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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시대

서영처 지음
이랑

2015년 1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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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54MB)
ISBN 9788998746155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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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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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를 통해 바라본 시대정신!
대중가요는 한 시대를 살아온 대중의 공통적 사고와 의식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한국의 대중이 즐기던 노래는 주로 사랑과 이별, 꿈과 이상, 추억과 그리움을 그리는 노래들이었다. 이러한 보편적인 주제들이 향유되었다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대중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들이며, 이러한 요소를 자기 식으로 표현하고 수용한 대중의 경험과 의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노래의 시대』는 이런 점에 주목해서 단순히 노래 한 곡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작품이나 그림, 영화와 비교하며 가사를 해석하고 이를 통해 시대의 목소리를 읽어가고 있다. 유행가에서 가곡, 동요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지식고하를 막론하고 전 국민에게 불리어지던 노래들을 다룬다. 노래를 통해 당대 대중의 욕망을 탐구하고 노래와 연관된 시대적 특수성과 개연성을 찾으려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를 지닌다.
프롤로그 - 옛날의 노래, 다시 불러주오

◆1장 사랑했던 그때 그 순간 : 사랑과 이별
그 집 앞
사랑의 찬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자장가, 가장 진실한 연가
술과 여인과 노래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2장 산 위로 피어오르는 흰 구름 : 꿈과 이상
그래요, 내겐 꿈이 있어요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침 이슬
등대지기
빈민의 자장가, 서머타임
바다의 교향시, 근대의 경쾌한 체험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언덕 위의 집, 결핍의 시대가 받아들인 유토피아
토요일, 토요일 밤에 그대를 만나리
지복의 세계로, 뱃노래, 뱃놀이
코즈모폴리턴의 대중을 위한 음악

◆3장 떠돌며 생각한다, 그대를 : 추억과 그리움
고향의 봄, 우리들의 잃어버린 낙원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멀고 먼 추억의 스와니
술리코, 잔혹한 통치자의 미의식
섬집 아기, 왠지 서글퍼지는 노래
옛날의 금잔디 동산, 언젠가 돌아가고픈 마음의 고향
별 하나에 아름다운 노래 하나씩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아파트의 가요 지리학
산골짝의 등불
보리밭 사잇길로 뉘 부르는 소리
은발

에필로그 - 노래여, 황금빛 시절로 데려다주오

〈동백 아가씨〉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흔하고 신파적인 줄거리를 통해 전쟁의 후유증과 가난으로 한이 많은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다.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가 지쳐서 가슴이 동백꽃처럼 붉게 멍이 든다는 가사는 당시 열악한 조건 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고 살아가던 대중에게 상당한 호소력으로 다가갔다. 순박한 섬 처녀의 수동적이고 순종적인 모습, 돌아서면서도 차마 잊지 못하는 주인공의 태도는 가슴 깊이 묻혀 있던 상처와 응어리들을 흔들어내면서 눈물의 대 정화 작용을 일으켰다. 대중은 〈동백 아가씨〉의 전통적이고 희생적인 여성상에 열광했다. 더구나 아름다운 여성이 겪는 인고와 희생의 삶은 종교에 가까운 감동을 주면서 사회 전체가 그러한 희생을 통해 구원의 길에 이르게 되기를 막연히 갈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_pp.36~37

《등대지기》는 영국 민요에 고은이 작사한 것으로 초등학교 5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리면서 전 국민의 애창곡이 되었다. 아름다움이 미적 쾌감이라면 숭고함은 초월적인 쾌감이다. 인간은 홍수와 대지진, 폭풍우 같은 자연의 위력과 공포에 제압당하지만 그 속에서 설명할 수 없는 쾌감과 영혼의 고양을 느낀다. 이것은 부정적인 쾌감이지만 힘과 용기를 주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역설적인 쾌감이다. 칸트(Kant)는 『판단력 비판(Kritik der Urteilskraft)』에서 이런 쾌감을 통해 인간은 초월적인 존재와 합일한 상태를 느낀다고 했다. 〈등대지기〉 역시 폭풍우 속에서도 등대를 지키는 자의 숭고함을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노래가 될 수 있었다._pp.99~100

