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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안희환 지음
이룸나무

2013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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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MB)
ECN 0102-2018-200-00258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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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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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충만한 삶으로 안내하다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안희환 목사의 따듯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처지와 신세를 한탄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기적과 영광을 체험하라고 조언한다. 가난하거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누구나 극복할 수 있으며, 용서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위로하고 있다.

행복한 소통, 변화하는 삶, 거룩한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철저하게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엿볼 수 있다. 목회자로서의 권위를 내세우거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문 ㆍ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제1부 ㆍ 행복한 소통
나는 진짜 위선자다
알코올 중독 아버지
신문 돌리던 소년
왼팔과 영영 이별하다
세 가지 기도가 모두 응답되다
말 때문에 망한 왕들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절대 순종의 행복
말씀 듣다 울어버린 청년
걸으면서 하는 기도도 좋습니다
설교가 지겹다고 한다면?
왕따가 변해 많은 친구들이 생기다
책 하고 결혼 했어요, 나 하고 결혼했어요?
전혀 다른 네 그루의 은행나무
너무 지루한 말씀(?)
목사와 장로는 왜 싸울까?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
무릎 꿇은 연대장님
시간 정해 놓고 길게 기도하라
욕을 하고 말았다
큰 일한 게 다가 아니다
시기심을 폭파시켜라
문화를 잡아야 세상의 중심을 차지한다
원하는 것과 유익한 것은 다르다
정직하면 욕먹는다

제2부 ㆍ 변화하는 삶
한 사람이 바뀌면 큰 일이 일어난다
술 마시던 청년이 탈월한 설교자로
왜 하려는 건데?
말씀에 불 타지 말게 하옵소서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에 놀라다
오늘 큰일 날 뻔 했다
한니발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지도자들
토네이도로 모든 것을 잃은 후
부흥사들의 10가지 문제
사람으로서 기본부터 갖추어야 한다
글 쓰는 기쁨, 책 내는 기쁨
내리막길과 풍랑 이는 바다
힘겨운 하루살이의 여성
목회자 권위를 허무는 것이 개혁인가?
덜렁대는 성격과 건방증
상처 입은 독수리
국영수를 잘하면 실력 있는 걸까요?
유리조각이 살에 박힌 후
일등 주부? 아니야. 일등 여자야!!
책에 묻혀 산 청년 시절
졸지에 삼식이가 됐다

제3부 ㆍ 거룩한 만남
전도사님의 한 팔이 돼 드릴게요
신앙은 만남이 참 중요하다
시동 걸리지 않는 자동차
나폴레옹의 호박 목걸이
정말 비참했던 어떤 사람
목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죽음 앞에서도 담대함을 주는 신앙
죽음과 가까웠던 사람
우리는 왜?
나와 아내가 사는 방식
양팔 없이 태어난 두 여인
시궁창 물에 몸을 담근 군인
보물창고가 있다
공기타이어를 발명한 배경
남편을 그리워하시는 할머니
대체 뭐가 미안하시다고?

“몸에 있는 신경은 참으로 희한합니다. 분명히 왼팔이 잘려나갔는데도 저는 그 팔을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손을 쥔 상태도 아니고 완전히 편 상태도 아닌 채 매달려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다만 움직여지지 않을 뿐이지요. 처음엔 그것에 적응되지 않아서 바닥을 짚으려다가 다친 팔이 부딪히는 바람에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신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도 저는 왼팔이 있다고 느낍니다.” <왼팔과 영영 이별하다> 26쪽

“가만히 제 자신을 돌아보면 다른 사람에 대해 참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잘 알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특정한 딱지를 붙여놓고 그 딱지에 의해 그의 모든 것을 해석하곤 했으니까요. 지금도 그런 섣부른 태도가 남아 있기에 하나씩 벗겨내려고 합니다. 많은 것을 벗겨낼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41쪽

“그런 면에서 끊임없는 묵상과 독서는 설교를 따끈따끈하게 유지하도록 만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속에 흘러들어올 수 있고 독서를 통하여 다른 이들의 통찰력이 우리 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연세가 많은데도 젊은 시절 이상으로 능력 있고 활기찬 메시지를 전하는 목회자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끊임없는 묵상과 독서를 한다는 것입니다.” <설교가 지겹다고 한다면> 54쪽

