책상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세계일주도 가능하다)

요리사 배성은의 책상
(요리는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형사 이수배의 책상
(범인을 잡지 못한 사건은 끝까지 기억한다)

가수 나얼의 책상
(꿈은 항상 현재진행형)

철학교사 안광복의 책상
(매일 후회하고 매일 감동하는 교사의 길)

엔지니어 강민혁, 최종언의 책상
(재미를 찾아 3D 프린터를 만들다)

애니메이션 제작자 최종일의 책상
(행운을 잡을 준비를 하라)

편집자 김홍민의 책상
(만화와 장르소설 보면서 꿈을 키우다)

제빵사 김경오의 책상
(육상선수, 빵공장 공장장이 되다)

기자 고재열의 책상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기사의 힘)

건축가 천경환의 책상
(같은 고민을 만나는 순간, 한 뼘 더 성장한다)

만화작가 양재현, 전극진의 책상
(시작하는 것보다 마무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pilogue

배우 윤진서의 책상
“윤진서 씨에게 책상은 무슨 의미인가요?”
“저는 그렇게 작은 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걸 보면서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글 쓰고 책 읽고 와인 마시고…. 보통 제 생활은 아침에 일어나 옥상에 가서 정원을 가꾸고 커피 가져가서 책 좀 보다가 필라테스 운동하는 정도예요. 영화를 볼 때 일의 연장이라면 앉아서 컴퓨터로 보고, 편하게 보는 경우에는 침실에서 봐요. 책상에 앉아서는 글을 쓰고 그리고, (책상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이 자리는 술자리예요. 여기 와서 술 마시고 간 사람들이 정말 엄청날 거예요. 감독님들, 배우들…. 서너 명까지 초대할 수 있는데 사람들과 여기서 술 마시는 게 저의 큰 낙이에요.” ?63쪽?

PD 이재익의 책상
“PD가 되려는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시죠.”
“자신의 욕망을 똑바로 봐야 해요. 내가 정말 방송을 좋아하는지 지상파라는 간판이 좋은 건지 솔직해져야 해요. 그게 헷갈리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와요. 예를 들어 그저 멋져 보이고 싶은 사람은 변호사나 의사를 해도 비슷한 만족을 느낄 수 있죠. 또 방송의 화려함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연예기획사에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죠. 정말 방송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지상파가 아니라도 프로덕션이라든지 케이블방송도 가능하고요. 자기 욕망을 제대로 알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어야 해요. 젊을 때는 그런 걸 부끄러워할 수 있어요. 사실은 그냥 PD가 되어 그럴듯하게 폼 재며 사는 게 내 바람인데 인정하기는 부끄러운 거죠. 그게 어때서? 예능 PD가 되어 많은 여자 연예인과 친해지고 싶고 또 클럽 가서 명함 돌리며 여자 꼬이고 싶다고 솔직하게 정하고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게 가장 중요해요.” ?77쪽?

변호사 이미연의 책상
“변호사님에게 책상이란?”
“‘본격’이라고 해야겠네요. 책상 앞에 앉으면 자세가 본격적으로 변하거든요. 이제 일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긴장감도 생기고요. ‘본격적으로 일에 달려들어 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책상 앞에 앉으면요.”
“앞으로의 꿈도 궁금하네요. 어떤 변호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여기서 할머니 변호사가 되는 것, 이 자리에 있어서 의정부의 랜드마크처럼 되는 게 제 꿈이에요. 일을 구하고 성공하기 위해 다들 서울로 몰려가고 있잖아요. 저는 오히려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요.” ?94쪽?

3D프린터 제작자 강민혁, 최종언의 책상
“(강민혁) 2, 3년 전만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죠. 지극히 평범했어요. 그러다 최종언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나서 많은 게 바뀌었어요. 그 친구를 통해 3D프린터를 알게 되었고 오픈크리에이터즈라는 회사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니까요. 저희 회사는 단순히 3D프린터만 만드는 회사가 아니에요. 3D프린터 외에도 사람들에게 만드는 즐거움을 되찾아주자는 목표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공부만 해야 하는 환경이잖아요. 그런 분위기를 이겨낼 힘도 없고, 만드는 것에 대한 교육이나 만드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공작소도 없어서, 저희가 그런 일들을 준비 중입니다.” ?216쪽?

건축가 천경환의 책상
“상상을 즐기신다고 했는데 최근에는 어떤 상상을 즐기셨나요?”
“상상이라고 해서 현실하고 전혀 상관없는 그런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상상을 해요. 강의 준비를 하면서 현실을 파고들게 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상으로 이어지죠. 이 맨홀 뚜껑의 디자인은 이게 최선인가? 이것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을까? 벤치가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거죠. 만약에 서울 어느 동네의 벤치를 보면서 나름대로 느꼈던 문제를 마음에 품고 있는데 우연히 떠난 여행지에서 저도 모르게 고민이 해결된 상태의 물건과 조우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재미있죠. 누군가가 나와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291쪽?

