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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피아노 배워야 돼요

이광이 지음 | 김청희 그림
레디앙어린이

2014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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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9MB)
ECN 0111-2019-000-0004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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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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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피아노 배워야 돼요』는 피아노의 주입식 교육의 우리 아이들에게 피아노 배우기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피아노 교육이 음악 교육 이상의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등학교 2학년 주인공 ‘선율’이, 올림포스 산의 신들(제우스, 아르테미스, 뮤즈, 하데스)과 고대의 현인 피타고라스, 중세의 고레고리오 합창단을 만나면서, 제우스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 첫 번째 삼각형
88계단
신들의 나라, 올림포스 산으로
피타고라스 할아버지를 만나다
음계의 발견
첫 번째 삼각형의 비밀

2. 두 번째 삼각형
흰 옷과 검은 망토의 합창단
멜로디와 화음과 리듬
선율, 제우스 신을 놀라게 하다
신들의 나라에서 인간 세상으로

3. 마지막 삼각형
이상하고 아름다운 음악 나라

저 아이가 누구냐? 누군데 함부로 신전 앞에 누워 있단 말이냐?”
가장 위대한 신인 제우스 신이 노하여 묻자, 아르테미스 여신이 말했어요.
“이 아이는 인간인데, 신전 밖에 쓰러져 있는 것을 불쌍히 여겨 제가 데려왔습니다.”
제우스 신은 “쓸데없는 짓을 했구나!” 하고 호통을 치더니, 선율이를 노려보며 물었어요.
“너는 누구냐?”
“저는 동쪽 나라에서 온 선율이에요.”
“바로 너였구나! 조금 전, 저 동쪽 끝에서 어둠의 틈이 잠깐 열리는 것을 보고 괴이하게 생각했다. 그 틈에서 이 아이가 튕겨져 들어온 것이 틀림없다. 신들이 사는 신전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3,0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야.” 제우스 신은 크게 화를 내면서 소리쳤어요.
***

피타고라스 할아버지는 망치가 2배 무거워지면 같은 음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1×2=2, 2×4=4. 그러니까 1번-2번-4번 망치는 같은 음이 나와요. 대신 한 옥타브씩 높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1-2-4가 같은 음이니까, 1-2-4-8-16, 이렇게 2를 계속 곱하면, 당연히 같은 음이 나오는 거예요. 2로 나누어도 계속 같은 음이 나오겠죠? 16-8-4-2-1처럼 말이에요.
“우와! 피타고라스 할아버지 정말 대단해요!”
선율이는 깜짝 놀랐어요.
“맞아. 옥타브 속에 저런 비밀이 있었단다.”

***

“피타고라스가 음계를 찾아냈을 때, 올림포스의 신들은 정말 놀랐단다. 신들이 숨겨 놓은 소리의 비밀을 찾아내다니! 아주 오래 전 인간들이 바퀴를 만들었을 때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음계를 찾아낸 것을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지. 인간들이 음악이라고 부르는 건, 사실은 신들이 주고받는 말이거든. 그런데 음계를 통해서 인간이 신들의 말을 엿들을 수 있게 된 거야.”
“와! 정말 신들은 음악으로 얘기해요?”
“그럼, 그렇단다. 신들이 노래하는 소리를 인간이 들을 수 있는 때는 하루 중에 딱 한 번뿐이란다. 고요한 새벽에 숲길을 홀로 걸으며 깊은 생각에 잠길 때, 오직 그 때만 희미하게 신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그것도 아무에게나 들리지는 않는단다. 마음이 하늘처럼 맑은 몇 사람만이 그 소리를 듣고, 음악으로 옮겨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드는 거란다.”
“아 그럼, 바흐나 모차르트, 베토벤은 신들의 노랫소리를 엿들은 거예요?”

***

이제 피아노라는 날개를 달고 음악의 더 깊은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 거야. 체르니와 헤어지면, 곧 모차르트와 베토벤과 바흐를 만나게 되겠지. 그들이 전해 주는 신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보렴. 그러면 너는 그곳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과는 또 다른 세 개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야. 하나는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야. 사람이 사는 길은 네가 가을 운동회 때 달렸던 길처럼 금방 끝나지 않아. 길고도 먼 길이란다. 늘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야. 화나고, 슬픈 일도 만나게 될 거야. 힘들고, 울고 싶은 때도 많아.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 그렇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된단다. 아주 큰 목소리로. 아주 아름다운 멜로디로. 오른 손으로 피아노를 치면서. 사람들이 먼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그러면 즐거움이 외로움과 싸워 이길 거야. 또 슬픔도 물리치고 바로 기쁨이 찾아오거든.

“명품 동화가 도착했다”

피아노 속, 비밀의 삼각형 세 개를 찾아라.
제우스가 내 준 수수께끼, 정답은 과연 있을까?
못 맞히면 우리 주인공은 영원히 지하 세계에 갇힌다.

유명 피아니스트들이 칭찬한 감동적 이야기.
뮤즈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음악 탐험.
음악의 즐거움, 함께 사는 삶의 아름다움.
피아노 속에는 이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완전 악기’ 피아노가 가르쳐 주는 것은 음악, 그 이상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와 감동이 있는 피아노 배우기.

왜, 이 책을 썼나?