조명암이 작사하고 손목인이 작곡한 김정구의 노래 〈바다의 교향시(交響詩)〉는 1938년 발매되자마자 히트를 쳤다. 원래 교향시(symphonic poem)는 시적이나 회화적인 내용을 표현하는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관현악곡을 말한다. 조명암은 다소 거창한 노래 제목을 통해 복잡한 경성을 떠나 바다에서 해방감을 만끽하려는 1930년대 젊은이들의 열망을 그리고 있다. 〈바다의 교향시〉는 제목이나 가사가 당시로서는 서구적 세련미가 넘치는 신선한 것이었다. 또한 감상적인 노래가 주를 이루던 당시의 가요 형태를 벗어나는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였다._pp.111~112

스탈린이 회식이 열릴 때마다 동향인 부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이토록 슬픈 노래를 열창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그는 일찍이 학생 시절에 합창단 활동을 했고 결혼식이나 장례식이 있을 때마다 남달리 아름다운 목소리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탈린이나 히틀러, 네로처럼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살인마들이 예술 애호가라는 사실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아름다움의 본질은 선이 아니라 악에 있으며 증오나 파괴에 있기 때문이다. 미적 쾌감이란 상식을 벗어날수록 확대되는 것이다. 예술의 아이러니는 이러한 증오나 파괴, 죽음이나 악이 없이는 생명과 선, 사랑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_p.180

윤수일의 〈아파트〉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강남의 아파트를 배경으로 단편적이긴 하지만 대중가요의 인문지리학을 보여주었다. 대중의 호응도 컸다. 강남은 자본과 소비욕망, 계층 등을 구분 짓는 조건이 도시의 물리적 환경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두 곡의 노래는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았다. 서울은 주인 없는 거대한 도시이지만 강남은 분명한 주인이 있다는 점에서 강남이라는 장소성은 자본의 작동 원리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중심에 있다. _p.227

유행가에서 가곡, 동요까지! 시대의 슬픔이자 기쁨, 절망이자 위안이 된 노래들!
대중가요를 통해 살펴본 시대정신, 인문학적 사유의 탐구!

노래로 시대정신을 새롭게 해석한 문화연구서
노래는 생활에 밀착한 서민의 문화양식이다. 노래는 개인과 사회의 희로애락을 극대화한 것으로 슬픔과 절망의 발현이었으며, 기쁨과 위안의 도구였다. 시대의 환부를 어루만지고 치유해나간 것도 노래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온갖 사건과 사연들이 노래 한곡으로 수렴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노래는 오랫동안 진지한 연구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변방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장르인 노래를 통해 지난 시대를 복원하고 시대정신을 새롭게 해석한 문화연구서이다.
여기서 다루는 노래들은 유행가에서 가곡, 동요에 이르기까지, 《눈물 젖은 두만강〉《동백 아가씨》에서〈매기의 추억〉〈언덕 위의 집〉〈고향의 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지식고하를 막론하고 전 국민에게 불리어지던 노래들이다. 이러한 노래들은 대부분 평범한 가사와 단순한 곡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생활사적, 역사적 배경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의 진원지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노래에서 울려나온 감동과 위로, 여운의 실체를 따라가고 있으며, 대중의 심리를 반영하며 사회적 공용어 역할을 해온 노래의 영향력을 탐구해 나간다. 노래를 통해 당대 대중의 욕망을 탐구하고 노래와 연관된 시대적 특수성과 개연성을 찾으려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를 지닌다.

