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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리는 아이

박랑규 , 안동현 지음
이랑

201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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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2MB)
ISBN 978899874637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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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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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일을 기다리는 아이』는 민수의 장애 진단부터 치료의 전 과정을 함께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와 아이코리아 아동발달교육원 박랑규 원장의 시점으로 쓰여져, 민수의 치료를 맡은 전문가들과 민수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과 희망, 갈등을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전문가 코너를 덧붙여, 이와 같은 장애를 앓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추천사 - 모범적 치료모델을 제공하다
프롤로그 - 희망의 씨앗

[1장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다]
마른하늘의 날벼락
절망의 선고, 베이징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왜 내 아이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희망의 거리 2200km
한중 최초 의료관광비자를 받다
불안과 희망의 갈림길
통합전문가회의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다

[2장 희망의 날개, 통합치료교육을 시작하다]
장애를 부정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라
약물치료, 득과 실로 저울질 하기
새로운 도전, 통합교육 어린이집에 들어가다
작은 변화에도 감사하라
참고 기다린 만큼 아이는 자란다
저항기, 더 큰 발전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따라 하기와 반응 살피기
언어의 문은 언제 열릴까?
칭찬의 힘
아이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3장 민수,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오다]
수영을 시작한 민수
제한설정, 놀이를 중단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장애를 받아들이는 마지막 단계
아이의 세계가 넓어진 증거, 회상하기
때리는 것이 왜 나빠요?
부모가 짊어진 선택의 무게
정서를 표현하고 인식하다
사회성을 기르는 역통합수업
내 이름은 이!민!수!

[4장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것
새로운 선생님 받아들이기
일반반으로 갈까, 통합반으로 갈까?
질문에 답하기 시작하다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부모와 아이, 가장 소중한 애증관계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민수는 수다쟁이
왜 나한테만 그래요?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중요성
졸업, 그리고 새로운 출발

에필로그 -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기다리는 아이

안동현 교수와의 Q&A

[부록 - 전문가 코너]
전문가 코너 1 장애를 받아들이는 단계
전문가 코너 2 왜 진단이 중요한가?
전문가 코너 3 통합전문가회의
전문가 코너 4 자폐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지원
전문가 코너 5 자폐스펙트럼 장애 약물치료의 원칙
전문가 코너 6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효과
전문가 코너 7 음악치료의 목표
전문가 코너 8 놀이기술의 발달
전문가 코너 9 언어표현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
전문가 코너 10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의 편식
전문가 코너 11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의 수면장애
전문가 코너 12 치료적 제한설정
전문가 코너 13 회상하기
전문가 코너 14 치료기관 선정
전문가 코너 15 역통합 수업
전문가 코너 16 초등학교 입학결정
전문가 코너 17 아이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여러 가지 검사들
전문가 코너 18 질문하기와 답하기
전문가 코너 19 미술치료
전문가 코너 20 응용행동분석ABA
전문가 코너 21 손톱 물어뜯기

‘여유를 가지며 참고 기다리는 것’은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을 키우는 보호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은 하루하루 맞이하는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문제점이 드러난다. 한 번에 하나씩 문제행동을 수정해 나가고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치료하는 과정이다. 성급하게 접근하면 보호자도 쉽게 지칠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난다._p.77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은 늘 지시상황에 놓인다. “밥을 먹을 때는 숟가락을 사용해야 해” “‘우’ 소리는 이렇게 내야 해” “장난감을 던져서는 안 돼” 등등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모두가 금지와 제시로 이루어진다. 스스로 이해하고 따라오기도 하지만, 외부자극에 의해 억지로 순응하는 경우도 많다. 누구나 그렇듯 아이 역시 금지와 제시로 인한 억압적 분위기가 계속되면 마음에 점점 응어리가 맺히고, 나중에는 공격적인 행동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치료는 제한된 환경에서 지속적인 지시를 통해 발달이 지체된 아이의 심리적·정서적·인지적 발달을 이끌어내야 하므로 치료를 진행하면서도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이 느끼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수용하고 표출할 수 있는 창구를 반드시 마련해주어야 한다._pp.86~87

눈이 마주치자 민수 어머니는 꾹꾹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던 아이가 정체된 듯이 보이고 지금까지와는 달리 치료실에서 격렬히 저항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보호자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옆에서 아무리 치료 과정에 불과하다고, 오늘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해도 보호자 입장에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오늘의 일이 민수가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필요한 것은 시간밖에 없었다._p.94

나는 보호자에게 늘 ‘칭찬’을 부탁한다. 그런데 이런 부탁을 받으면 많은 보호자가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민수 어머니도 마찬가지였다. 칭찬을 해주라는 말에 무엇을 칭찬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녀는 부담스러운 얼굴이었다. 문제행동이 벌어졌을 때 제지하는 것보다 문제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칭찬하는 것이 그 행동을 수정하는데 훨씬 효과가 좋다고 이야기해도 상담시간 동안만 효력을 가질 뿐이었다. 지시와 금지는 쉽고 칭찬과 포용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치료 30년 동안 칭찬보다 좋은 강화물을 본 적이 없다._pp.112~113

또래보다 체구도 큰데다 적절한 언어 표현이 어려웠기에 자신의 의사표현을 ‘밀치기’ ‘때리기’ ‘물건 던지기’로 표현하는 민수 때문에 일반아동이 다치는 일도 발생했다. 민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우~우~” 하며 거친 울음소리를 내며 울기도 하였다. 또 다시 민수는 ‘무서운 아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_p.154

민수는 행동치료사가 내리는 지시를 잘 따르다가도 어머니가 들어오면 갑자기 자리를 이탈하고 도망을 가거나 어머니를 때리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같은 주의 끌기 행동은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에게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문제행동 중 하나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은 주위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에게 허용된 행동 범위를 시험하는 이른바 ‘간보기’ 행동을 한다. 이런 행동을 본 보호자는 아이가 치료사 이야기는 잘 듣는데 자신의 말은 듣지 않는 것을 자신을 ‘약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오해하여 괴로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과정을 잘 살펴보면 오히려 보호자의 태도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_p.222

2200km를 건너 절망에서 희망으로!
세상에 마음을 닫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자폐장애 소년과
소년을 세상으로 끌어오기 위한 전문가 선생님들의 눈물과 감동, 희망의 기록!