3D프린터 제작자, 의사, 변호사, 여행상품 기획자, 가수, 모델까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5인의 책상을 만난다

영화도 보고 손님들과 와인도 마시는 배우 윤진서의 책상은
손님이 찾아오면 접대용 테이블로, 음식을 먹을 때는 식탁으로,
책을 읽고 싶으면 책상으로 활용된 셰익스피어의 책상과 비슷하다.
교자상에서 꿈을 키웠다는 광고인 김홍탁의 습관은
바닥에 앉는 걸 유난히 좋아했다는 간디와 닮아 있다.
최초의 개인인공위성 제작자 송호준의 온갖 자료와 부품이 가득한 책상을 보면
“어지러운 책상이 어지러운 마음이라면, 텅 빈 책상은 무엇을 나타내느냐”고 물었던
천재 아인슈타인의 책상이 연상된다.

이 책의 특징
책상은 무엇일까? ‘앉아서 책을 읽거나 사무를 보는 곳’이라고 정의하기에는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다양하다.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꿈이 현실이 되고, 사람이 더욱 커진다. 천차만별의 직업을 가진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책상에서 시작되었다.
교보문고 북뉴스 연재된 ‘윤씨 아저씨의 책상 엿보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책상 엿보기》는 형사, 의사, 선생님,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꿈, 치열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의 책상과 함께 공개한다.

꿈을 꾸는 책장, 서재에 이어 이번에는 꿈을 실현하는 장소, 책상을 찾다
우리는 그동안 각종 매체를 통해 명사들의 책장을 살펴볼 기회가 많았다. 그들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책을 통해서 유추해봤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들이 본격적으로 일하는 책상을 찾아갔다. 책장이 그들을 생각과 꿈을 만들어 그 사람을 정의했다면, 책상은 그런 그들이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실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 꿈을 어느 정도 이뤄서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이면서도 여전히 더 큰 꿈을 꾸고 더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이다.
배우 윤진서, 쇼호스트를 은퇴하고 요리사로 돌아온 배성은, 모델 송경아, 가수 나얼, 《열혈강호》 의 작가 양재현과 전극진, 〈시사인〉 의 ‘독설 ’기자 고재열 등,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업에 따라 책상의 모습 역시 천차만별이었다. 각종 미술도구와 옷감에 고양이까지 올라가 있어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인 디자이너의 책상은 아이디어가 어디서든 샘솟을 것만 같다. 피의자와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형사들의 책상은 무기가 될 만한 것은 어떤 것도 올려놓으면 안 되는 규정상, 무척 깔끔하다. 하루 종일 환자의 심장을 살피고 어려운 수술도 해내면서 24시간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흉부외과 전문의에게 책상은 어렸을 적의 꿈을 아직도 좇아 글을 쓰는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재익 PD에게는 ‘애인’ 같고 만화가 양재현에게는 ‘만병의 근원’인 책상‘실험과 도전의 장소’ ‘생존의 전투가 벌어지는 곳’ ‘숨어 있기 좋은 공간’ ‘애인 같은 장소’ ‘본격’ ‘더러운 곳’ ‘가구의 시작’ ‘여행의 시발점’ ‘수사를 시작하는 곳’ ‘생각을 재우는 공간’ ‘만병의 근원’ ….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책상을 묘사한 말들이다. 실제로 우리에게도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책상이라 그런지 아마 다들 어느 말이라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바로 ‘시작’이다. 어떤 꿈이라도 처음은 다 책상에서 시작되었다. 3D프린터를 제작하는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젊은 청년들은 물론, 세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패션모델, 누구나 찾아와서 억울한 사연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 시장통에 카페를 차렸다는 변호사까지, 그들은 책상 앞에서 시작했다.
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이들이지만, 여전히 더 거대한 꿈을 꾸고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면서 치열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 그들에게 책상은 자신의 꿈을 시작한 곳, 본격적으로 일하는 곳, 때로는 쉬면서 재충전하는 곳, 혹은 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곳이었다.

독자들을 다시 한 번 꿈꿀 수 있게 해줄 25인의 책상을 만나다
책상은 어찌 보면 매우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들만의 공간인 책상을 들여다보는 일에 설레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여배우의 책상이라든가 형사의 책상, 또 농부의 책상 등 신비하고 낯선 책상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을 만나서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면서 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아티스트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이는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제작했고, 또 미래 정보사회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소스’를 통해 요즘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인 3D프린터를 제작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자극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자기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이를 과감히 버리고 쇼호스트에서 요리사로, 건축가에서 목수로 직업을 전환하면서 현재를 더 충만하게 살고 있는 이들을 보며,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실을 열심히 살면서 책상에 앉아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등 자신의 삶의 폭을 넓히려는 이들을 보며 분발하고자 하는 마음도 들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모든 독자들에게 용기를 전해주고, 지금 무엇인가를 당장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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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윤태진

신문방송학 전공
방송 제작 프로덕션 근무
교보문고 컨텐츠 제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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