노래를 통해 확장하는 인문학적 사유의 탐구
대중가요는 한 시대를 살아온 대중의 공통적 사고와 의식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러낸다. 한국의 대중이 즐기던 노래는 주로 사랑과 이별, 꿈과 이상, 추억과 그리움을 그리는 노래들이었다. 이러한 보편적인 주제들이 향유되었다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대중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들이며, 이러한 요소를 자기 식으로 표현하고 수용한 대중의 경험과 의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저자는 이런 점에 주목해서 단순히 노래 한 곡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작품이나 그림, 영화와 비교하며 가사를 해석하고 이를 통해 시대의 목소리를 읽어가고 있다.
1장 ‘사랑과 이별’에 소개된 〈그 집 앞〉〈동백 아가씨〉〈나의 사랑 클레멘타인〉은 결핍의 시대, 구김살 많던 우리 정서의 바닥을 흔들며 공감을 자아냈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의 찬가〉〈술과 여인과 노래〉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통속적 주제를 통해 상처받은 영혼을 위무하였다. 저자는 이미자의 노래 〈동백 아가씨〉를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춘희』와 비교하여 여인의 희생을 통한 한과 눈물의 대 정화작용, 죽음의 한계를 넘는 사랑의 초월성을 이야기한다. 이 노래는 애달픈 정한과 함께 산업화와 근대화 과정에서 낙오된 자들과 낙후된 지역의 비애와 절망을 소개하였으며 대중예술로서 자기완성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2장 ‘꿈과 이상’에서는 아바의 〈I Have a Dream〉과 같은 제목의 마틴 루터 킹의 연설,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비교하며 꿈과 희망, 광기와 에너지를 설명한다. 또한 서정적 가사의 노래〈가을 편지〉와 화가의 설렘과 동경을 보여주는 이반 크람스코이의 그림〈모르는 여인〉을 비교하며 금지에 대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아침 이슬〉가사에 숨은 어두운 단어들이 불안하고 억압적인 시대와 만나 어떻게 시대를 대변하는 저항가요의 상징이 될 수 있었는지, 일제강점기 서구풍의 부르주아 문화에 대한 갈망이〈바다의 교향시〉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 1970년대 유행가요〈토요일 밤에〉에 드러난 청년문화와 소비문화의 유행의 사례를 들며 음악이 어떻게 당대 사회상을 반영하는지 들려준다.
3장 ‘추억과 그리움’에서는 1970년대 유행가요 윤수일의〈아파트〉와 최근의 유행가요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드러난 세대간 소통단절, 개인주의적인 문화 양산을 통한 아파트의 가요지리학을 들려주고 있으며 이를 최인호 소설 『별들의 고향』과 연관 지어 사랑이 제거된 인간관계와 삭막한 도시인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조지아 민요〈술리코〉를 통해 잔혹한 통치자가 예술을 권력에 이용하는 사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낸다.

대중가요로 보는 시대의 풍경
지나간 시대의 노래들은 대부분 가사의 의미에 무게를 싣고 있었다. 가락과 곡조 또한 그 시대를 말해주는 문장이었다. 이 책은 가사의 뜻과 곡조가 어우러져 한 시대를 살아온 대중의 정서와 상상력을 보여준 노래, 그 시대의 노고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 노래에 대해 언급한다.
반복되는 리듬과 화성을 통해 화자의 주저와 망설임의 정을 가지런히 질서화한 노래 〈그 집 앞〉에서는 일제강점기 수동적이고 자기표현이 서툴렀던 대중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자신감과 결단력, 감정 처리 능력이 부족한 식민지 시대인들의 공통적인 모습이 이 노래에 드러나 있다. 반면 《바다의 교향시》는 근대의 경쾌한 체험을 통해 식민지인의 비애를 털고자 하는 1930년대 경성 사람들의 바람을 담고 있다. 조명암은 다소 거창한 노래 제목을 통해 복잡한 경성을 떠나 바다에서 해방감을 만끽하려는 1930년대 젊은이들의 열망을 그리고 있다. 〈바다의 교향시〉는 제목이나 가사가 당시로서는 서구적 세련미가 넘치는 신선한 것이었다. 또한 감상적인 노래가 주를 이루던 당시의 가요 형태를 벗어나는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였다.
1960년대 유행가요〈섬마을 선생님〉과〈동백 아가씨〉가 유행하던 때는 6·25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던 시절이었다. 미국의 농산물 원조로 끼니를 연명하던 비참한 시절, 《동백 아가씨》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신파적인 줄거리를 통해 전쟁의 후유증과 가난으로 한이 많은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다. 한편 개화기 선교사들에 의해 들어와 100년 이상 불리어지면서 우리 노래가 된〈매기의 추억〉이나 〈고향의 봄〉〈동무생각〉등의 동요와〈스와니 강〉〈매기의 추억〉〈은발〉〈산타 루치아〉〈산골짝의 등불〉등은 외국 민요지만 우리의 어렵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우리의 노래가 되었다.
척박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괴로운 삶을 영위하면서도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풍요로운 미래상을 창조했다는 점에서 노래는 대중에게 현실을 이겨나가려는 적극적인 몸부림이었으며, 소수의 취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 지향을 나타내는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가난이 풍요의 바탕이 되었듯이 이러한 노래 또한 오늘날 수준 높은 대중문화 예술의 바탕이 되었다. 노래뿐만 아니라 이와 연관된 문학작품 및 영화를 꼼꼼하게 살피며 대중의 생활사 변천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사회적 의미와 맥락들을 짚어내는 저자의 해석이 새롭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영처

저자 서영처는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경북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영남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계간『문학/판』에 이인성의 추천으로 5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일간지와 문예잡지, 웹진 등에 음악과 문학을 주제로 한 글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피아노악어』와 『말뚝에 묶인 피아노』, 음악과 인문학을 융합한 에세이『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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