“조금 느려도, 천천히 자라도 괜찮아요!”
한국계 중국인인 민수는 세 살이 되었는데도 말은커녕 다른 사람과 눈맞춤도 할 줄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중국에서 자폐장애 진단을 받은 민수의 치료를 위해 어머니는 연고도 없는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이런 모자를 돕기 위한 주변 사람들의 선의가 이어져 민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관련 전문가(소아정신과 전문의, 전문치료사, 통합교육 어린이집)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치료한 사례아동 1호가 되었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을 치료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세계에 숨은 아이를 세상으로 끌어오기 위한 치료와 교육의 연속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전문가회의를 통해 치료했지만 민수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또래 친구를 때리고 밀치는 것을 놀이로 받아들이는 민수를 좋아하는 친구도 없어서 민수는 늘 외톨이였습니다.
민수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기까지는 3년, 1000일의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동안 민수는 서서히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고 타인의 감정을 읽으며 부정확했지만 말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늘 발전만은 없는 법, 치료 중 저항기와 반항기가 찾아오면 민수는 원점으로 돌아가 싸우고 반항하기를 반복했습니다. 1000일의 시간, 그 곁에는 오직 민수만을 위해 24시간을 바친 어머니가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열성적으로 민수를 도운 전문가 선생님들이 있었으며 민수의 다름을 차츰 이해하고 받아들인 또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 『내일을 기다리는 아이』는 민수의 장애 진단부터 치료의 전 과정을 함께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와 아이코리아 아동발달교육원 박랑규 원장의 시점으로 쓰여져, 민수의 치료를 맡은 전문가들과 민수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과 희망, 갈등을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전문가 코너를 덧붙여, 이와 같은 장애를 앓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이겨낸 민수의 이야기는 같은 장애를 가진 아동들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장애는 동정의 대상도, 편견의 대상도 아닌 조금 다름을 인정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란 무엇인가?
자폐증이란 언어적·신체적·사회적으로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신경발달 장애를 말하는 것으로 전반적 발달장애에 속합니다. 이 전반적 발달장애 안에는 증상과 정도가 조금씩 다른 하위 장애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가진 각자의 특성과 살아온 환경, 물려받은 유전자, 가정 안에서 받은 교육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요소가 더해져 다양한 성향을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증상의 발달장애를 예전에는 ‘자폐증’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했지만, 최근에는 눈으로 보면 한 가지 색으로만 보이는 햇빛이 프리즘을 통하면 다양한 색으로 분산되어 보이는 것처럼 자폐를 가진 아동들도 그 증상과 성향이 모두 조금씩 다름을 인정하여 ‘자폐성 장애’라는 말에 ‘스펙트럼’이라는 용어를 더하여 ‘자폐스펙트럼 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은 얼굴에 표정이 거의 없고 신체 접촉에 반응하지 않으며 부모와 떨어져도 애착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또래 집단에 전혀 관심이 없어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 말은커녕 옹알이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만약 아이가 이러한 증세를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일찍 발견하여 빨리 치료할수록 이후 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민수 역시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을 대부분 가지고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장애가 발견되었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덕분에 지금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보면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말은커녕 눈맞춤도 할 줄 몰랐던 민수는 현재 중국에 있는 한국계 학교에 입학해 말도 잘하고 글씨도 또렷하게 쓰는 등 씩씩하게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치료의 모범적 치료모델, 통합전문가회의
통합전문가회의는 우리보다 먼저 자폐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치료방법을 연구한 하버드 의대를 비롯하여 많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연구소가 가장 이상적인 치료모델로 제안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개별

작가정보

저자(글) 박랑규

저자 박랑규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발달심리, 발달장애)를 받았다. 현재 아이코리아 아동발달교육연구원 원장이자 한양대학교 대학원 아동심리치료학 겸임 교수이다. 30년 전부터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 교육과 치료 연구를 시작해 한국심리학회 발달심리전문가, 한국발달지원학회 모래놀이치료.수련전문가, 한국아동심리치료학회 아동심리치료.교육전문가, 미국놀이치료학회(APT) 공인놀이치료사 지도감독자 자격을 취득하였고, 한국자폐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 자폐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권위자로 꼽힌다. 지은 책으로는 『발달장애심리학』『아동심리치료학개론(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테라플레이 놀이치료』『자폐아동과 함께하기(공역)』가 있다.

저자(글) 안동현

저자 안동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및 정신건강연구소 소장이며 한국자폐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국내 최고의 자폐스펙트럼 장애 연구자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어요』『말 안 듣는 아이』『주의력결핍장애아동의 사회기술훈련(공저)』가 있고 번역서로는 『아동 및 청소년 정신병리의 진단평가(공역)』『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를 만났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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