우리나라 미취학 어린이의 86%가 조기(사)교육을 받고 있다. 한글 글쓰기, 수학, 영어, 피아노,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조기(사)교육이 이뤄진다. 2011년에 이뤄진 충북 지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 이전에 음악학원에서 피아노 등 악기를 배운 비율이 무려 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사교육비 가운데 음악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율이 45% 수준인 비율이 조사 대상의 4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부모가 시켜서 시작한 음악 사교육의 경우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부정적 결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피아노 교육이 대체로 주입식으로 이뤄지고, 교재도 바이엘과 체르니라는 100년 전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아이들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연습에 지쳐 음악의 즐거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고, 아이들이 자란 후에 한 곡도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피아노 배우기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피아노 교육이 음악 교육 이상의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음악에 대한 흥미진진한 모험

그렇다고 이 책이 재미없는 음악 선생님을 자처하려 한다거나, 홀로 존엄한 ‘꼰대’들이 하는 이야기로 채우려 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초등학교 2학년 주인공 ‘선율’이, 올림포스 산의 신들(제우스, 아르테미스, 뮤즈, 하데스)과 고대의 현인 피타고라스, 중세의 고레고리오 합창단을 만나면서, 제우스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의 전편을 흐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레미파솔라시’ 음계는 어떻게 발견되고, 탄생됐나? 화음은 어떻게 발견됐나?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기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피아노의 구조와 음악의 즐거움을 알고, 음악을 통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의 중요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음악 교육이 필요하다는 작가의 믿음이 이번에 ‘명품 동화’를 탄생시켰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 책은 모두 3부로 돼 있다. 각 부에서는 피아노 속에 들어 있는 3개의 비밀 삼각형을 찾아내는 탐험기가 펼쳐집니다.

1부. 첫 번째 삼각형에서는 피아노 배우기를 지겨워했던 주인공 선율이 신들이 사는 나라 올림포스 산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우스는 신의 나라에 침범한 ‘선율’이를 지하 세계로 가두려 하고, 아리테미스 여신은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죠. 제우스는 피아노 속에 숨어 있는 비밀 삼각형을 찾아내라는 수수께끼를 내 줍니다. 맞히지 못하면 죽음의 세계로 떨어뜨릴 것이라는 협박과 함께…

주인공은 음악의 여신 뮤즈의 도움을 받아 고대 아테네로 날아가서 피타고라스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수학자, 철학자이며 음악학자이기도 한 피타고라스가 어떻게 오늘날의 음계(도레미파솔라시도)를 발견했는지, 피타고라스의 발견은 비밀의 삼각형과 과연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구구단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9살 난 선율이는 과연 첫 번째 삼각형의 비밀을 어떻게 풀었을까요?

2부. 두 번째 삼각형에서 선율이와 뮤즈는 고대 아테네로부터 1,500년 시간이 지난 중세 성당으로 날아갑니다. 성당에서는 그레고리오 합창단을 만나서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고, 뮤즈 여신에게 신비로운 화음과 흥이 돋는 리듬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음악을 알게 되고, 듣는 것은 신이 났지만, 두 번째 삼각형을 찾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 ‘선율’은 두 번째 삼각형을 찾을 수 있을까요?

3부. 세 번째 삼각형에서는 제우스의 억지 고집 때문에 지하 세계로 끌려가게 된 선율이 뮤즈와 함께, 지옥의 신 하데스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신의 세계에서 인간세상으로 탈출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손을 땀에 쥐게 합니다. 하데스를 감동시켜 선율이를 붙잡는 일도 포기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요? 집에 돌아온 선율이를 미소 짓게 만든 엄마, 아빠의 싸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가장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 번째 삼각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은…

강현주 피아니스트/작곡가, 순천대학교 교수 “음악은 언어입니다. 음악이라는 언어를 익히면, 세상을 이해하는 삶의 도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어린 시절에 들었던 음악들은 평생 잊히지 않듯,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 어린이의 삶은 매우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음악은 듣는 것 이상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해보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많은 어린이들이 음악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음악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하게 자라날 수 있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 속에 나오는 신들과 여자 어린이 선율이가 펼치는 ‘음악 탐험’은, 피타고라스에서 시작된 음악 이론까지 넘나드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 찬 여행이기도 합니다.

음악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소중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글쓴이의 메시지는 음악의 귀함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윤홍천 피아니스트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음악과 피아노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였습니다. 만약에 주인공 선율이와 함께 여정을 떠나신다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주 유익한 내용을 많이 배울 수 있으며, 특히 잊지 못할 감동적인 메시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피아노 연습에 지쳐 있는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상상력과 호기심… 어릴 적 피아노 안을 유심히 관찰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이

저자 이광이는 별빛처럼 초롱초롱한 아이들에게 왜 지금 피아노를 배워야 하는지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훗날 이 아이들이 사랑할 나이가 되었을 때, 다시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이 시간으로 올 수는 없으므로. 음악이 신처럼, 늘 곁에 머물러 있음을 깨닫기 위해, 외로움의 강을 건너기 위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기 위해, 음악의 여신, 뮤즈가 내민 손을 잡아야 한다. 서강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신문기자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무원으로 일했다.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늦둥이 딸 초은이가 있다.

그림/만화 김청희

그린이 김청희는 그림과 어린이를 사랑하고,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행복해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꿈꾸는 유리병 초초』, 『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 『별똥별아 사랑해』, 『씨앗이 물을 먹으면』, 『날고 싶은 셔틀콕』, 『행복한 왕자』, 『여우와 두루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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