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침대 밑의 책

윤성근 지음
마카롱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1MB)
ISBN 9791159099373
쪽수 271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침대 밑의 책일 것이다!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 『침대 밑의 책』. 《심야 책방》의 저자 윤성근이 어쩐지 보고 싶지 않은 것과 마주한 날, 어쩐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이 생각난 날, 어쩐지 듣고 싶지 않은 소실을 들은 날 펴든 침대 밑의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시절 작가가 사랑했던 책, 또 다른 누군가가 사는 세상으로 안내하는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았다고 몰래 속삭이는 책까지 저자를 부른 책들에 대한 감상을 들려준다.

침대 밑을 탐닉하는 동안은 외롭지 않았던 저자가 깊은 밤이면 남몰래 읽어온 자신만 알고 싶었던 이야기, 그동안 꼭꼭 숨겨놓았던 침대 밑의 세상을 공개하며 읽고 싶어 못 견디게 만드는 책으로 발걸음을 이끌어준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깜짝 놀랄 만하고 진지하면서도 어렵고 따뜻하고 그러면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세계로 안내하며 책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에게도 책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책의 아래 부분에 플립북 형태의 그림을 담아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저자가 조심스럽게 공개한 침대 밑의 기상천외한 세계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모한 여행기의 시작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실험적인 남자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유혹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보물이 되는 순간도 모두 들어있다. 《코 파기의 즐거움》, 《임금 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지하로부터의 수기》 등의 책을 이야기하며 외롭고 팍팍한 현실의 걱정을 잊게 해주며 앞으로 떠날 새로운 책의 세계로의 여정을 응원해준다.
머리말 …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침대 밑의 책일 것이다

* 나는 죽어도 살고 싶다
* 어쩐지 저 사람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것 같아
* 어느 날 문득 내가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 손가락 하나로 만나는 해방감
* 가끔은 나도 거짓말쟁이를 꿈꾼다
* 가장 두려운 것을 만나는 순간에 대하여
* 나는 한 개의 다이아보다 천 개의 다이소가 좋다
* 기분 좋게 열어본 호기심의 캐비닛처럼
*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어느 날 외로움과 마주쳤다면
* 괜스레 오래전 일기를 꺼내 보고 나서
* 마치 세상이 날 가지고 노는듯한 하루의 끝자락에서
* 오늘도 나는 영혼 없는 인형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 시간의 속도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면
* 누가 이런 책이 있다고 내게 말해 줬더라면
* 어느 날부터인가 리스트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 달의 뒷면처럼 비밀스럽고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
* 배가 산으로 가는 오합지졸 여행기
* 나는 여전히 이름 모를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
* 외로움은 자기를 돌보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 괜찮아, 나도 그런 날이 있어
* 모든 것이 유치해지는 순간, 시를 쓴다
* 읽는다는 것, 본다는 것, 그리고 느낀다는 것의 짜릿함
* 나는 앞으로도 이 책을 이해하려는 노력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맺음말 … 부디 책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를
내 침대 밑을 차지한 책들

밤은 깊고 책은 나를 유혹한다!
어쩐지 보고 싶지 않은 것과 마주한 날, 어쩐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이 생각난 날, 어쩐지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면 침대 밑의 책을 펴드는 책 탐닉자의 은밀한 책읽기 《침대 밑의 책》.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닥치는 대로 글을 읽으며 자란 어느 활자중독자가 서서히 살아갈 힘을 주는 책,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는 책을 만나면서 부쩍 넓고 깊어진 시선에서 써내려간 책 읽기에 대한 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책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차린 저자는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사랑한다. 덕분에 그의 침대 밑에는 재미있고, 유익하고, 게다가 우습고, 황당하고, 깜짝 놀랄 만하고, 진지하면서도, 어렵고, 따뜻하고, 그러면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제 조심스럽게 그 세계를 꺼내 보여주려 한다. 남몰래 읽어온 좋은 책들을 혼자 알고 있기 미안해서란다. 내 인생에서 책을 빼면 남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시선에 몸을 맡기고 환상적인 책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때론 너무나 즐거운 이야기에 키득키득 웃음을 짓고, 때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무릎을 탁 치며, 때론 조용하지만 담담하게 위로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슬플지도 모르겠다
책 속에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이야기가 모두 펄떡거린다. 수백만 개의 글자는 이리저리 뭉쳐 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우리를 유혹한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자, 아직 세상에서 책보다 좋은 것은 찾지 못했다는 이 책의 저자인 윤성근은 매일 책과의 만남을 즐기며 책에 대해 조금씩 더 많이 알게 된다는 것을 최고의 즐거움이자 사치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는 ‘좋은 책’보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데 온힘을 쏟는 애서가다. 그래서일까?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책들은 하나같이 신선하고 유니크하다. 그중에서도 그가 자는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좋아하고 아끼는 침대 밑의 책들은 매력적이라는 말이 모자랄 정도로 특별하다. 가령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면 그는 《집안에 앉아서 세계를 발견한 남자》를 꺼내 든다. 전기를 무서워하는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 중 하나인 형광등을 갈아야 할 순간이 찾아오면 경전처럼 여기는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읽으며 용기를 얻는다. 숨 쉴 틈 없이 바쁜 하루의 끝에서 외로움이 느껴질 때면 침대에 누워 《나는 걷는다》를 읽으며 길에서 만난 사소한 모든 것에 눈길을 주며 마음을 다스린다.