“목사님. 목사님의 목회방식이 다 옳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다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목사님이나 저나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고 있기에 생각이 달라도 이렇게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 나이가 드셔도 변하지 마세요. 하나님만 생각하시고 목회하시면 저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목사님을 도울 겁니다.” <목사와 장로는 왜 싸울까?> 71쪽

“이제라도 한국 교회는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 큰 교회를 이루려는 생각만으로 가득 차서는 안됩니다. 교회를 이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로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 전에 성도들을 세우는 목회자들이 먼저 제자로 서야 할 것입니다. 됨의 가치를 추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룸의 가치까지 덤으로 얻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큰일 한 게 다가 아니다> 90쪽

“탁월한 말씀의 사역자들을 볼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렇게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물밀 듯 밀려옵니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저 자신의 부족함을 보게 되면서 더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고, 더 무플을 꿇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술 마시던 청년이 탁월한 설교자로> 111쪽

“지도자는 명령하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이며, 누리는 게 아니라 내어주는 자리이며, 뒤에서 조종하는 게 아니라 앞에서모범이 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국민들은 기꺼이 지도자들을 존경할 것이며 그들이 제시하는 비전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한니발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지도자들> 130쪽

“우리의 인생은 길과 같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만 계속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시점에는 내리막을 걷기도 합니다. 올라갈수록 좋을 것 같지만, 너무 높이 올라가면 다른 이들과 떨어져야 하고 산소는 점점 희박해져 숨쉬기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내려가는 것이 보다 행복하고 사람답게 사는 여정이 되기도 합니다.” <내리막길과 풍랑 이는 바다> 148쪽

“팔이 하나 없다는 것은 몸 전체 중에서 작은 부분이 하나 없는 것일 뿐인데 실제로는 그 이상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 역시 팔을 하나 잃은 후 불편함을 극복하는데(완전하게는 아니지만) 상당한 시일이 걸렸습니다. 돌이켜 보면 절망하지 않은 것이 큰 은

충만한 삶으로 떠나는 『마음 치유 기도 여행』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도서소개

가난해도, 못 배웠어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어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망하거나,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입니다. 왼팔 없는 목회자 안희환 목사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마음을 고쳐먹으면 마음을 고쳐먹으면, 사람이 변하면, 나머지 것들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능력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향해 날마다 기도 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저자 자신도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힘겨운 세월을 이겨낸 끝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만큼, 그가 전하는 위로의 말은 훨씬 더 깊은 감동으로 전해온다.
제1부 행복한 소통, 제2부 변화하는 삶, 제3부 거룩한 만남으로 구성된 《괜찮습니다…다 괜찮습니다》는 저자가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무척 진솔하게 밝힌 것이다. 까닭에 책갈피를 넘기다가 눈물을 찔끔거리게 하고, 즐거운 웃음꽃을 피우게도 한다. 목회자로서 좀체 꺼내기 힘든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도 담겨있다.
책 판매수익금은 예수비전교회 《아동복지지원센터》 복지 기금으로 값지게 사용한다.

출판사 서평

충만한 삶으로 떠나는
마음 치유 기도 여행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크리스천 연합뉴스』와 월간 『시인마을』 발행인,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이자, 『교회개혁운동』 공동대표,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교회 개혁에 힘을 쏟고 있는 안희환 목사가 힘겨운 삶을 살고 이들에게 띄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이다.
기독교 교계에서 ‘21세기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평가받는 저자의 글은 솔직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목회자로서 권위를 내세우거나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진짜 위선자다』는 글에서 “목회를 하면서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위선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위치에 있다 보니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조심스럽습니다. 조심하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그럴 듯하게 꾸며내는 일도 종종 합니다.”라고 철저하게 자기반성을 하는 것을 보면, 저자가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기도하는 삶을 철저하게 살고 있는 것을 엿보게 한다.
왼팔 없는 불편한 몸으로도 세상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저자의 모습은 가난해도, 못 배웠어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어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면 그 누구나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치게 해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희환

저자 안희환 목사는 예수비전교회 담임 목사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인도하는 목회자이다.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공부중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은 눈을 뜬 다음부터,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참된 용기를 심어주는 일에서 참 기쁨을 누리고 있다. 교계에서는 안희환 목사를 ‘21세기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평가한다.『크리스천 연합뉴스』와 월간 『시인마을』 발행인,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교회개혁운동』 공동대표,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교회 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 시집 《종이에 나를 담다》를 출간한 시인으로 여러 언론에 칼럼을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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