저자는 책이 가져다 줄 영혼의 휴식을 꿈꾸며 매일 밤 자신이 사랑하는 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렇게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책과 함께 풀어놓는 사이 쓸쓸한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자신도 모르게 침대 밑의 책들에게서 뜨거운 위로를 받았다. 때로는 유쾌한 이야기에 슬픔을 잊으면서, 가끔은 진지하게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복잡한 머릿속을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나가면서 한밤중의 축제를 즐겼다. 그 모든 과정은 오롯이 치유였고 즐거움이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책들을 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슬플지도 모르겠다.”

이 지독한 애서가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책의 스펙트럼을 보면 누구라도 이렇게 멋진 책들이 아직 자신의 곁으로 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낄 것이다. 읽어야 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읽고 싶어 못 견디게 만드는 뜨거운 책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책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도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 사람의 책 읽기에는 그 사람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침대 밑의 책》은 모르는 세상으로 한 발 더 나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몰래 속삭이듯 말을 걸어오고, 환상적인 글로 마음을 헤아려준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을 운전대 삼아 두 손으로 꼭 붙들고 침대 밑에 펼쳐진 기상천외한 세계로 출발할 시간을 뜻한다. 외롭고 팍팍한 현실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책을 펼치면 누구나 몽상가가 된다.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다면 그건 침대 밑의 책일 것이다
일상, 두려움, 외로움, 시간, 비밀, 호기심…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많은 저자는 그럼에도 고단한 일상을 위한 탈출구로 책을 꺼내 든다. 그런데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과 쫓고 쫓기며 책과 함께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한 권의 책을 모두 읽고 나면 그 책은 그를 얕잡아보듯 또 다른 책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는 무언가에 홀린 듯 또 다른 책을 쫓기 시작한다. 이렇게 책과 쫓고 쫓기는 모험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계속된다. 결국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한 책들은 잠시 침대 밑에 넣어둔다. 어느새 그의 침대 밑은 그만 알고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장이 되었다.

《침대 밑의 책》이 줄거리를 요약하고 감상을 덧붙이는 기존의 독서 에세이와 다른 것은 책과 함께 쫓고 쫓기는 모험을 하듯 흥미롭고 스릴 있는 경험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의 자기계발서는 일 잘하고 돈 잘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한 걱정과 《침대 밑의 책》고질적인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없애주는 《스파이 가이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렇게 책을 소개하는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도스트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비둘기》, 그리고 《암호 미스터리 걸작선》과 《흔적 없이 사라지는 법》 등 우리를 유혹하는 환상적인 책의 향연을 목격할 수 있다. 헌책방 주인답게 제법 특이한 소설을 알고 있다며 이야기를 꺼낸 《임금 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이 오직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된 소설이라는 사실까지 듣고 나면,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의 이야기로 향한다.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알파벳 e’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소설 《실종》과 오로지 ‘알파벳 e’가 들어간 모음만 가지고 완성한 소설 《돌아오는 사람들》로 이야기를 연결한다. 그 사이사이 괴테의 《파우스트》나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인생사용법》 등이 조미료처럼 등장해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준다. 독자들은 모두를 더욱 흥미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책을 쫓는 모험’에서 저자가 책을 사랑하는 이유를 깨달을 것이다. 동시에 앞으로 떠날 새로운 책의 세계로의 여정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글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책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사랑하기 위해,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따라서 우리에겐 침대가 필요하다. 아니, 침대 밑의 책이 필요하다. 사소하게 긴 밤과 낮처럼 강렬한 문장 사이에서 청춘의 현장, 그리고 꿈을,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우리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침대 밑의 책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성근

저자 윤성근은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TV가 없던 환경, 여기에 내성적인 성격까지 책을 좋아할 만한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읽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닥치는 대로 글을 읽으며 자랐다. 뜻도 모른 채 《일리아스》 같은 고전을 읽었고, 나중에는 국어사전과 전화번호부까지 펴들었다. 지금도 전화번호부 맨 앞에 나온 가씨 성의 이름을 기억한다. 이후 옆집에 살던 대학생 형들의 방을 치워주는 조건으로 책을 빌려 읽으면서 책 중독자의 길로 들어섰다. 대학 졸업 후 10년간 대기업의 IT 부서에서 일하던 중 일과 돈의 노예가 된 자신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일을 이기적으로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뒤에는 출판사와 헌책방을 기웃거리며 어깨너머로 일을 배웠다. 2007년 여름, 드디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어느 골목길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열었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책처럼 생긴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책 안에 있는 가치도 나누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편협하고 엉뚱하게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문화와 골목길 문화를 살리는 데 관심이 많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책 읽는 것을 즐기며, 영국 작 가 루이스 캐럴 자료를 수집하는 데 열을 올리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과 《심야 책방》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침대 밑의 책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침대 밑의 책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침대 밑의 책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